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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Timberwolves Shopping list -4번째 칼럼.
Ru Geric 추천 0 조회 346 07.07.03 04:1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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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3 11:20

    첫댓글 기본적인 골자는 상당히 좋습니다. 제 생각을 조금 말씀드려보자면, 야리치로 개쥬릭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히 매력적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밀워키는 이번에 정말 로스터가 다 날아갑니다. 선수들 절반이 FA로 풀려버리죠. 특히 브라이언 스키너가 FA로 풀려버렸기 때문에, 왠만한 조건으로는 선뜻 개쥬릭을 내놓지 않을 것입니다. 야리치+내년2라운드픽 정도로 내주면 좋겠지만.... 코리 머게티와 제임스포지로 3번 라인을 더욱 보강하고, 릭 리커트를 콜업하는 안에 대해서도 찬성입니다. 브루어가 차츰 근육을 불려나가면 3번으로 정착을 해야겠지만, 일단 루키시즌에는 2번으로 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07.07.03 12:11

    2라운드픽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걸 참 공감합니다만, 클리퍼스에게 1라운드픽도 내어주어서 2라운드픽까지 팔게되면 당장 내년 드래프트에 루키가 아무도 없는 상황이 됩니다. 제가 가장 방지하고 싶은 사태는 팀전력도 어정쩡한데 수혈도 안되는 걸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개쥬릭과 모하메드 사이의 기량차이는 종이 한두장정도라고 보고 어차피 트레이드로 잘 빠지지 않는 선수들이므로 샐러리를 다운시켜서 대부분의 자리가 공석이 되부분에 이 여력을 투자하도록 하는게 이 딜의 밀워키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미네소타는 최대한 MLE를 줄여서 바로바로 샐러리를 빼야하겠고요.

  • 07.07.03 08:31

    체중이 187lbs에 지나지 않으니, 당장 무릎이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3번으로 정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번 포지션에서라면 압도적인 기럭지를 가지고 있으니 미스매치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군요. 비록 포스트업은 없지만... 한데, 이 시나리오 하에서라면 포지가 주전으로 나오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머게티는 폭발적인 득점원이고 좋은 리바운더지만, 그의 수비력은 분명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든 수준입니다. 또 막강한 돌파력에 비해 오픈찬스에서의 점퍼 성공률이 극도로 떨어진다는 점도 걸립니다. 캐치앤슛에 상당히 약하더군요.

  • 07.07.03 08:36

    유기적인 패스로 오픈찬스를 만들어내는 미네소타의 공격 시스템에서 머게티는 좀 겉돌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차라리 수비력과 점퍼가 좋고 외곽슛도 있는 포지가 주전을 맡고, 머게티가 벤치에이스로 출장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특히 머게티는 사이드스텝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골밑에 위력적인 샷 블라커가 가넷 하나뿐인 미네소타인데, 앞선에서 한번 뚫리게 되면 실점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맷슨이나 크랙이나 리처드 등 인사이더들이 파울을 자주 범하는 편입니다. 블락은 별로인데 열정적으로 찍기 위해 달려들기 때문에....=.=

  • 07.07.03 08:37

    결론적으로 머게티의 주전기용은...돌파 허용 횟수의 증가-인사이더들의 파울트러블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 음...메거티도 좋지만...개인적으론 리키라는 카드로 리키+@<>라샤드 루이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듀란트가 sf포지션으로 봤을때 시애틀은 레이알렌을 떠나보냈고.....접이학이 있지만..부상병동.....어느정도 공석이 될수있는 sg자리에 리키라는 매력적인카드를 집어넣게되고..미네는 공격 2옵션이상의 확실한 득점력을 보여주는 라샤드 루이스를 얻게 됩니다...그럼 포이-브루어-라샤드-가넷-블런트 라인업이 완성이 되겠네요.....부족해보였던 3점에관한 부분도..라샤드 영입된다면..일정부분 해소되겠구요...

  • 07.07.03 11:46

    라샤드라면...역시나 수비력에는 의문부호가 붙지만, 사이즈로 커버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포이(193)-브루어(206)-루이스(208)-가넷(7풋)-블런트(7풋)....리그 최장신군단 탄생입니다...=.= 루이스도 화력만큼은 확실히 검증된 선수구요. 외곽포도 좋고....리키+@로 루이스 S&T가 되겠군요. FA영입할 돈은 없으니; 루이스가 예전에 가넷과 함께 뛰고 싶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으니, 큰 출혈 없이 데려올 수만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시애틀이 2번이 공석이니 리키를 탐낼테고, 또 골밑 요원을 원할텐데...계약기간도 오래 남지 않은 주완이면 대충 이해관계와 샐러리가 맞을 듯 한데요.

