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칵테일 새우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844 19.07.24 19: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24 20:13

    첫댓글 손녀는 좋겠어요 할머니가 요리 잘해서

  • 작성자 19.07.25 11:09

    이것저것 주문도 잘해요~
    잘 먹어줘서 좋아요

  • 19.07.25 10:16

    엄마랑 있을 때보다 호강하네요~^.^
    너무 잘 챙겨 먹이시다가
    손녀 말한마디에 상처받지마세요

    그냥 아이라서 그런겁니다~^.^

  • 작성자 19.07.25 11:13

    아기는 아기여요~
    눈치도 없고
    손녀라 예쁘게 봐주는거지요~
    참외를 쥐 가 갉겨먹는것 같이 옆으로 갉겨놓고
    안먹어요~
    손녀 위주로 해주고
    안먹으면 내가 먹고~
    힘들어 지네요~

    24시간을 함께 있는다는것이~ㅎ

  • 19.07.25 12:30

    ㅎㅎㅎ 애쓰십니다~~
    자식 키울때 보다
    더 신경이 쓰이죠?.

    비요일...
    아침먹고 딩굴고
    점심 먹었으니 또....
    이런날 밀린 일을 좀
    해야하는데
    꼼짝하기 싫네요.

  • 작성자 19.07.25 12:30

    이렇게 고달플줄이야~
    몸이 힘들어요~
    같이 살면 내가 해주고는 못 살것같에요

  • 19.07.25 12:31

    @이광님(광주광역시)
    헐~~
    댓글 수정하는 동안?
    동작 빠르십니다...ㅎㅎ

  • 19.07.28 19:32

    @이광님(광주광역시) ^^ ㅎㅎ 할머니는 고달프셔도 아이는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가겠네요..
    저희 아이들도 사랑 많이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께는 자기들도 그만큼 맘을 쓰더라고요,
    주신 사랑에 행복해 하고요..
    엄마나 아빠가 할머님이 주신 사랑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게 한번씩 말해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당연한게 아니고 행복하게 감사할 줄 알도록요.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19.07.28 19:40

    @박영자(말레이) 할머니 노릇도 좀 젊어서 해야지 70세 되니까~
    앉았다.섰다.힘드네요

    머리 파마시키고
    옷 사서입히고~
    하루 5만원씩은 기본이고~
    소고기도 250g.
    혼자 다 먹어요
    잘 먹으니까 좋긴 좋네요~

  • 19.07.28 20:04

    @이광님(광주광역시) 넘 길면 힘드시겠는데요..^^
    여기 계신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손주들 오면 너무 좋아
    그런데 가면 너무 너무 좋아"
    방학에 한국에서 손주들이 오면 한달정도는 있다 가거든요
    화이팅이십니다.

  • 작성자 19.07.28 20:11

    @박영자(말레이) 네~10번 잘해주다가
    1번 서운하면 안되겠기에~
    점 점 커가는 손녀딸이
    무서워요~ㅎ
    이제 8일 됐어요
    3주 잡고 왔거든요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ㅎ

  • 19.07.25 21:47

    행복도 하시겠지만 힘도 드시지요?
    솜씨 좋으신 할머니 덕분에
    살이 통통 올라서 집에 가겠습니다.

    울 손자들은 우리집에 오면 잘 먹고 잘 노는데
    본가에 가면 자기 손으로 밥도 안 먹는다고 합니다.^^

  • 작성자 19.07.28 19:36

    잘 먹이고~
    6시 이후에는 안먹이니까 슬림해졌어요~
    저도 배가 들어가니까
    하라는대로 하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