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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제 1158회 8월1일 (목) 남산 둘레길 걷기 회계 보고
솔체, 추천 0 조회 367 24.08.01 20: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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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1 20:44

    첫댓글 솔체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림니다
    제가부덕한 탓으로 복잡하게 되였구
    해결하시느라
    제가 면목이 없습니다
    우리 함께 한 남산길의 참석 해주시고 끝으로는 식당에 일명 (노쇼)라고 하죠
    그정도의 동행 이라고는 부끄러워요
    철승 운영자님에게도 볼면목도 없구요
    오늘수고 하신 옛골님
    노쇼 한것 해결하시라 고생 하신 솔체님 주영님
    또 거금으로 마무리 해주신 짱구랑1님 모든분에게 머리숙여 죄송한 마음전 합니다
    꼭 오늘의 일 잊지안고 거듭나는 365건강걷기 동호회가 될검니다
    저도 오늘의 일 마음속에 깊이담고 노쑈 하신분에게 협동그리고 함께 라는것이무엇인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수고에 동호회사랑 하신분에게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4.08.01 21:17

    회장님!
    남산 멋진 길 안내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앞장 서서 봉사 하시는 분들의 애로 사항을
    참석 회원님들께서 알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늘 응원 보냅니다.

  • 24.08.01 20:53

    선배님 회계보고 감사합니다
    식당에 들어섰을때 찌게는 테이불마다 끓고있고
    회원님들은 몇분 되지않아
    당황 했습니다~
    고기를 주문하신 분들께 양해를 구하면서
    찌게를 권하고 회장님과 철승 운영자님 맨발 선배님 옛골사랑선배님께서
    수고해 주시고
    회장님께서는 다시 한옥 마을에 들어 가셔서
    남은 회원님께 부탁 드리면서~
    2테이불 채워주신 범띠회원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2테이불의 찌게 8인분은
    짱구랑님께서 찬조해 주셔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님산길은 좋았는데
    식당 뒤풀이의 우여곡절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
    다음에는 이러한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쉬움이 많은 하루 였습니다 ~~
    오늘 함께 해주신 회원님께 감사 드리며
    자세한 회계보고 올려주신 솔체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8.01 21:19

    주영님!
    총무로서 고생 많았습니다.
    마음고생까지 하는 모습 곁에서 보니 안쓰러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다시 홧팅~ 하자구요.

  • 24.08.01 21:26

    주영 아우님 애 간장 다 녹았네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1 22: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1 22:27

  • 24.08.01 21:25

    솔체아우님
    부족한 살림사느라 신경 많이 썼네요.

  • 작성자 24.08.02 06:04

    선배님!
    무더운 여름 이지만 좋은 길에서 회원님들과
    힐링 하는 시간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8.01 22:10

    가끔은회장님
    철승운영자님
    옛골대장님
    솔체선배님
    주영일총님
    짱구랑님께서 찬조하심

    마음고생 비롯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8.01 22:29

    좋아하는 범띠 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

  • 작성자 24.08.02 06:21

    우리맘님!
    오랜만에 얼굴 뵈니 반가웠습니다.
    자주. 몸이 않좋다 보니 걷기 참석이
    저조 했습니다.
    어제 범띠님들이 늦게나마 식당자리를
    채워주지 않았다면 더 큰 적자가 ...ㅎㅎ
    순간 너무 고마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경 써 줌에 감사 드리고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8.04 09:06

    수고하셧습니다.

    솔체선배님 수박도 참 맛났습니다.

    짱구랑님 머째이ㅡ고압습니다.

    약속 해놓고 말도없이
    가버리는 메너ㅡ
    앞으로는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글을 수정햇고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

  • 작성자 24.08.02 06:20

    솔지오님!
    회원님들이 원하는 식사 메뉴를 못하고
    끓고있는 찌게가 여러개 남아 회원님들께 메뉴 강요를 하다시피 한 일에 미안한 마음 까지
    앞섭니다.
    어제같은 일들이 또 일어나서는 않되겠다는
    생각 이였습니다.
    협조 해줘 진정 고마웠습니다.

  • 24.08.02 01:50

    제발 10명만 딴곳 으로 정해쓰면 해 우리 소띠가 간다고 딱열명 채워서 지하철타고 갔는데 무신 말씀을 ,,,,우리는 나중에 연락 받았는데 요 어쩌던지 죄송합니다
    그런데 식당 문제는 회장님께서 열명만 가라해 갔습니다 ~~

  • 작성자 24.08.02 08:22

    열무님!
    가끔은 회장님 께서 말 하기를 소띠는 다른곳
    가서 식사 하겠다고 미리 말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소띠 처럼 이야기를 해주고 갔으면
    그런 착오가 없었을텐데.. ..

    일을 치루다 보면 그런일도 있겠지만 어제는
    정말 황당 했습니다.
    너무 황당해 회장님과 여러 분이 한국의집 까지 달려가 그곳에서
    사진 찍고 있었던 회원님들 까지 불러 와 30명을 채웠으니 까요. .....ㅎㅎ
    열무님!
    다음 좋은 길에서 함께 해요.

  • 24.08.02 07:56

    참으로 여러사람 몸과 마음 고생 하셨습니다.
    걷기 좋은 곳 으로 잘 다녀 와서
    식사 문제가 좀 난제(難題)였지만 ,,
    식당 수용인 관계로~(인원제한)
    걷기 회장님,총무님~`운영진님들,,
    무척 고생들 하셨습니다..
    잘 일이 마무리 되어 다행이고
    우리회원님들 역시 지혜스런 판단력에
    박수를 보냄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다음걷기에서
    우리 즐겁게 만나요..

    솔체님~~우리 회원들 생각하시는 그마음
    감동였슴다..션한 수박까지 준비하시리라
    생각도 못했지요.
    식당에서 알았슴다요 ㅎ
    넘 수고에,,그 마음에,,회계보고까지 깔끔히~
    무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02 08:21

    언제 봐도 소녀 같은 선배님!
    좋은 길 함께한 시간들 추억으로 치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24.08.02 20:13

    저도 어제는 정말 난감 했습니다
    50명 예약에 반도 아닌 20여명 밖에 안되기에 식당을
    뛰처나와 한옥마을로 되돌아 갔지요
    마침 외길님 외 범띠님들께서 정자에서 쉬고 있길래
    사정 이야기를 하고 식사 생각이 없다는 분들 6분을
    모시고 왔습니다.
    이자리를 비로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다 안간다 이것도 우리들은 무언에 나자신과
    약속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은 없었으면 바람 입니다.

    솔체 친구님 달달한 수박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2 17:55

    옛골님!
    수고 많았습니다.
    범띠 6명 모시고 오는데 박수 치고 싶었습니다.
    그만큼 순간이 힘들었으니까요.
    다시는 그런 일들이 없기를 바라며...

  • 24.08.02 09:24

    선배님 인사를 못드렸네요 ~
    모든 수고해 주시고
    수박도 식당에 주문하셔서
    선배님표 수박
    회원님 모두가 잘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 24.08.02 11:25

    솔체님,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한 수박 잘 먹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8.02 12:10

    솔체선배님 무더운날씨에
    여러모로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
    글고~죄송합니다

  • 24.08.02 16:53

    황당한 난제 수습하기까지 얼마나 속 끓이고 당황하셨는지 편히 앉아 바라보며 읽을 수 있었네요. 그 와중에도 시원한 수박은 여전히 잘 먹고 있었으니~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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