열심히 일하여 자기 손으로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궁핍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십시오. Let him that stole steal no more: but rather let him labour, working with his hands the thing which is good, that he may have to give to him that needeth. —에베소 4:28. Barnes' Notes on the Bible Let him that stole steal no more - Theft, like lying, was, and is, almost a universal vice among the pagan. The practice of pilfering prevails in, probably, every pagan community, and no property is safe which is not guarded, or so locked up as to be inaccessible. Hence, as the Christian converts at Ephesus had been long addicted to it, there was danger that they would fall into it again; and hence the necessity of special cautions on that head. We are not to suppose that "pilfering" was a common vice in the church, but the cautions on this point proceed on the principle that, where a man has been long in the habit of a particular sin, he is in great danger of falling into it again. Hence, we caution the man who has been intemperate against the least indulgence in intoxicating drinks; we exhort him not to touch that which would be so strong a temptation to him. The object of the apostle was to show that the gospel requires holy living in all its friends, and to entreat Christians at Ephesus in a special manner to avoid the vices of the surrounding pagan. But rather let him labour - Let him seek the means of living in an honest manner, by his own industry, rather than by wronging others. Working with his hands - Pursuing some honest employment. Paul was not ashamed to labor with "his own hands" Acts 20:35; and no man is dishonored by labor. God made man for toil Genesis 2:15; and employment is essential to the happiness of the race. No man, who is "able" to support himself, has a "right" to depend on others; see the notes on Romans 12:11. That he may have to give to him that needeth - Margin, "distribute." Not merely that may have the means of support, but that he may have it in his power to aid others. The reason and propriety of this is obvious. The human race is one great brotherhood. A considerable part "cannot" labor to support themselves. They are too old, or too young; or they are crippled, or feeble, or laid on beds of sickness. If others do not divide with them the avails of their labors, they will perish. We are required to laboar in order that we may have the privilege of contributing to their comfort. Learn from this verse: (1) That every Christian should have some calling, business, or profession, by which he may support himself. The Saviour was carpenter; Paul a tentmaker; and no man is disgraced by being able to build a house or to construct a tent. (2) Christianity promotes industry. It is rare that an idle man becomes a Christian; but if he does, religion makes him industrious just in proportion as it has influence over his mind. To talk of a "lazy Christian," is about the same as to talk of burning water or freezing fire. (3) Christians should have some "useful" and "honest" employment. They should work "that which is good." They should not pursue an employment which will necessarily injure others. No man has a right to place a nuisance under the window of his neighbor; nor has he any "more" right to pursue an employment that shall lead his neighbor into sin or ruin him. An honest employment benefits everybody . A good farmer is a benefit to his neighborhood and country; and a good shoemaker, blacksmith, weaver, cabinetmaker, watchmaker, machinist, is a blessing to the community. He injures no one; he benefits all. How is it with the distiller, and the vender of alcoholic drinks? He benefits no one; he injures every body. Every quart of intoxicating drink that is taken from his house does evil somewhere - evil, and only evil, and that continually. No one is made better, or richer; no one is made more moral or industrious; no one is helped on the way to heaven by it. Thousands are helped on the way to hell by it, who are already in the path; and thousands are "induced" to walk in the way to death who, but for that distillery, store, or tavern, might have walked in the way to heaven. Is this then "working that which is good?" Would Paul have done it? Would Jesus do it? Strange, that by a professing Christian it was ever done! See a striking instance of the way in which the Ephesian Christians acted when they were first converted, in the Acts of the Apostles, Acts 19:19; compare notes on that place. (4) the main business of a Christian is not to "make money," and to become rich. It is that he may have the means of benefiting others. Beyond what he needs for himself, his poor, and sick, and aged, and afflicted brother and friend has a claim on his earnings - and they should be liberally bestowed. (5) we should labor in "order" that we may have the means of doing good to others. It should be just as much a matter of plan and purpose to do this, as it is to labor in order to buy a coat, or to build a house, or to live comfortably, or to have the means of a decent burial. Yet how few are those who have any such end in view, or who pursue their daily toil definitely, "that they may have something to give away!" The world will be soon converted when all Christians make that the purpose of life; see the notes on Romans 12:11. 