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공부법에 핵심

[적성검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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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두산인프라코어 인적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전직 적성검사 연구원으로 일한경험있는 과외경력 8년차에 36살인 전문과외 선생님입니다..

다수의 합격생들을 합격시켰구여. 지금까지 대략200명정도의 학생들을 지도해보았습니다.

매년 많은학생들을 그룹과 개인으로 지도해보았습니다.^^

모두 다 저에겐 소중한 학생들이였습니다..

예전 처음 적성에 대해 일을했을때에는 기초적인 문제를 만들고. 검토하는 일들에 반복이였습니다.

어느덧 8년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적성검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상식을 알려드릴려고 하는것입니다.

도움이 될까 해서여..^^

먼저 적성검사라고 하는 취지를 아셔야합니다..

적성검사는 우선 여러거지가 있습니다. 입시 적성검사, 삼성(ssat),sk,두산,한화등 대기업에서 실시하는 인적성검사

또는 수자원공사나 우체국, 농협,등등 많은곳에서 공기업적성검사라는것을 실시합니다..또한 대입도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시입학으로 말이죠^^

거의 대부분의 틀은 같지만 출제내용에서 조금씩 틀린부분이있습니다.

적성검사라고 하는것은 원래 예를 들어 출제자가 2시간이상에 풀문제를 주고 1시간정도 시간을 줄테니 알아서 해봐라

하는 시간에 따른 문제 해결능력을 보는 시험입니다..

어려운문제를 맞춰서 고득점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그런 시험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범위가 딱 정해지지 않을만큼 광범위하다고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광범위한 범위의 문제를 사실상 제시간안에 풀기는 거의 힘듭니다..

제가 경력 8년차이고 전직적성검사 연구원이었다고 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친 선생님인데. 사실상 저도 다읽고

다 풀지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부분이 중요합니다...그만큼 시간이중요한 시험이고 다풀기가 힘든 시험입니다..

그럼어떻게 공부하셔야 할까여??

적성이라고 하는시험은 어떻게보면 아주범위가 큰 문제은행식 문제라고 보시면 되구여..

요즘은 대기업 인적성 문제 유형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외국기업들 벤치 마킹을 잘하고 그걸 자기껄로 만드는데 탁월하져..

대기업 인적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계 인적성이 자료해석이나 그래프도표등을 많이 내는 추세라서 아마

그부분에 많은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되구여 많이출제 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부방법>

적성검사라는하는시험은 크게 언어파트 수리파트로나누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고 조금만 조사해 보시면 아실수 있고 많은 적성검사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이나 합격생들도

수리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이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수리파트가 개인 학습능력에 따른 점수폭이크고

투자하는 공부시간에 비례해 점수를 올리기 쉽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언어는 정말 공부를 안해도 맞추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반대로 정말공부를 많이해도

틀리는부분이 있구여.

만약 100점에서 50점은 공부를 안해도 맞추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하지만 위로가면갈수록 점수를 올리기가 힘듭니다.

시간에 비례해서 점수가 올라가지가않구여. 정말 틀리라고 내는 문제가 반드시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폭이란 바로 이것입니다.. 공부를 안하고 보는것과 정말 6개월넘게 언어만 판학생이라고 할지라도

그폭이 좁습니다. 못하는학생이 예를들어 60이라면 잘하는학생은 85정도. 이렇게 폭이 아주크진않구여..

상위로 갈수록 정말 많은 시간과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적성을 오랫동안 체게적으로 하시는분이 아니라면 그냥 원래가지고있던 언어실력에 베이스가 있으신분들이

언어의 득점이 굉장히 많이 유리합니다..

그에 반면에 수리는 그폭이 아주 큽니다.. 정말 못하는학생이랑 아주 잘하는학생이랑 점수에 폭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수리에 아주 기초가없는학생은 시험을 치르지 못할정도로 점수가 낮구여..정말 체계적으로 공부한 학생은

90점 이상의 높은점수를 맞고 그럽니다..

즉 언어보다 기간대비 점수를 올릴수 있는 폭이 수리가 크기때문에 수리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수리파트는 정말 체계적으로공부하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작업일, 속도, 농도, 열차통과및유속, 경우의수, 확률, 도형,기초적인방정식,함수,

 문제들이 있으면 그냥 이런문제들을 푸는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먼저 문제를 정형화하셔야 합니다..

그파트별로 많이나왔던 문제유형들이크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문제 유형을 패턴별로 나누어 묶어서 암기하셔야합니다.

물론 이해가 우선이구여..이부분은 학생혼자 하기엔 매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방정식문제가 크게 7~8가지유형이있다면 지금까지 방정식에서 출제된문제를 유형별로 나누어서 암기하시고

그 나눈 유형별로 20~30문제씩문제를 꼭 풀어보셔야합니다..

아쉬운부분은 시중에 나온책들은 문제에 수가 유형별로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잘못된 학습습관은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를 내가 이해하고 풀수 있느냐에만 초점을

맞춰서 문제집권수에 포커스를 맞춰 공부하는데 그건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적성은 시간과에 싸움이기에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그문제 유형이 어떤문제 유형이고

그문제유형이 응용되더라고 아무리못해도 1분안에는 해결할수있도록 많이 풀어보시고 반복 또 반복하셔야할겁니다..

그러고 다음파트로 넘어가셔야합니다..

즉 간단히말씀드리면 적성검사에 나온 모든유형의 문제를 졍형화해서 그문제를 암기한다음 그패턴에 문제를

20~30문제를 풀어보셔야 완벽히 자기껏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모의고사 보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학생들이 이부분을 소흘히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유인즉은 혼자서 하기가 힘든 부분이 존재합니다. 시중에 모의고사책도 많지않구여~~^^

 매년 잘했던 학생들 같은경우는 저와30회 정도 모의고사 보는 훈련을 하고갑니다.

인적성 스터디 그리고 꼭하세요.. 강압적으로 테스트보시고 그런부분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점은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한부분이란건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뷔페에 비교를 하는데여. 뷔페에 가면 맛있는음식을 다 먹을순 없습니다.^^맛있고 비싼 음식들을 먼저 먹습니다

인적성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마다 개인적 학습베이스와 능력이 다르기때문에 일괄적인 틀에 맞춘 공부보다는

꼭 먼저 맞춰야하는 챕터가 있구여 버려야할쳅터가 있습니다. 그부분만 잘골라내도 효과적으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두서없이 면군데 취업싸이트에 글을올려봤습니다..

작년에 제가 가르쳐서 인적성 합격하신 학생분들이 글과 자료같은거 올려주시면 도움이 많이될꺼 같다고

해서 몇개 취업싸이트에 글을 올려봅니다.

자료도 챕터별로 정형화된 것들이 있는데 올려도 되는지 한번 알아본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열심히 공부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여~~^^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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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기린]

감사합니다

[쏨니]

감사합니다

[조재학]

읽고나니 답답한 부분들이 해결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우리집]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션그림자]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망고체리]

감사합니다

[0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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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m2455]

감사합니다~~

[luvlily]

감사합니다~

[박최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철만이]

감사합니다.

[seulgissay]

감사합니다!

[bwkim1113]

고개를 끄덕이며 줄줄 읽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녀유천]

감사합니다

[morninghill]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