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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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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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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670000"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화목(和睦)한 가정(家庭)
우리나라 옛 전래동화(傳來童話)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새색시가 시집 을 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루는 밥을 짓다 말고 부엌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시댁 어른들의 밥을 짓다 태운 죄책감(罪責+感)이
너무도 죄송(罪悚)하고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이 광경(光景)을 본 남편(男便)이 이유(理由)를 물으니
밥을 태웠다는 것입니다
야기를 듣고 있던 남편(男便)은 오늘은 바빠서 물을
조금 밖에 길어오지 못 했더니 물이 부족(不足)해서
밥이 탔다. 며 이것은 자기(自己)의
잘못이라 위로(慰勞)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인(婦人)은, 울음을 그치기는 커녕
감격(感激)하여 더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때 부엌 앞을 지나가던 시아버지가
이 광경(光景)을 보고 이유(理由)를 물었습니다
사정(事情)을 들은 시아버지는
내가 늙어서 근력(筋力)이 떨어져서
장작(長斫)을 잘게 패지 못했기 때문에
화력(火力)이 너무 세서 밥이 탔다고
아들과 며느리를 위로(慰勞)했습니다.
그 때 이 작은 소동(騷動)을 들은 시어머니가 와서
이제 내가 늙어서 밥 냄새도 못 맡아서
밥 내려 놓을 때를 알려주지 못했으니
자기(自己)잘못이라고 며느리를 감싸 주었습니다.
옛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집안이 화목(和睦)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고
남을 비난(非難)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自己)잘못을
스로 반성(反省)하고
또 자기(自己)가 잘못을 뒤집어 쓰면서 까지
배려(配慮)하는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화목(和睦)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고함(高喊)소리 나는 문으로는
불행(不幸)이 들어가고 웃음소리 나는 문으로는
행복(幸福)이 들어 간다고 하니
가족(家族)과 이웃, 주위 (周圍)사람들과
차(茶)한잔 하시면서 환하게 웃고
즐겁게 지냅시다.
반성(反省)과 배려(配慮)의 감동(感動)이야기
- 지인(知人)카톡에서 -
<p align=center>
<iframe width="47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OKk40eKlBS8?autoplay=1&playlist=OKk40eKlBS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p>
</font></ul></pre></tr></tbody></table></center>
<BR>
</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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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670000"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화목(和睦)한 가정(家庭)
우리나라 옛 전래동화(傳來童話)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새색시가 시집 을 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루는 밥을 짓다 말고 부엌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시댁 어른들의 밥을 짓다 태운 죄책감(罪責+感)이
너무도 죄송(罪悚)하고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이 광경(光景)을 본 남편(男便)이 이유(理由)를 물으니
밥을 태웠다는 것입니다
야기를 듣고 있던 남편(男便)은 오늘은 바빠서 물을
조금 밖에 길어오지 못 했더니 물이 부족(不足)해서
밥이 탔다. 며 이것은 자기(自己)의
잘못이라 위로(慰勞)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인(婦人)은, 울음을 그치기는 커녕
감격(感激)하여 더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때 부엌 앞을 지나가던 시아버지가
이 광경(光景)을 보고 이유(理由)를 물었습니다
사정(事情)을 들은 시아버지는
내가 늙어서 근력(筋力)이 떨어져서
장작(長斫)을 잘게 패지 못했기 때문에
화력(火力)이 너무 세서 밥이 탔다고
아들과 며느리를 위로(慰勞)했습니다.
그 때 이 작은 소동(騷動)을 들은 시어머니가 와서
이제 내가 늙어서 밥 냄새도 못 맡아서
밥 내려 놓을 때를 알려주지 못했으니
자기(自己)잘못이라고 며느리를 감싸 주었습니다.
옛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집안이 화목(和睦)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고
남을 비난(非難)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自己)잘못을
스로 반성(反省)하고
또 자기(自己)가 잘못을 뒤집어 쓰면서 까지
배려(配慮)하는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화목(和睦)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고함(高喊)소리 나는 문으로는
불행(不幸)이 들어가고 웃음소리 나는 문으로는
행복(幸福)이 들어 간다고 하니
가족(家族)과 이웃, 주위 (周圍)사람들과
차(茶)한잔 하시면서 환하게 웃고
즐겁게 지냅시다.
반성(反省)과 배려(配慮)의 감동(感動)이야기
- 지인(知人)카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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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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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동글
잘보며 다녀
갑니다
제비꽃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화목한 가정좋은글 다녀갑니다
서길순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문창님!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화목한 가정
좋은글 잘 감상합니다
오늘은 "소설'이자
한주를 마감 하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맑은맘
맑은맘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맑은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젤라마리님 안녕하십니까.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문창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올려주신 감동 좋은글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즐거움 가득한 불금 되세요..
엘레나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엘레나(L A)
문창님 ~~!
안녕 하세요
명심할께요
"화목和睦한 가정家庭"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왕의남자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까치놀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한 주간을 마감하는 금요일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멋진주말 맞으세요.
하산님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문창님
오늘도 쉼 없이
감동방에 좋은 글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불 금 여유로운 주말 휴일 보내세요
월요일 반갑게 뵐게요...^^
핑크하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