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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분노 ktx에서 맘충소리를 들은 아기엄마
고양이 추천 1 조회 5,095 23.12.09 09: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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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9:43

    첫댓글 간이석 전세냈네ㄷㄷ

  • 뱃속에 있던 아기를 잃었나 왜케 예민할까.. 이유야 어찌됐든 스트레스 받는 게 보여서 불쌍쓰

  • 23.12.09 09:58

    저런 샠이들은 죽을 때 까지 한마디도 못하게 해야함 숨쉬는 소리도 시끄럽다

  • 간이석에 앉으신븐께서 왜 배려해서 기차 칸 사이에 가신분한테 까부는 거지? 감히?

  • 23.12.09 10:46

    딴 말인데 블라는 자기들끼리 형들이라고 부르는 거예용? 신기 ㅇ.ㅇ

  • 23.12.09 11:34

    애초에 저 단어 자체를 안좋아하는데
    저 상황은 더 어이가 없네

  • 게또라이네. 지는 애 안날건가 봐.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공기로 호흡 하고 있다는게 드럽다야.

  • 23.12.09 15:51

    미친ㄴ 이네. 지 혼자만 귓구녕이 하이패스여 뭐여. 남들은 뭐라고 하지도 않는데 혼자 난리부르스여

  • 23.12.09 16:27

    미친X이네 불편하면 지가 꺼지면 되지 누구한테 지적질이야 평생 혼자 살다가 가길

  • 23.12.09 22:25

    저 사람 돈내고 탄거 맞나?? 느낌상 자리 꽉 안찬것같은데 굳이 입석으로 예매할리가 없을텐데...

  • 23.12.10 06:09

    싸가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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