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마음마저 움추러드는 요즘입니다... 인명피해 없는것에 위로를 삼기에는 화재 보험도 없는 대책없음에 속상하네요... 부디 잘 처리되기를, 행사도 차질 없이 치러지기를 기도할께요~ 그 와중에도 아픈 아이들 지나치지 않으시고, 치료에 힘쓰시니 그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겨울 나기를 응원합니다~
아이구 세상에나~ 큰 화재에 인명피해가 없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많이 놀라고 당황했겠어요 ㅜㅜ 행사 앞두고 사고가 나서 경황 없겠지만 그래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잘 하길 빕니다 ~ 추운날씨에 많이 아픈 냥이 ~ 빨리 회복되길 빌어요~ 쌤의 정성에 빨리 낫겠지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 살다보니 뜻하지 않은곳에서 별별일이 다 일어나더라구요 . 불 냄새 없어지기 힘들어요 얼른 다른 새 천으로 다시 꾸미시는것이 더 나을듯해요 저는 세탁소 불나는 바람에 경험했답니다. 그 와중에 고냥이 치료를 정말 동물 사랑 못 말리는군요 . 모두 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벽두에 무슨일이람. 어서 잘 해결되기를 바랄게요 ..
많이 놀라시고 힘드셨겠어요. 그런 중에 행사 준비로 열심이신 두 분을 보니 대단하시구요. 모쪼록 매장도 빨리 정리되어 다시 안정을 찾고, 무엇보다 기운빠지지 않도록 마음도 잘 추스리셔서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 바느질도 그렇지만 참으로 그 마음씀씀이도 배워야겠어요~^^*
아고...연초부터....ㅠㅠ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커다란행사준비에 고생이많으셔서 어째요... 커다란 액막이 하셨네요 앞으론 승승장구할꺼예요~~♡ 저희 연두도 올 초에 병원에 입원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별콩아 힘내서 퇴원하자~~~ 아고..안쓰러워서리....얼마나 아팠을까요... 판쌤의 동물사랑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가계에 불이 났으니 소희는 물론가족들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사람이 안다쳤으니 그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 소희가 놀랐을텐데 지금은 좀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탄냄새는 잘 빠지지도 않는데 다시 정리하고 있군요. 판샘은 길냥이도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돌봐주시는 손길에 복을 받으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쭈욱 잘 될겁니다...힘 내세요~~
첫댓글 아이쿠!!사람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토닥토닥
추운날씨에 마음마저 움추러드는 요즘입니다...
인명피해 없는것에 위로를 삼기에는
화재 보험도 없는 대책없음에 속상하네요...
부디 잘 처리되기를,
행사도 차질 없이 치러지기를 기도할께요~
그 와중에도 아픈 아이들 지나치지 않으시고, 치료에 힘쓰시니 그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겨울 나기를 응원합니다~
아이공!!
안녕하세요 ~~반가워영!!
잘~지내셨어요?
하루아침에 날벼락이네요~ㅠㅠ
꼬똥님의 마음씀과 보탬에 큰 힘이됩니다.
모쪼록 꼬똥님댁에도
평안을 진심으로 바램이어요~~감사합니다 ♡
진짜 날벼락이네요.놀라셨겠어요.잘 수습되길 바랍니다.고양이도회복되길 바라고요.
넵!!바라는대로~~잘 되면 좋겠어요ㅠㅠ
바램 감사합니다
아이고 큰일을 겪으셨네요ㅠ
그럼에도 계획되어 있는 행사를 준비하는 따님이 대단하네요
어려운 고비 잘 넘기고 전화위복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늘~그랬듯이
딸도 약속된바 계획대로는 천지개벽이라도 어김없이 지키도록해요 ~꼬옥 전화위복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
아이구 세상에나~ 큰 화재에 인명피해가 없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많이 놀라고 당황했겠어요 ㅜㅜ 행사 앞두고 사고가 나서 경황 없겠지만 그래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잘 하길 빕니다 ~
추운날씨에 많이 아픈 냥이 ~ 빨리 회복되길 빌어요~
쌤의 정성에 빨리 낫겠지요~^^
네에 남은 일주일 온힘을 다할 시간입니다.
이런일 저런일 한치앞도 모르니 정말 황당해요!!
바세 매장에도 실내 수도
화장실 수도 모두 얼어버려 녹기 기다리고 있어요!! 혹독한 추위 얼릉가자~싶어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 살다보니 뜻하지 않은곳에서
별별일이 다 일어나더라구요 . 불 냄새 없어지기 힘들어요 얼른 다른 새 천으로 다시
꾸미시는것이 더 나을듯해요 저는 세탁소 불나는 바람에 경험했답니다.
그 와중에 고냥이 치료를 정말 동물 사랑 못 말리는군요 . 모두 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벽두에 무슨일이람. 어서 잘 해결되기를 바랄게요 ..
그쵸~~액땜 대단하지요~^^
하나씩 전화위복되어야지용~^^
놀랐겠네요
추운날 복구가 더딜텐데
걱정입니다
한파가. 누그려져. 빠른
수리바랍니다
살면서 별일이 다 있구나 싶어요!!
