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안양LG가 연고이전해서 현재 FC서울이 창단되기 전인 2000년 미국의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인 옥타곤을 중심으로 언론매체 및 복권 업체 등이 주주로 참여하는 이름만 같을 뿐 현재 FC서울과 무관한 서울을 연고로 하는 "FC서울 컨소시엄"사업을 시도했었네요.
그러나 창단 자금 조달 등의 문제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2001년 중반 활동을 중단하고 그 후 안양LG가 연고이전했었군요. 안양 연고이전 전의 스토리는 첨 들어봤네요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K리그
2000년 미국 옥타곤이 서울 연고 팀 창단을 시도했었군요
강원★트레블
추천 0
조회 181
21.01.13 10:31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와...... 저기서 창단했으면...... 더 좋았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