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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스포츠 박명이 기자] 올해 국가대표팀을 은퇴한 박지성 선수의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독일 국대 신성 마르코 마린의 영입을 타진 한다는 소식이 영국 주요 일간지 <기디언>을 통해 알려졌다.
<기디언>에 실린 맨유 관계자의 인터뷰로는 퍼거슨 감독이 라이언 긱스의 노쇠화와 오베르탕, 베베등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들의 실패에 가능성 있는 무명의 유망주를 영입해 육성하는 현 시스템에서 국대급의 실력을 보여주는 젊은 선수로의 영입으로 방향전환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또한 그런 퍼거슨 감독의 의중에 독일 국대에 외질과 함께 창의력을 불어넣은 젊은 유망주 마르코 마린이 최우선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면 좋겠네요.
첫댓글 마린느님 오면 좋을듯 근데난 맨체스터팬이아니라서 안오면 좋겠음 볼튼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