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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오늘 본 영화 2편 그리고 밑에 글 잡설.
성격장애 추천 0 조회 840 10.04.28 00: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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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01:09

    첫댓글 허트로커를 보면서 몇 번을 졸았습니다, 옆에 아가씨가 있었음에도. 이게 왜 좋은 영화인지, 설명해 주실 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8 01:13

    극장에서 봤는데요..ㅠㅠ 전 영화는 다운받아 보지 않습니다.

  • 10.04.28 09:43

    ㅋㅋㅋㅋㅋㅋㅋ

  • 10.04.28 01:17

    저는 성격장애님 농담 너무 재밌습니다. ^^

  • 10.04.28 02:16

    전 성격장애님 농담 좋아합니다 하지만 흥분되진 않습니다

  • 10.04.28 03:48

    저도 허트로커 보고 왔습니다... 뭐... 제타입의 영화긴 하지만... 솔직히 분위기상 약간 매니아틱한 영화랄까요.. 그런 타입영화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그냥 지루한 영화...

  • 10.04.28 05:53

    혹여 제 댓글에 기분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 10.04.28 06:32

    케써린비글로의 영화를 볼때마다 여감독이 남자의 심리를 정말 잘 파악한다라고 생각했는데, 허트로커를 보면서도 주인공이 왜 다시 전쟁터로 가야할수밖에 없는지 그런 개연성을 잘 보여줬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커서였던지 상을 많이 받은 영화치고는 글쎄??라는 물음표도 동시에 들더군요. 초기대표작 폭풍속으로의 엔딩씬의 전율을 기대하기에는.........

  • 10.04.28 06:54

    킥애스 참 재밌죠 ㅋㅋ 저도 힛걸의 매력에 빠졌다는...허트로커는 그래도 나름 볼만하더군요. 물론 그게 감독상을 받을만한 영화인지에 대해서는 역시 의문이 생기긴 합니다.

  • 10.04.28 08:54

    전 허트로커 참 몰입해서 봤습니다. 아기자기한게 스릴넘쳤던 기억이 나네요.

  • 10.04.28 09:12

    누가 허트로커에 대해 평가하길 본격hp깍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사람을 계속 긴장하게만드는데 거기에 대해 해소할 구멍은 주지 않는다고, 기력탈진영화라고, 킥애스는. 킥애스라 쓰고 힛걸이라 읽는 영화죠`~들어보니 감독이 대단한게 3000만불을 자기가 직접 모아서 찍었다는 군요. 감독이 용자였어..

  • 10.04.28 09:14

    설마 혼자 영어 보신건 아니겠지요?? ^^

  • 작성자 10.04.28 11:29

    영어???? 요???? 전 원래 영화 혼자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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