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볼때 발이 시려워서 새 담요를 꺼냈더니 자기가 후다닥 달려와서 깔고 자네요 자기담요도 있으면서…
예전엔 덮어주면 도망가더니 이젠 나이가 들어 추운지
잘 잡니다 근데 나도 발시려… 덮을려고 하니 무네요ㅠㅠ
개,고양이 다 먹을수있어요 개봉하지않은 새제품입니다
사진찍기위해서 상자만 살짝 개봉했어요
사놓고 시랑이는 먹이지말라고해서 가지고만 있었어요…
25년 5월 6일까지 180알입니다
지금은 새로 리뉴얼되서 이름도 바뀌고 캡슐수도 줄여서 판매하고 있어요 혹시 유통기간이나 등등 꺼림직한신분은 패스해주세요^^:;
진작 올렸어야하는데 게을름이…
기간이 임박한거 나눔한다고 기분나빠하지말아주세요^^
나눔방에 올렸는데 문의가 없어서 다시 한번 올려봐요…
(늘사랑님 먹여보고 싶다하셨는데 필요없으신가요?)
우선 한분 드리고 늘사랑님이 필요없다하심 또 한분 드릴께요
첫댓글 아..다른분 드리세요~~~
울 애들 안 먹을것 같아서요..
실은 약먹일 자신이 없어요ㅜㅜ감사합니다^^
저 그럼 손들어 볼께요~
네 그럼 비밀댓글로 삼종세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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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이 답다~~ ㅋㅋ
뽀돌이도 뭔가 깔면 지가 먼저 앉아요
다들 자기 엉덩이만 귀하지 엄마는 생각하지도 않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