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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2. [ 연재 ] 내 남자의 비지니스 - 64.
루시팡 추천 20 조회 3,376 11.05.15 03:11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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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5 23:15

    @@ 앜ㅋㅋㅋㅋㅋ 일단!! 작가님 결혼 추카추카!! ㅋㅋㅋㅋ
    아이궁... 지예가 마니 부럽나바여 ㅋㅋ 부러우면 지는 건데...
    아니 그보다 아라... ㄱ- 속도위반이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봐써영 담편 업쪽도 부탁드려영!!

  • 작성자 11.05.16 14:49

    내남비 64편역에 내리시자마자 이렇게 루시팡의 결혼 축하인사를 해주시다니~ 완전 감사해요!ㅋㅋ
    아무래도 지예의 입장에서 보면 아라가 부러울 거예요.
    먼저 결혼을 했었고... 사랑하는 강후를 닮은 아이가 최근들어 꼭 가지고 싶어했으니까요ㅋㅋ
    부러우면 지는 것인데... 울 지예는 그래도 부러운 듯 ㅠ.ㅠ
    아라와 강진... 제대로 속도위반이죠ㅋㅋ (원래 처음부터 생각했던 것ㅋㅋ)
    이들의 사랑도 열애설 먼저 뻥 터지고 연애를 시작했잖아요ㅋㅋ
    뭐든 앞뒤 순서가 다를 듯 ㅋㅋ
    더 예쁜 글로 다시 찾아뵐게요~ 우린 내남비 65편역에서 다시 만나요^^

  • 11.05.15 23:51

    루시팡님! 잘 지내셨어요?? 고민도 많고 결론을 내려서 말했는데 게속 후회가 되는 주말이였던것 같아요ㅠㅠㅠ 그래서 쪽지도 늦게봤고 이제서야 댓글을 남기는것 같아요.. 아 원래 내일 12시부터 수업인데 갑자기 10시 수업으로 앞당겨져서 일요일 저녁의 마음도 굉장히 심란한데 내남비 주인공들 보면서 기분이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루시팡님이 주말에 글을 올려주셔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아 태몽의 주인공은 강아커플이였군요ㅠㅠㅠㅠ 강후랑 지예가 많이 심란해진걸 보니 괜히 제가 다 씁쓸하고 서운해졌어요ㅠㅠㅠ 그래도 작가님이 기다린만큼 가슴찡한 일이 있으시다고 하니깐 완결까지 게속 기다려보려구요! 오히려

  • 11.05.15 23:56

    전편에 제가 기대했던 쟁탈전이 너무 허무하게 강후의 포기로 인해서 쉽게 강진이가 사버린게 다행이기도 하지만 좀 아쉬움이 들었던것 같아요! 음... 제가 너무 기대를 강하게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ㅠ 그래도 강씨집안의 우애는 참 좋았어요!ㅋㅋㅋㅋㅋ 저와 다른 생각으로 순조롭게 끝난거 보면 말이에요~ 아라랑 선옥이아줌마랑 재회도 굉장히 오랜만이였던것 같아요.... 모성애가 초반부터 팍팍 묻어나와서 감동이였어요.... 제일 반전은 지예아버지가 연정훈이여서 그냥 빵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예 어머니는 한가인씨인지...ㅋㅋㅋ 아 저만 이런생각한건지☞☜ 그러면 지예가 엄청엄청 이쁘겠네요! 급 상상중이에요ㅋㅋㅋㅋ

  • 11.05.16 00:02

    이제 정훈이랑 우민이랑 재희랑 만나게 되니깐 벌써 막 결혼이야기 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재희랑 정훈이랑은 친척이여서 관련이 없으면 없지만 어떻게보면 있을수도 있으니깐.... 잘 해주실거라고 믿어요! 아 이번에는 댓글이 너무 짧은것 같아서 죄송해요.... 다음회에는 좀더 알차고 둥글둥글한 내용으로 돌아올게요ㅠㅠㅠㅠ

  • 작성자 11.05.16 14:55

    발랄소녀유이님, 마음에 걸리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나...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심란했던 마음이 내남비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덜어졌다면... 오히려 제가 넘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아요 ㅠ.ㅠ
    하하하^^;; 강후와 지예의 태몽이길 바랬던 분들이 많으셔서 곧 좋은 소식으로 보답할 생각입니다.
    강진과 아라처럼 덜컥 생기는 게 아니라 암튼 행운의 임신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쟁탈전에 관해서도 밋밋했지요? ㅎㅎ 65편으로 이어집니다ㅋㅋㅋ (이것 또한 연막? ㅎㅎ)
    역시 강씨 집안의 형제들은 참 우애도 좋고... 암튼 멋진 집안인 건 확실해요ㅋㅋ
    연정훈과 차우민과의 만남이라ㅋㅋ (이 부분은 별뜻 없음ㅋㅋ)
    그냥 흐름

