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1
신정주(본명 신경희)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아무리
하찮고 쓰잘데기 없다한들
무관심하면 안돼지않아요?
내 첫 아들이 한 살에 크레파스를 쥐고
동그라미들을 그린 그것처럼
아마레스한 꽃으로 내가슴에 여즉 향기가 피어나는 것처럼요
당신 두 눈에 내가 담아있을때처럼
첫 사랑 뜨거운 용광로로 콸콸 용솟음 치던
당신 눈을 떠나 허공을 맴도는 나를 좀 어떻게 해봐요
천지가 들끓때처럼요
그것이 살면서 다시 없을 감동이며
그것들은 다이아몬드를 준다 한들 갖을 수 없는 추억인 것을
아!
영영 離別인가요?.
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신정주(본명 신경희)
첫댓글 몽고 침입때 목이 없는 부처상에 게그스런 작은 아들이 생불로,,,ㅋ
기술이 있으시군요...^^
첫댓글 몽고 침입때 목이 없는 부처상에 게그스런 작은 아들이 생불로,,,ㅋ
기술이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