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반] 또 다시 증명되었다. 정답은 "민족주의자"다.

[보리누룽지]

아래 개념글간 짱깨집 주방글 잘 읽어보면(글이 더러워서 링크 안 건다.)

"한국 국적으로 귀화한" 화교새끼가 화나서 내뱉는 말에 "민족주의"가 또 다시 언급됨.

참고로 예전에 올린 민족주의자글 생각나서 링크로 재업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1433069&search_pos=-145102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F%BC%EC%A1%B1%EC%A3%BC%EC%9D%98%EC%9E%90&page=1

이건 논쟁의 여지가 없다. 

화짱조가 아무리 조작질, 작업질을 해도 결코 이길 수 없는 상대이자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스스로 민족주의자가 된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우리 깨어난 2030이 가져야 할 정체성은,

아니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가져야 할 마땅한 정신은 "민족주의"다.

더러운 피 화짱조가 질투하고 시기하고 증오하는 것은

아무리 얼굴을 꾸며대고 한국말을 배워서 쓰고 서류상 한국 국적을 취득해도 결코 가질 수 없는 "한국인의 피"다.

한 서양의 역사학자는 자신이 한국의 역사에 빠져들게 된 계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

"그들의 역사는 '의의 역사(history of righteousness)'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피는 숭고해.

순혈인들은 이미 알고있어.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우린 짱퀴벌레들이 그냥 다 뒈졌으면 좋겠다는 것 밖엔, 걔네랑 얽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고 진저리가 나는데

그 벌레같은 놈들이 어떻게든 한국땅에 살고, 한국인인 척 하고, 한국인들의 피를 혼종교배로 더럽히고 싶어하는 건

그들은 더러운 피, 우리는 정결한 피이기 때문이야.

가슴에 뜀이 있는 자, 모두 민족주의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