  • 작성자 11.05.16 14:59

    상 이어 본 거예요 ^__^ 이제 우민의 어머니와 재희가 만나는 에피소드가 기다립니당ㅋㅋㅋ
    아라와 세옥의 모녀상봉... 임신을 하므로써 어머니의 마음도 느껴보고... 조금씩 세옥을 이해하려는 아라의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여자가 임신하면 제일 먼저 자신의 엄마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ㅋㅋㅋ
    이 정도의 댓글이 짧았다면... 흡!! ㅎㅎㅎ
    오늘도 발랄소녀유이님의 댓글로 편지 한 장을 읽은 느낌입니다.
    한 주 멋지게 잘 보내시고 우린 내남비 65편역에서 또 만나요! 오늘도 완전 감동입니다^^

  • 11.05.16 01:41

    @@
    떠헐.. 아라네 꿈이었군요!! ㄷㄷㄷㄷㄷ 강지일줄 알았는데!!! 뭐, 그래도 전 강진이도 조으니까요.. 므흐흐흐흐흐흐... 분홍이도 이제 발전의 기미가 보이고 .. 뭔가 이번 편은 모든 커플들이 완전한 행복을 향해 가는 기분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이 참 조으네요 ^^ 잘 읽고 갑니다. 주말 동안 가족 여행을 갔다 왔더니 심신이 마구 마구 지치네용 ㅎㅎ 그래도 밤 낚시는 재밌답니다 ㅎㅎ 결혼 준비 잘 하시고, 후속작 준비도 잘 하셔요 ^^

  • 작성자 11.05.16 15:10

    하하하^^;; 모든 분께서 강지커플의 태몽이라고 생각하셨는데...
    루시팡이 보기 좋게 배신을 때렸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
    분홍과 윤호의 연애는 어떻게 진행될지 저도 잘 몰라요^^ (이들은 후속작에도 잠깐 나와요ㅋㅋ)
    결혼을 앞둔 입장이라서 그런지 내남비 속의 모든 사람들을 빨리 짝 지어주고 싶단 생각이 강해요ㅋㅋ
    우와~ 가족여행요? 완전 부러워요^^ 저희집도 밤 낚시가는 거 진짜 좋아해요ㅋㅋㅋ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예쁜 신부가 될게요^ ^ 후속작은 내남비 끝남과 동시에 올릴 듯 해요^^
    지금은 10편정도 미리 써놓은 탓에 조금 여유가 있어요ㅋㅋ
    저는 댓글을 달고 태인과 월이 보러 가야겠네요ㅋㅋㅋ

  • 11.05.16 06:52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혹시 이러다.. 둘다 같이 아기 태어나는것 아닌지? 그럼 쫗고요....그럼 싸움나나 00
    루시팡님 결혼있다고 하지..결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1.05.16 15:15

    어리버링님, 내남비 64편역에 내려주셔서 완전 반갑고 감사합니당^^
    어라? 그 생각은 미처 못했네요ㅋㅋㅋ 그냥 아라와 지예를 같이 출산시켜버릴까요?ㅋㅋㅋ
    좋은 에피소드 살짝 말해준 거 감사해요^___^ V
    네, 9월의 신부가 된 답니다. (아직 많이 멀게만 느껴지네요ㅋㅋㅋ)
    결혼 축하인사 잘 받겠습니당 ^ ^
    강진과 아라의 마음으로 결혼해서 강후와 지예의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한 주 멋지게 시작하시고 알찬 하루 되세요!
    그럼, 저는 내남비 65편역에서 어리버링님을 기다릴게요^^

  • 11.05.16 09:20

    @@쪽지 보고 바로 보러 왔어요~~ㅋㅋ
    근대 이름 맞추기는 역시 틀렸네여~ㅋㅋ
    저의 이름은 앞편에 잠깐 나오는데..ㅋㅋ 그럼 다시 함~맞춰보세요~ㅋㅋ
    그럼 우리 담편에 만나요~ㅋㅋ

