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때론 자신을 잊고서~
누군가에게만 매달려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나는 누구인가?
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해서?
한 해를 보내면서 잠시
명상에 젖어 내일을 위하여
새로운 그림을 계획하고
그려 나가고 있을 것이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라색
어느색 하나 안 예쁜 색깔이 없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자신을
뽐내듯 빛을 발산한다.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일듯
각자 최선을 다해왔던 삶
미래에 대한 우리의 가야 할 길
하나씩 정리하고 때론 미루고~
하나씩 가다듬어 가면서
아직도 살아 숨쉬는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으면서
살아있네! 아직 살아있어~
자신의 노력과 발자취를
뒤돌아보면서 문을 활짝 열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준비를
계획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중~
꼬꼬의 특성과 부지런함!
누군가에게 시작을 전해주는
새벽 종소리의 알림을
생각하면서 활짝미소로~
꼬
끼
오~~~~
첫댓글 영리하고 부지런함이 꼬꼬닭의 상징이지요
힘차게 울어봅니다. 꼬끼오~~^^
꼬끼오~~
여송님 우리 열심히
지혜롭게 살아봐요
힘차게
꼬
끼
오~~
꼬꼬님들에 목청과같이 널리 퍼져서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잘 읽었습니다. 꼬꼬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