반스의 성경 주석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라 -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도둑질은 이교도들 사이에서 거의 보편적인 악행이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도둑질은 아마도 모든 이교도 공동체에서 만연해 있으며, 지키지 않거나 접근이 불가능할 정도로 잠겨 있는 재산까지도 안전하지 않다. 따라서 에베소의 기독교 개종자들은 오랫동안 그것에 중독되어 있었던 이유로 다시 그것에 빠질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했다. 우리는 “도둑질”이 교회에서 흔한 악행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되지만,이 점에 대한 주의는 어떤 사람이 오랫동안 특정 죄의 습관에 빠져있는 경우 다시 그 죄에 빠질 위험이 크다는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술에 취해 방종한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방종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그에게 강한 유혹이 될 만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권면한다. 사도의 목적은 복음이 모든 친구들에게 거룩한 삶을 요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에베소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변 이교도의 악을 피하기 위해 특별한 방식으로 간청하는 것이었다. 오히려 수고하게 하라 -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정직한 방식으로, 자신의 직업에 의해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하라. 손으로 일함 - 정직하게 직업을 수행한다. 바울은 “자기 손으로” 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행 20:35); 노동으로 부끄러움을 당하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사람을 수고하도록 만드셨다. 창세기 2:15; 그리고 고용은 인류의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다. 스스로 부양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권리'가 없다(로마서 12:11 참고). 필요한 자에게 나눠주어야 할지도 모른다 - 여백, “나눠주다”. 단순히 부양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와 타당성은 분명하다. 인류는 하나의 형제들이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부양하기 위해 노동할 수 없다. 그들은 너무 늙었거나 너무 어리거나, 불구이거나 허약하거나 병상에 누워 있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노동의 소산을 그들과 나누지 않으면 그들은 죽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안락에 기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 수고해야 한다. 다음 내용에서 배우라: (1)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부양할 수 있는 소명, 사업 또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 구세주는 목수였고 바울은 천막을 만드는 사람이었으며, 집을 짓거나 천막을 짓는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사람은 없다. (2) 기독교는 일을 장려한다. 게으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종교가 그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비례하여 그를 부지런하게 만든다. “게으른 그리스도인"은 불타는 물이나 얼어붙은 불과 거의 같다. (3) 그리스도인은 “유용하고” “정직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선한 일”을 해야 한다.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직업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도 이웃의 창문 아래에 성가신 물건을 놓을 권리가 없으며, 이웃을 죄로 이끌거나 파멸시킬 직업을 추구할 '더 이상' 권리도 없다. 정직한 고용은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 . 좋은 농부는 이웃과 국가에 이익이 되고, 좋은 구두 장인, 대장장이, 직공, 캐비닛 제작자, 시계 제작자, 기계공은 공동체에 축복이 된다. 그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모두에게 이익을 준다. 증류주 제조업자나 주류 판매업자는 어떤가? 그는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고 모두에게 해를 끼친다. 그의 집에서 가져온 술 한 쿼트마다 어딘가에서 악을 행하고, 악만 행하며, 계속해서 악을 행한다. 아무도 더 나아지거나 부유해지지 않으며, 아무도 더 도덕적이거나 부지런해지지 않으며, 아무도 천국으로 가는 길에 도움을 받지 못한다. 이미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수천 명이 그것에 의해 도움을 받고, 그 증류소, 상점, 선술집이 아니었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걸었을 수천 명이 죽음의 길을 걷도록 '유도'된다. 그렇다면 이것이 “선한 일을 하는 것”일까? 바울이라면 그렇게 했을까? 예수라면 그렇게 하셨을까? 이상하게도 기독교인이 그렇게 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사도행전 19장 19절에서 에베소 그리스도인들이 처음 회심했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대한 놀라운 사례를 살펴보고, 그곳에 대한 주석을 비교해 보라. (4) 그리스도인의 주된 사업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며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수단을 갖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 필요한 것 외에도 가난하고 병들고 늙고 고통받는 형제자매와 친구에게 자신의 수입에 대한 청구권이 있으며, 그것들을 아낌없이 베풀어야 한다. (5)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할 수 있는 수단을 갖기 위해 '질서 있게' 노동해야 한다. 외투를 사기 위해, 집을 짓기 위해, 편안하게 살기 위해, 좋은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노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획과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목적을 염두에 두거나 “나눠줄 무언가를 갖기 위해” 매일의 수고를 확실히 추구하는 사람은 대단히 드물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를 삶의 목적으로 삼을 때 세상은 곧 변화될 것이다(로마서 12:11의 주석을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