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보증보험 지난 5년동안 단 한번도 적자 난 적 없습니다..
윤석열 임기 2년만에.. 4조 적자 올해 결산하면 더 심각
자산도 4조 사라짐 .. 이러다가 자본 잠식
HUG가 민간 기업 PF보증까지 개입
심지어 민간 주택 1천건 이상 고가에 매입
공기업 부실 심각한 수준인데 HUG 부실 기사 한 줄 없다는 것.
전정부 임기말 부채비율 20% 대가 임기 2년만에 120% 넘어가고 있습니다.
언론 전정부 멀쩡할 때는 경제 비판만 하더니진짜 심각성은 다 침묵
한전, 가스공사 LH. 산업은행. 기업은행 공기업 동원해서 재벌기업 지원이 도를 넘어섰다.
민간 간설사, 재벌기업 지원에 무차별적으로 공기업 동원..
임기 2년 만에 공기업 부실화 심각. 5년을 버틸 수 있을지
서울 아파트 가격 지키다가 나라 경제 근간을 흔들고 있다
첫댓글 언론이 침묵히는 이유는 공범이기 때문 나치에 협력한 언론인을 단죄한 프랑스 천황폐하만세를 외쳐도 김일성장군만세를 외쳐도 기득권으로 살아가는 조선일보 썩은 정치권과 짬짜미로 살아가는 기생충 언론인들을 솎아내지 못 하면 미래가 암울하기만
쓽데없는 헛소리들 하지마시오!!!!
다 전정권 탓이라고 하니.
지금 정권잡은놈들은 다 허수아비놈들 아무 책임도 안지고 다 전정권탓 문통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