  • 작성자 11.05.16 15:18

    엥? 이름이 뭘까요? ㅎㅎㅎ
    이러다가 내남비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할지도 몰라요ㅋㅋㅋㅋ
    힌트 더 없나요? 몇 편에? ㅎㅎㅎ
    저의 다음 글보다도 더 궁금한 걸요ㅋㅋㅋㅋ
    그럼, 저는 내남비 65편역에서 깜장원피스님의 이름을 맞추기 위하여 기다리겠습니당ㅋㅋ

  • 11.05.16 11:31

    @@ 결국 꿈의 주인은 아라였네요~~ 지예가 넘 안쓰러워요!! 그리도 부러운 눈길로,.,,,,흑흑--;;
    루시팡님~~ 강지커플도 조만간 좋은 소식 있는거죠?? 루시팡님을 믿어요^^
    글구 결혼준비하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감사드려요^^ 이쁜 신부가 되시길,....

  • 작성자 11.05.16 15:44

    네, 강진과 아라에게로 강 회장님의 꿈이 가버렸네요 ㅠ.ㅠ
    지예도 강후를 닮은 아이가 생기길 바랬는데~ ㅠ.ㅠ
    곧 좋은소식이 있을 겁니당ㅋㅋㅋㅋ
    하하하^^;; 루시팡을 넘 믿지는 마세요ㅋㅋㅋ
    큰 부분은 다 준비를 해놔서 그닥 힘든 건 없지만~
    이제부터 작은 살림들 둘러봐야 하기에 약간 바쁠 듯 해요 ^ ^
    그래도 항상 내남비 완결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ㅋㅋ
    오히려 제가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 ^
    더욱 달달한 글로 반딧불05님과 내남비 65편역에서 수다를 떨어요ㅋㅋㅋ

  • 11.05.16 13:23

    @@ 아라가 아기를 가졌네요!!! 강진이 더 팔불출 됐네요 ㅋㅋㅋㅋ 5분에 한번씩이라니 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강진과 아라가 저렇게 좋아하는걸 보니 강후네도 얼른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지예가 일찍 애를 가지면 대학생활을 잘 즐기지 못할가봐 걱정이예요.ㅋㅋㅋ 분홍이네 슬슬 발전이 있나요? 결혼 완전 축하드려요! 결혼준비 잘하시고 항상 이쁜글 부탁해요~ ^^

  • 작성자 11.05.16 15:47

    오늘도 내남비 64편역에 하차해주신 유지아yoo님, 완전 감사합니다 ^ ^
    아마도 강진의 팔불출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아요ㅋㅋㅋ
    그것도 5분에 한 번씩 보고라니ㅋㅋㅋ 넘 귀엽지 않아요? ^ ^
    그나저나 많은 분들이 강지커플의 2세를 기대했었는데... 루시팡이 배신한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ㅠ.ㅠ
    하지만 더 감동적이고 재밌는 에피소드로 멋진 선물할 테니까 기다려주세요 ^ ^
    역시 유지아yoo님은 현실적이신 걸요ㅋㅋㅋ
    지예는 대학생이고 임신하면 아무래도 학업에 지장이 있을 거예요~ 그죠? ㅎㅎ
    분홍과 윤호... 과연 발전이 있을까요?ㅋㅋㅋ
    그 모든 궁금증은 내남비 65편역에서 하나씩 같이 풀어보도록 해요^^

  • 11.05.16 19:42

    @@ ㅎㅎ 길몽 꿈이 아라였다니... ㅎㅎ
    지예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두 루시팡님이 지예에게도 ㅎㅎ
    그래두 강지커플에 대한 애정이나강아커플에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겠죠 ㅋ
    아!1 그리고 루시팡님 이제 곧 결혼이시라니 축하드려요~~>.<
    담편 기대할께여^^

  • 작성자 11.05.16 19:54

    어쩌다보니 강아커플이 그 꿈을 가져갔네요^^
    그럼요, 우리 강후와 지예에게도 더 좋은 꿈이 갈 겁니당ㅋㅋㅋ
    쿄쿄쿄~ 난비싸님, 결혼 축하해줘서 완전 고마워요^^
    다음편 스토리 구상중이예요ㅋㅋㅋ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우린 내남비 65편역에서 또 보는 겁니당~ ㅎㅎ

  • 11.05.16 23:35

    @@헛 아라 임신한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
    지예ㅠ.ㅠ부러워 하는건가요?ㅋㅋㅋ아놔 세커플 다 잘되가고있는거 보니까 좋네요ㅋㅋㅋ
    담편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1.05.17 12:09

    마린님, 아라가 임심...하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우리 지예가 좀 많이 부러운가봐요 ㅠ.ㅠ
    아놔~~~ 세커플 완전 잘되고 있습니당ㅎㅎㅎ
    부러우면 지는 건데... 글쓰는 저도 그저 그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ㅠ.ㅠ
    빨리 다음편 써야 하는데... 허헐~~~ ㅠ.ㅠ
    마린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써 볼게욤!!
    그럼, 우린 행복한 그곳... 내남비 65편역에서 만나요!

