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031007408* 바로 직전 이야기: 고려 현종과 강감찬이 항복한다고 구라치고 시간 벌어놓고 군사 이동시키려고 함.거짓 항복서 가지고 거란 적진에 강감찬이 갔었는데.. 고려 간신배들 때문에 구라인거 들킴. 그래서 강감찬 거란 왕한테 끌려가는 중.
거란 사신 한기.강감찬 끌고 가면서 강조 어떻게 죽었는지 아냐고 입터는 중
침울한 감찬...
강조는 거란 황제가 도끼로 죽여서 사지가 박살났는데 넌 그것보다 심할거라고 강감찬 겁주는 중그때
한기 가슴에 화살 명중
한기 dead
화들짝 놀란 감찬
???
발부터 훑으면서 전신 보여주는 앵글너무 로맨스 드라마 남주
터벅터벅 걸어오는 것도 북부대공시선처리 북부대공 그 자체
북부대공 지채문은 거란 애들 죽은거 보고도 덤덤
강감찬만 어리둥절...손모으고 놀라는거.. 제법 귀여움..
"괜찮으십니까?"거란 애들 죽은건 덤덤하게 지나치고 강감찬 안부부터 묻는 지채문
강감찬 "동북면 군사들이오..?"
지채문 "예, 중랑장 지채문입니다."(대충 로맨스st BGM)
내가 강감찬이라면.. 지채문 이 남자 안 놓침...(실제로 현종이 지채문 안놓쳐서.... 이제부터 지채문, 강감찬 본격적으로 활약할듯... 벌떨..)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붸붸 뷁
첫댓글 아 마지막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쥬 원마걸~~~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
지채문 너란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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