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천연고무/BD/SBR 급등(Feat. 마이너의 반란)
▶️ 보고서: https://bit.ly/37EUFc0
▶️ 중국의 Restocking으로 시황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주에는 1) 고무체인 급등 2) 마이너 제품군의 상승 3) Dow 실적 발표 4) 천연가스가 주요 내용입니다.
▶️ 1) BD +17%, 천연고무 +9%, SBR +6%로 고무체인이 모두 급등했습니다.
천연고무 수확량 감소와 타이어 수요 회복 영향입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한국/대만/태국/베트남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관세 결정을 내년 3월로 연기함에 따라 그 전까지 수출증대를 위한 역내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와 천연고무/SBR 수요 강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2) PS +8%, EPS +7%, 카프로락탐 +6%, MDI +5%, PA +4% 등 마이너 제품군의 상승이 눈에 띕니다.
거의 모든 제품군이 상승 중입니다.
▶️ 3) Dow Chemical 3Q20 실적 시사점
① 이번 분기에 LG화학이 Dow Chemical보다 돈을 더 많이 벌었습니다. Dow Chemical은 영업이익 4.56억$(5,417억원), OPM 4.7%를 기록했습니다.
LG화학 화학사업 영업이익이 7,216억원(OPM 20.1%)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LG화학이 매출은 Dow 대비 30%에 불과하나, 영업이익은 33% 높았고 OPM은 15.4%p나 높았네요.
NCC의 높아진 경쟁력과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인해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북미 대비 높아진 NCC의 경쟁력은 Valuation 상승의 근거가 될 것입니다.
② Dow CEO는 QoQ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 내구재 수요 회복과 낮은 재고 덕분이라 밝혔습니다.
최근 교외지역으로의 거주지 이전이 건설 및 자동차 등 내구재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미국의 9월 기존주택/ 8월 신규주택 판매량은 서프라이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4)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약 2년 만에 3$/mmbtu에 육박하며 급등 중입니다.
구조적인 수급 밸런스 타이트와 난방 시즌 도래 영향입니다.
천연가스 강세는 향후 ECC의 골칫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