  • 11.05.17 01:13

    @@
    루시팡님! 저 많이 기다리셨죠ㅜㅜ?????(기다렸다구 해주세요!!!히힛)
    과제.. 또 과제ㅠ,ㅠ 나름 바쁘게.. 지내느라 업쪽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힝
    진짜!!!!!!! 아라가 까칠했던게 임신해서 그랬던 거였다니!! 뚜둥!!!!!!!!!
    저 말고도 많은 독자분들이 그 태몽은.. 강후지예커플의 태몽일꺼라 믿었는데!!
    강진 아라 커플의 태몽이었따니!!!!!!!!!!!! 놀라운 사실이에용!!!!!진짜!!!!!!!!!
    강진이두 되게 좋아하는거같아서 좋구!! 지예가 부러워하는게 느껴져서 맘이 조금!! 아프네요ㅜ,ㅜ
    그리구! 나중에 은우 지예 아라 이러케 다정한 모습도 기대되용!! 다정다감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랄까요ㅎㅎㅎ
    우민이도!!! 드디어 재희의

  • 11.05.17 01:24

    가족에게 소개가 되는군요ㅎㅎㅎ 이커플! 강후지예.강진아라커플 따라잡으려면
    진도 속도좀 내야겠어요ㅋㅋㅋㅋㅋ 히히힛
    윤호가 규한이 분홍이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됬군요!
    규한의 말처럼 윤호가 빨리 분홍이에게 관심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드렸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분홍이를 울린만큼 (ㅜㅜ유유) 웃게해줘야죠!!ㅎㅎ
    조금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이번편은 지예가 강아커플 2세인 럭키골드의 태몽을 부러워하는게
    가장 기억에남는달까요! 얼마나 부러울까요ㅠㅠ 그래도! 강회장님이
    강아커플때보다도 더 대단한!멋진 꿈을 꾸실거라 믿어요ㅋㅋㅋㅋㅋㅋ
    꺄아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는군요ㅋㅋㅋ

  • 11.05.17 01:28

    루시팡님뿐만아니라 저에게도 항상 러브레터같은 리리플! 보면서 감동 받는답니다♥
    애정 가득 담긴 업쪽두요!!히히 너~~~~~~무! 좋아요^0^
    결혼준비는 굵직한 준비가 다 끝났다고 하니 다행이에요!ㅎㅎ
    준비 마무리 잘하시구 행복한 결혼 하셨으면하구 바라용ㅎㅎㅎㅎㅎ
    이번편도 너무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구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저는 다음편 업쪽 기다리러 뿅!(사실은..과제하러 뿅!..ㅜㅜ)

  • 작성자 11.05.17 12:14

    까악!!! 민졍이에요님, 당연히.. 당연히 기다렸지요ㅋㅋㅋ
    아- 과제가 많으셨나봐요 ㅠ.ㅠ 저도 학교 다닐 때, 그 과제땜에 고생했죠ㅋㅋ
    하하하^^;; 많은 분들의 그 기대를 제가 배신했지요 ㅠ.ㅠ
    반전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처음부터 강아커플 임신을 염두했습니당^^)
    그러나, 우리 강지커플의 임신 또한 곧 있을 것이니까 넘 실망은 마세요!ㅎㅎ
    강 회장님도 참 좋으시지만~ 우리 사모님 박은우도 넘 인자한 사람이니까-
    지예와 아라에게 골고루 사랑을 주실 거라 믿어요^^
    지예의 아버님이신 연정훈과 우민의 만남~ 왠지 웃기죠? ㅎㅎ
    한 때는 지예를 짝사랑했던 우민인데... 이젠 조카를 사랑하는 남자로ㅋㅋ

