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분노 노르웨이에서 77명이나 학살한 총기난사범이 지내고 있는 교도소 독방

[고양이]

노르웨이 노동당 청년 캠프에서 발생한 사건

[십잡스]

평생살아라

[황치즈]

왜 저렇게까지 해줘야함?

[尹본좌]

저 사람때문에 할로우탄이란걸 알게됨

[이건 뭐죠]

77명 학살이면 사실 살아있는 게 죄여야 하는거 아닌가..

[INTJ]

왜 살려두는거임?

[진지한헛소리]

재범률이 낮아지는건 신기하네? 오ㅑ지...

[충언을 올리는 간신]

비교적 죄질이 가벼운 범죄자들의 평균이 그렇다는 거죠.

저런 인간에게는 저런 대우를 해준다고 해서 재범률이 낮아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평등의 원칙 때문에 저런 인간에게도 다른 죄수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는 것 뿐이죠.

[생긴건 멀쩡해]

애초에 선진국이었던 나라.
갈수록 개선되는 각종 사회 인프라, 교육환경, 직업환경, 사회인식 등등등.
다양한 요소를 무시한 채 "감옥을 쾌적하게 만들었더니, 재범률이 줄어들더라."로 점프하는 왜곡된 논리죠.

[충언을 올리는 간신]

저 인간이 감옥에서 인권침해 당하고 있다고 정부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걸었음.

그런데 저 나라에도 우리나라 처럼 멍청한 판사가 꽤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1심에서는 저 인간의 주장이 받아들여 짐.

하지만 하지만 결국 최종심까지 가서 인권침해가 없다는 걸로 판결남.

[저칼로리도시락]

이 사건으로 영화도 있지 않나..

[어쿠스틱 라이프]

마자여 넷플에

[파도메이]

극우테러범을 무르게 대한다는 이유로 극우를 지지하는 코미디가 펼쳐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