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카 와이티티.
이 양반이 제작했던 영화가 바로,

토르3 : 라그나로크.
그전까지 좋은 평가를 못 들었던 토르 단독영화를
한방에 날려버린 작품.
이 작품으로 크리스 헴스워스도
계속 토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

토르의 짧은 머리 변신으로 남성미를 확 올렸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구현 시킴.
특히 마지막 액션 장면과 함께 나오는 BGM은 일품.

개인적으로 닥터 스트레인지나 블랙팬서 한번 맡아줬으면...
안되면 토르4라도....
첫댓글 라그나로크 약션도 진짜 멋졌는데
헬라한테 타노스 질듯
타노스가 헬라 오딘 에고가 없어지고서 움직이기 시작했을껄여? 저 세명도 타노스한테 이긴다고 장담할순없지만 저 3명은 비빌만하져ㅋㅋ
부르는곳이 많아서 벌써 다른 영화들 2~3개 계약한듯 ㅠ
ㄹㅇ 개노답이엇던 토르시리즈를 개꿀잼으로만듬
개졸잼
토르를 심폐소생술성공시킨 영화
아아아아아 개간지..
ㄹㅇ 좋음 ㅋㅋㅋㅋㅋㅋ
브금 / 헬라 / 헐크랑 토르 격투 / 로키와 화해
마지막 대 전투씬 브금이 이미그랜트 송 맞져?
이사람이 그 돌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크였나 등장만으로도 개웃김ㅋㅋㅋㅋㅋ
최소 토르4만 찍어줬으면ㅠ
역대급이지 토르3
반박할랬는데 수긍하고 갑니다
코르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