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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프맘들의 자유 톡방 ♬ [왕 빼빼로 받았어요~^^]
가져라 추천 0 조회 42 10.11.12 03: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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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2 06:43

    첫댓글 와 정말 크네요 ^^저두 신랑안주두 저만 받앗네요 ㅋ

  • 작성자 10.11.12 10:21

    ㅎㅎㅎ 저번에 개콘 볼때 보긴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넘 좋더라구요~ㅎ

  • 10.11.12 07:22

    우와~~정말 크네영...기분 좋으셨겠어영...ㅋ전 신랑이 어제 빼빼로 없냐고 물어보던뎅..ㅎㅎㅎ

  • 작성자 10.11.12 10:22

    ㅎㅎㅎ 정말 기분이 좋긴 하더라구요~~^^

  • 10.11.12 08:52

    전 대놓고 달라했는데두 안주던데... 바게뜨루 만든 빼빼로인가봐여? 맛나겠어여~~~~

  • 작성자 10.11.12 10:22

    네 바게뜨로 만든 뺴빼로 드라구요~~^^ ㅎ

  • 10.11.12 09:23

    완전부러버용 그래두 저두 다행이 아몬드 누드 빼빼로 등등 받아서 다행 ㅋ

  • 작성자 10.11.12 10:22

    하냐님도 좋으셨겠어요~~^^ ㅎ

  • 10.11.12 09:29

    어머.... 엄청 큰 빼빼로네요.. 맛나겠어요.. 저도 신랑말고 딴남자들한테만 받았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0.11.12 10:23

    ㅎㅎㅎ 딴남자? ㅎㅎㅎ 누굴까요? ㅎㅎㅎ^^

  • 10.11.12 10:48

    ㅎㅎㅎ 회사 총각들이요. ㅋㅋ

  • 작성자 10.11.13 00:18

    ㅎㅎㅎㅎ~^^ 넘 좋으시겠당.ㅎㅎㅎ

  • 10.11.12 09:38

    저거 정말루 한개맞지요??저는 몇개 모아놓은건줄 알았어요~~ㅎㅎ

  • 작성자 10.11.12 10:23

    요즘은 제과점에서 저렇게 파나봐요~~^^ ㅎㅎ

  • 저는 이빼빼로 보믄.. 미안한사람있어용..ㅠㅠ 먹기엔 쫌 불편한^^ 그래도 기분은 완전 좋은^^

  • 작성자 10.11.12 10:24

    그러게요. 보기는 좋은데,, 먹기는 조금 불편하긴 할것 같아요~~^^

  • 10.11.12 10:13

    부럽네요~ 우리신랑은 본인이 아프다고 이번에는 넘어가보리네요...

  • 작성자 10.11.12 10:24

    몸이 아프셔서 그런건데,, 용서해 주세요~~ 내년엔 아마 꼭 해주실 거예요~^^

  • 10.11.12 10:37

    왕빼빼로 정말 좋으시겠어요...ㅎㅎ

  • 작성자 10.11.12 15:16

    네~~^^ 저희는 이런거 서로 잘 안챙겨주는 편인데,, 저 서운할까봐 많이는 못사고 하나 사왔다고 하드라구요~^^ ㅎ

  • 10.11.12 10:41

    왕따시 빼빼로 받고 정말 좋으셨겠네요~ 저두 준비 못했는데 신랑이 하나 사왔더라구요. ㅋㅋ
    근데 보자마자 그만 얼마냐고 물었네요 ㅠㅠ

  • 작성자 10.11.12 15:17

    ㅎㅎㅎ 저도 얼마냐고 물어봤는데..ㅎㅎㅎ 신랑이 뭘 알라고 하냐면서 안 알려주던데요~~ ㅎ

  • 10.11.12 11:05

    와우..멋지신데요^^ 난 빼빼로 달라했더니 나보고 먼저 달라네요 ㅠㅠ

  • 작성자 10.11.12 15:18

    ㅎㅎㅎㅎ ~~^^ 내년엔 남편분이 꼭 챙겨주실거예요~~

  • 10.11.12 11:17

    바게트 빼빼로네요~^^

  • 작성자 10.11.12 15:18

    네~~ 짐 먹고 있는데,,, 배고파서 그런지 맛나네요~^^

  • 10.11.12 11:40

    와우.정말 크네요. 한 입에 다 안들어가겠어요.ㅎ

  • 작성자 10.11.12 15:19

    바게트 빼뺴로라 잘라 먹어야될거 같아요~^^

  • 10.11.12 11:53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ㅋㅋ

  • 작성자 10.11.12 15:19

    그러게요~~^^ 하나도 못 먹겠어요... 배불러서 ㅎ

  • 10.11.12 12:05

    우와 좋으시겟어요^^

  • 작성자 10.11.12 15:19

    ~~^^ 신랑분께 함 사달라고 해보세요~~^^

  • 10.11.12 12:33

    저는 소심한 어린아이 같은 신랑덕에 항상 기념일은 챙기네여...^^나두 큰거 묵고 잡아여..^^

  • 작성자 10.11.12 15:21

    ㅎㅎㅎ 전 기념일 챙기는 내끄야따랑해님 신랑분이 멋지네요~~^^

  • 10.11.12 15:10

    우와~ 왕빼빼로.. 어제 빼빼로 데이인데 받지도 못하고 주지도 못했네요. 아~ 빼빼로~!!!

  • 작성자 10.11.12 15:21

    가까이 사시면 나눠드리고 싶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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