  • 작성자 11.05.17 12:19

    윤호와 분홍의 관계도 진전이 있으면 좋으련만...!
    또한 우리 규한과 찬율의 어떤 합작품이 나올련지ㅋㅋㅋㅋ
    언젠가는 윤호도 알게 되겠지요~ 분홍의 일편단심을 ㅎㅎㅎ
    강아커플 아기의 태명은 럭키골드ㅋㅋㅋ
    태명부터가 귀족스럽지 않나요? ㅎㅎㅎ
    강 회장님께서 멋진 태몽을 또 꿔주셨음 좋겠는데....!
    이 부분은 스토리상 비밀이고~ ㅎㅎㅎ
    아이고~ 제 마음 같아서는 자필이라도 쓴 편지를 드리고픈 마음입니당ㅎㅎ
    항상 러브레터 같은 댓글에 완전 감동 받는 루시팡입니다 ^ ^
    이런 큰 사랑을 주신 거, 완전 애정합니다 ㅠ.ㅠ
    더 좋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빠른 시일내에 찾아뵐게요!
    우린 내남비 65편역에서 또 봐요!

  • 11.05.17 20:00

    @@ㅋㄷㅋㄷ결혼추카드려요~!ㅋㄷㅋㄷㅋㄷ 담편기대요~!~!~!~!~!~!~!~!~!~!~!

  • 작성자 11.05.18 12:19

    소설or공부님, 내남비 64편역으로 하차해주셨군요 ^ ^
    헤헤헤~ 결혼 축하해줘서 감사~ 완전 감사합니당 ^ ^
    더 달달한 이야기 쓸 수 있는 작가가 되도록 할게요ㅋㅋㅋ
    그럼, 우리는 내남비 65편역에서 또 만나요 ^ ^

  • 11.05.18 12:54

    @@ 맘이 뭉클 거렸어요~~ ㅋㅋㅋ 담편 기대할게요~~ㅋㅋㅋㅋ

  • 작성자 11.05.18 13:01

    내이름은 지영이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__^
    다음편은 더욱 알차게 준비해서 찾아올게요 ^__^
    모두에게 행복만이 가득한 내남비 완결편으로 달려가고 있네요ㅋㅋㅋ
    마지막 그 순간까지 함께 갑시다용~ ㅎㅎ
    그럼, 우린 내남비 65편역에서 또 만나요!

  • 11.05.18 22:14

    @@ 아아아아아아 이런 저의 완소커플인 강지커플의 태몽일줄 알았는데!! 강아커플이 먼저 선수를 치는군요!ㅎㅎ 우리 강지커플에게도 멋진 태몽을 안고 쥬니어가 빨리 생겨야 할텐데 말이죠~~
    루시팡님 결혼준비하시라 내남비 끌고오시랴 너무 고생이 많으신것같아요!!! 항상 루시팡님을 응원합니당^^ 다음편에서 만나요 ~~

  • 작성자 11.05.19 12:22

    아-- 어쩐대요 ㅠ.ㅠ 제가 배신을 때려 버리고 말았군요 ㅠ.ㅠ
    그럼요! 우리 강후와 지예에게는 더한 감동이 있을 겁니당!! ㅎㅎㅎ
    하하하^^;; 이것 저것 신경 쓴다고 사실 조금 바뻐요 ㅠ.ㅠ
    틈틈히 내남비 쓰고 있으니까 조만간 올려 드릴게요 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당 ㅠ.ㅠ)
    넵!! 너와나이야기님의 응원을 받고 오늘도 힘내볼게요!
    항상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신 거- 완전 애정합니다 ㅠ.ㅠ
    우린 그 다음 내남비 역에서 만나도록 해요! ㅎㅎㅎ

  • 11.05.19 10:55

    열매2에 연재중인소설도 잼있어요 ㅎㅎㅎ 지예랑 강후보다 강아 커플이 빠르네영;;ㅋㅋ
    지예랑 강후도 2세가생겻으면;;;;ㅎㅎㅎ 담편기대할게여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5.19 12:24

    Sincerely님, 열매2방까지도 읽어주시고... 흐흑... 완전 감사해요 ㅠ.ㅠ
    하하하~ 그죠? 강아커플이 이렇게 나올 줄 ㅠ.ㅠ
    그럼요, 꼭 강지커플에게도 예쁘고 잘난 2세 안겨줄 거예요ㅋㅋㅋ
    조만간 예쁜 글로 다시 찾아올게요.
    그럼, 우린 내남비 65편역에서 만나는 겁니당^^

  • 11.05.22 12:54

    @@와..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않아서 찾느라 고생좀했네요^^; 와우 강진이랑 아라를 합친 아이는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가 되겠네요

  • 작성자 11.05.22 19:42

    그죠? 검색이 다들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울 강아커플의 2세가 어떨지 ㅋㅋㅋ
    암튼 내남비 마지막까지 함께 같이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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