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6-2, 대산교회 목사님 취임 소식
“오늘 교회 잘 다녀오셨어요?”
“어!”
외출 후 귀가한 이대수 씨에게 안부를 묻는다. 대답과 함께 손으로 V자를 보인다.
“고생하셨습니다.”
직원의 답에 다시 어깨를 두드리며 기도 손과 함께 V자를 보인다.
“아? 교회에 두 분이나 새로 오셨다고요? 축하드립니다.”
“으….”
직원의 예측이 틀린 것인지 이대수 씨가 일그러진 표정과 함께 교회에 전화를 걸라고 한다.
“네? 교회요? 무슨 일 있어요?”
“어!”
대답과 함께 다시 V자를 보인다.
“아! 목사님 새로 오셨어요?”
“어! 흐흐.”
“두 분이면 그럼 한 분은요? 사모님이요”
“어! 흐흐.”
이대수 씨가 직원과 같이 교회를 가자고 제안한다.
“당연히 인사드리러 가야죠. 빈손으로 가기는 그러니까 선물 사서 갈까요?”
“어!”
“생각해 둔 것 있어요?”
이대수 씨가 손바닥과 볼을 두드리며 바르는 시늉을 한다.
“화장품이요?”
“어!”
“그럼, 화장품 말고 기프트카드 드릴까요? 어떤 제품 사용하시는지 모르니까 보고 결정하시라고요.”
“어! 흐흐.”
2026년 3월 1일 일요일, 류지형
대산교회에 목사님이 오셨다니, 기록을 읽는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 새로 오신 목사님, 사모님과도 이대수 씨의 신앙생활을 의논하며 함께 나눌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최희정
찾아뵙고 인사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목사님 오셔서 기쁘겠어요. 많이 기다렸지요. 환영 선물 준비한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이대수, 신앙(대산교회) 26-1, 2026 계획 의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