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4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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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은 그 때마다 얼마나 바쁘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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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는 빨리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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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라는 호칭은 없구 캐디 관리하는 남자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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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골치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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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는 엄청난 차이를 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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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부산 사투리 쓰는데, 성격은 극과극을 달린다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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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서 디보트하는지 숨어서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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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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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일단 명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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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넓구, 엄청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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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장타자아니면 미들홀에서도 다음 클럽 긴 아이언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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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우드 서브하면 될 정도이구, 코스가 이쁘긴 한데 보조원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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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빙하긴 매우 애매모호하고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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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홀에서 앞바람불면 남자들 우드 들고도 on시키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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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 1캐디구, 캐디언니만 타고나니는 야마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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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만날 경우는 극히 없습니다. 회원가가 좀 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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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진상은 다 만날 수 있쬬 거의다 뜨네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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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 홀도 많고, 경기도 많이 치르고 하니깐 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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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러 단체로 많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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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 선불이라 오버피는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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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트 많이많이 해야되요 근데 이건 거의 비슷하죠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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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어케보면 당연히 해야되는걸수도 잇꾸.....밥줄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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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신경 많이 써야되요 인간성에 문제있는 사람들은 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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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이 롱홀이거나, 골치아픈 사건이 많이 벌어지는 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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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8번홀에서 앞팀 놓치면 9번홀에선 앞팀 못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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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는 없습니다. 코스에 물이 잘 안빠져서 여름엔 조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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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 공 들어가면 거의 못찾는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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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없습니다. 대기실에서 절대로 자면 안되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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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이 반 지하지만, 여름엔 그다지 덥지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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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이 좀 후져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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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저라면 여기 다시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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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부터 안개라면 지긋지긋할 정도로 오후 2시까지 안개껴있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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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한여름에 비오면 체감온도 영하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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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언니들은 보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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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새 없습니다. 텃새일 것도 없죠200명이니 누가 누군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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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제가 있는 동안은 다 천사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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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을 맞고서라도 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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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지킵니다. 여타 골프장에 비교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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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조금 불편해요 셔틀 잘 안 다님 택시비는 여타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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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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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전 경력자임다.. 제가 사는 위치상 가까운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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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cc에 근무하기를 희망하져..그런데 현재 레이크사이드에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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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분들의 게시물을 보면 경력자는 모집하지 않는다고들 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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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경력자를 더마니 모집한걸로 아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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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 "펌글" 앞부분을 읽어보시면 말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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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는 좀더 일찍배치된다고 나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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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 진실인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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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에 근무하고계신 경력자님들 답변좀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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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수고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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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년까진 경험자랄 뽑았는데 이젠 초보만 뽑습니다.위에 전무님.사장님등이 경험자를 안좋아하시거든여.오실려면 초보로 오셔야할텐데 아마 교육이 2달이상될거애여 글구 언니들이 많이모자라지않기때문에 교육오래받을겁니다.다른곳 알아보세여.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좋지않아여
더구나 경험자심 많은면이 맘에 들지않을듯 레이크는 복지 생각하심않됩니다.글구 손님진상무지많죠... 잘 생각 하세여...
선불아니구여...7월부터 8만원이구 오버피 잘나오는 편입니다. 안개? 그렇게 많이 안끼던데.. 러프에는 모두 뱀주의라는 표지가 있어서 볼 잘안찾아도 되구여..해저드는 바로 내려가면 물이라 당근 찾을필요없구여...문제라면 과장인가 하는 남자가 재수라구 하더군여...
맞아요, 이과장 그사람이 경력자를 싫어하죠. 언니들 천국이었던 곳을 지맘대로하려니 경력자는 싫을듯 그런얘기를 많이 했슴다. 글구 7월1일부터 8만원으로 올랐구여, 오버피 잘나옴니다. 더블피 받은적도 많았는데...회원들은 매너무지 좋지만, 별의별 인간들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