저도 지금 퇴근했어영~^^
딸 행사 도와주느라~^^
항상느끼는거지만 명희님은 천사세요♡♡♡
따라갈수없는 마음씀이 존경합니다
아이공 과찬의 말씀이셔용~^^
제 주변에 천사5인이
계셔용~~에너지가 남다른 희생입니다~ㅎㅎ 새해25년엔 수수님
얼굴좀 꼭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신 기운 받고싶어영!!♡
아이궁~진짜 큰일이 있었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래도 진짜 인명피해 없음에 감사하고 전화위복이라 생각하세요 어른들 말씀에 액땜했다고 하시는 말씀처럼 생각하시면 조금 진정이 되실까요~평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
맞아영~~큰일을 겪어보닝 더 단단해 질수 있겠죵?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제게 오더메이드 맡겨주셔영~^^ㅎㅎㅎ
많이 놀라시고 힘드셨겠어요.
그런 중에 행사 준비로 열심이신 두 분을 보니 대단하시구요.
모쪼록 매장도 빨리 정리되어 다시 안정을 찾고, 무엇보다 기운빠지지 않도록 마음도 잘 추스리셔서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관심, 바느질도 그렇지만 참으로 그 마음씀씀이도 배워야겠어요~^^*
별곰님 배려에 감사합니다 ~^^
힘내고 또 정진해볼게영~^^
오늘 구내염 전발치
수술마쳤어요~^^
별콩아~힘내줘!!
신부전증에 복막염까지ㅜㅜ 큰일이어요
아고...연초부터....ㅠㅠ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커다란행사준비에 고생이많으셔서 어째요...
커다란 액막이 하셨네요 앞으론 승승장구할꺼예요~~♡
저희 연두도 올 초에 병원에 입원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별콩아 힘내서 퇴원하자~~~
아고..안쓰러워서리....얼마나 아팠을까요...
판쌤의 동물사랑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하이얀님 주변에 있으시닝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보내주셨던 사료도
요긴하게 잘~먹였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발치소액후원합니다~ 십시일반! 마음만 갖고는 안되는 일이지요. 힘내세요~~♡♡
어머나!! 이러려 알려드린것은 아닌데
마음이 벅찹니다.
부담이 큰데 별콩이가 의지하는 마음이 제게 와닿아서요!! 꼭 큰힘으로 일어나길 소식전할게요~~
진심 감사합니다 ♡
@판명희
어찌 어찌
소희양일로 정신없을텐데
냥이까지,,,,,,
바닥치고있는 이 현실,,,
미안하기만하네요
어머나!!어쩌나요~
거인님댁에 기운이 확 트이길 바랍니다~~^^
별 말씀을,,,,,,
바쁘게 지내다 보니
오늘 안타까운 일을 접하게
되네요~
하루속히 모든 일들이 전화위복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픈 별콩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고
판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챙겨주시는 마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에공~안타까운소식 접하고도 위로에 말씀도 못드렸네요~분명 더좋은일이 있을거예요~샘도 소희도 많이 놀라고 힘드실텐데 그 와중에도 별콩이살리느라 애쓰시는 샘을 보니
고개가 숙여지네요~넘 무리하지마시고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행사 마무리하시구요~
샘 정성에 별콩이도 잘견디며 회복하리라 믿어용~♥
볼매님도 뜻하시고
올 계획세우신 시험
한방에 통과하시공
바쁜일정 넘기고
얼굴뵐게용~^^
감사합니다
에고 ㅠㅠ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
따님이랑 힘내셔서 행사 잘 마무리 지으셔요
냥이도 얼른 완쾌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늘 관심 잊지않아요!!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
전화위복의 기회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따님 책임감있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올 한해는 좋은 일 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르니까영~~
매일 화재후 잔여와 지독한 독가스냄새
문방향으로 선풍기 틀어놓고 손발시려가며
작업중이어요.
2~3시간만 있어도
두통이 밀려온다네요!!
내일 큰 행사 무사히 마치면 좋겠어요~~
진미님 감사합니다 ~^^
에구
많이 놀랐겠어요
지금쯤은 좀 다스려졌을 라나요
힘내세요!
하나씩 하나씩 자리정리 되어야할거같아요..
오늘 소희 큰 행사 무사히 잘~~ 마치길 저도 바램입니다.
쌤 감사해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따님 몸 다치지 않을걸로
위로가 되었음 합니다
그쵸 맞아요!!
인명피해가 없으니 뉴스에 나오지 않은듯합니다.
요즘은 매일 2층 새로 인테리어 하느라
뚝딱뚝딱 가루먼지가 막 떨어진다해요..
화재 냄새가 쉽게 빠지질 않아서 아주 고통입니다.
사랑님 위로 감사해요^^
가계에 불이 났으니 소희는 물론가족들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사람이 안다쳤으니 그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 소희가 놀랐을텐데 지금은 좀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탄냄새는 잘 빠지지도 않는데 다시 정리하고 있군요.
판샘은 길냥이도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돌봐주시는 손길에 복을 받으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쭈욱 잘 될겁니다...힘 내세요~~
재난의 뒷처리는 참으로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가해자측 식당업은 화재보험도 들어놓지않아서 민사로 넘어가면 엄청 오래걸릴일인거같습니다. 소희도 정신적 충격도 크고 한번 탄냄새나는 모든 물품들은 복구가 어렵다하네요!!
정말 한치앞을 모를일이죠~~산처녀님
새해에도 손주와 모든가족 복많이 받으세요!!~^^염려 고맙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소희양 많이 놀랐을텐데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든든한 엄마가 있으니 잘 이겨내고 있겠죠?
앞으로 더 크게 될 밑거름이 되길..소희양도 판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