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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기타쟁이 알렉수 입니다...ㅎㅎ
커스텀 기타 때문에 여러 자료 찾다가...신기한 물건 또 발견 했슴다...ㅎㅎ
플로이드 로즈 줄 끊어지면 투닝 바로 나가버리시고...더블 밴딩 하시면 그냥 튠 다운 현상....ㅠㅠ
그걸 보완한게 최근 아이바네즈 제로 브릿지라는게 나왔는데...그건 설치도 더럽고, 또 뭐냐..힙샷이나 여러 장비가 있지만 여전히 튠 다운 현상은 해결이 불가했는데요....트레몰 노 라는 제품은 이런걸 다 해결 한걸로 보이네요...더군다나 드랍 튜닝시에도 튜닝 안정성 보장해 준다니...한번 장착해 봄직하네요...물론 국내 시판은 아직이고...해외 구매를 해야 하겠지만요...ㅎㅎ
관심 있는 분들 아래 비디오 한번 보시고, 혹시 구매 의사 있으신 분은 연락 주삼....ㅎㅎㅎ....곧 구매 하지 싶네용...ㅎㅎ
뽀나스..아래는 아이바네즈 거진 특허 Swirl 피니쉬 만드는 동영상..신기하네요~~ㅎㅎ
첫댓글 햐... 저거 간단한 이론인데... 정말 아이디어네요... 기존 플로이드로즈의 스프링 사이를 하드테일로 고정시키면 스트링을 드랍하던 줄이 끊어지던 스프링 텐션은 고정될테니 튜닝이 나갈일이 없겠네요... ㅎㅎ 하여간 쪽바리들 잔머리 하나는 인정 해줘야함... ㅡㅡㅋ
미쿡이란다....ㅎㅎ
이런자료들은 도대체 어디서 찾는거얌? ㅋㅋ 나도 아이바 플로이드 로즈 쓰는 1인으로써 쓸~쩍 땡김...얼맨데?
미국, 유럽애들 중 젬 같은 첨단 기타 쪽을 좋아라 하는 애들이 많죠...와우 페달 스위치, 뭐 또 저런 비슷한 것들..많던데용...ㅎㅎ..돈이 문제죵...ㅠㅠ...가격은 대략 이것저것하면 10만원 선 될겁니다..근데...아이바 브릿지 가격이 새거가..최소 40만원...ㅠㅠ...그냥 중고 아이바 사서 거기 부품 활용하는게 현재로선 더 싼거 같기도 하고...ㅠㅠ..환율이 목을 죄는군용...ㅠㅠ...
난 그냥 암질 안하고 산다네~~
ㅎㅎ...가끔씩..저도 외도가 하고 싶을때가....ㅎㅎ
저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비슷한 제품은 많았지만..저 놈은 좀 확실해 보이죠? 금년내로 보여드립죵...ㅎㅎ
세가지 모드를 동시에 할 수 없는 건가요..? 첨보는거라 잼있내요..
구조를 보시면 세가지가 않된다는거 아실텐데요...그리고..세가지라 함은 고정, 반고정, 그리고 고정 않하는건데...그걸 한꺼번에 하신다는게 이해가 않가네요...
오늘 윌로우즈 기타 가서 이야기 해 보니까...저거 벌서 달아 본적 있는데..아밍시 느낌이 약간 이질적이라 하네요...음..일단 제가 먼저 달아 보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주물방식에서 에러인..아이바네즈의 트레몰로가 좋을지는 의문이 가는군요..아이바네즈 판매시 가장 큰 A/S가 트레몰로 세들의 깨짐입니다...오리지널 플로이드로즈나 쉘러에 비해 약해 빠져서 환장하는 줄 알았어요..젬 화이트 제이커스텀 2570 3120 악기 고가 저가를 막론하고 힘만 줬다 하면 금이 가거나 깨지는 ㅠㅠ 아마 로프로 엣지의 다음 버젼인 엣지프로 시리즈를 써보신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튜닝의 안정성이야 100이면 100점수를 주고 싶지만....ㅋㅋ 하도 얘네한테 데여서 전 비추하고 싶군요....ㅋㅋ 셋팅만 잘 된다면 과격한 암질에도(정상적인 플레이 서커스 같은 연주말고..) 충분히 버텨내는것이 플로이드로즈 입니다..그래서 아직도 고가의 기타들에 선택을 받는거겠죠?.^^
그래서..난 구형을 구하고 있다는.....ㅎㅎㅎㅎ....근데...플로이드 로즈나 쉘러나...암을 돌려 끼우는 방식은...왜 난 그리 별로 관심이 없을까? 플로이드 로즈도 낮게 나온 모델도 있긴 하지만....암질의 유연성은 아이바네즈가 최고라고 인정하지 않을수 없네..그리고..아이바네즈 브릿지가 더 이쁘고...ㅎㅎ...나에겐..아이바네즈 플라스틱 부싱도 10셋트나 있다네....ㅎㅎ...아까워서....ㅎㅎ...하여간 난 어쩔 수 없는 아이바네즈 빠돌이라네...물론 플로이드 로즈나 쉘러도 최상의 브릿지 임은 인정하네...ㅎㅎ..
외제냐 국산이냐의 차이는 주물방식에 의한 음의 전달력과 강도라고 생각합니다..^^ 코카콜라의 비밀처럼요...ㅋㅋ
솔직히...아이바 계열의,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달린 기타를 생톤 위주로 친다는건 난 무리고...ㅎㅎ(다른 기타가 많음...켁...돈 지랄) 결국 이펙터 이빠이 걸어 쓰는상황에서 서스테인을 논하기엔 좀 어불성설이고..사실 젬(오리지널) 구형(신형제외)은 서스테인도 상당하더이다...물론 다른 슈퍼 스트렛이나 정렬씨의 해머에 비하면 톤이 사실 구린거도 맞는 이야기고...근데 모랄까..아이바에 쉘러나 플로이드 로즈 달려 있으면 그건 또 이상할거 같고...또...내가 써 온 바로는 아이바네즈 구형 브릿지가 가장 안정감있고, 쓰기 편했다는게.....ㅎㅎㅎ
댓글 더 달았는데...계속 등록이 않되네...나 바보 인가봥.....ㅎㅎㅎ.....뭐..정렬씨 머라 해도 난 아이바 브릿지 달꼬야~ 그건 글코...마호가니 바디에 어울릴많나 던컨 픽업이나 추천해 주삼...현재 SH4는 리어, 프론트는 일단 서스테이너 장착해야 하니깐 싱글형 험벅...앤디 티몬스 모델 픽업은 어떨런지....ㅎㅎ
리어에 PATB(병렬방식의 트렘버커) 시리즈를 달아보세요 직렬이 아니라 입자감이 상당히 좋습니다..ㅋㅋ 나중에 바로크군 기타 소리 함 들어보세요 ^^
트렘버커도...종류가 여러가지넹...어떤게 맞을런지...빠다톤으로 갈것인가..아니면 시원시원톤이 좋은지...나도 몰라..내 맘...ㅎㅎ
시원시원 추천
프론트 서스테이너에 싱글 스타일 험벅 던컨, 리어는 던컨 SH5 당첨! 픽업 스위치는 3웨이 토글 스위치로 합니다...기타는 약 3개월 후 나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