  • 07.07.03 11:48

    리키+주완에 +@를 붙여주는 정도로...시애틀이 블런트를 원할 수도 있겠군요. 한데 블런트 보내고나면 선발 센터는 맷슨이나 리처드라는거;;

  • 아..라샤드 계약..성사랍니다...5년에 75m로..올랜도랑..ㅡㅡ;;얘기하자마자 계약성사라니..ㅡㅡ;;

  • 작성자 07.07.03 12:05

    매거티의 수비가 극악이라면 생각을 바꿔야겠네요. 제가 아는 이선수는 인아웃 어느곳에서도 득점이 가능하고 튼튼한 하체를 이용한 풋워크가 좋은 선수였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선수라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디펜스에 도움이 안된다면 이 제안은 폐기처분해야지요. 사실 욕심으로 하나 더 늘려놓은 것이어서(3P및 공격력 증강) 수비역활분담에 도움이 안되면 버려도 됩니다. 그럼 또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 07.07.03 13:12

    질문/하셀이 슛이 약한선수인가요?? 하셀의 강점이 수비밖에 없는건가요??하셀에 대해선 잘모르는 터라서 ㅜㅜ

  • 07.07.03 13:13

    그래도 수비력 하나때문에 써먹었는데 그마저도 지난 시즌에 붕괴했습죠;

  • 07.07.03 13:24

    하셀....받아먹는 중거리 점퍼가 좋고, 페넌트레이션도 왠만큼 됩니다. 또 작년에는 포스트업 스킬까지 장착하고 나왔죠. 팀내에 워낙 공격옵션이 많아서 (많기는 합니다 정말) 기회는 많지 않지만, 공격력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수비력이 갈수록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 문제;;

  • 07.07.03 15:22

    그럼 서서히 공격부분에서는 성장해가는데 수비력이 줄어들고 있다는거군요..

  • 작성자 07.07.03 15:39

    공수를 겸비하는 게 쉽지 않지요. 그런데 한해 그렇게 삐거덕거리면 이듬해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트렌트 하셀이 좋은 PG와 최대성장치까지 올라간다고 가정하면 라자 벨의 다운 그레이드까지는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이 두가지 모두 애매하다는 것.

  • 하셀은 포스트업 장착후 수비를 떨궜습니다.

  • 매거티 굿 잡. 양궁농구의 일변도에서 루트하나를 더 개척해줄 그는 굿 초이스입니다. 매거티나 리키나 하셀이나 굿 디팬더가 아닌 이상 오십보 백보입니다. 미네소타와 어울리는 sf 둘을 꼽으라면 아테스트와 매거티입니다.

  • 그나저나 Bracey는 계약을 했나요.

  • 07.07.03 22:37

    일단.. 저는 팀 샐러리등에 워낙 신경을 안쓰고 있으니.. 선수들위주로 글에 대한 감상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미네소타에서 밀고 있는 가넷다음세대의 늑대들의 선봉장 역할을 할 선수는 역시 포이라고 봅니다. 가능성도 보여줬고 다가오는 시즌에 얼마나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이는 실제로 가능성은 많이 보여줬으나.. 신인이라서 그런지 어이없는 턴오버등으로 스스로를 망치며 게임을 내주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개선되어야 할것은 역시 턴오버라고 보구요.. 기본적인 수비스킬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운동량이 많고 특히나 스틸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수비에 대한 경험

  • 07.07.03 22:41

    이 조금씩 쌓여간다면 리그에서 탑에드는 수비수로서 성장할 듯 보입니다.. 단 가정은 포이가 끝까지 1번으로 남는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미네소타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매일밤 경기마다 20+의 득점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확실한 선수가 가넷외에는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평득이야 20언저리에 있는 리키도 있지만.. 워낙에 들쭉날쭉한 모습때문에 확실하다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팀의 스코어러를 위한 매커티의 영입은 찬성입니다.. 하지만.. 이 선수를 제가 봤을땐.. 확실히 공을 쥐고 있어야 플레이가 살아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때문에 현재 미네소타의 팀 특성인 유기적인 패스흐름에 의한 득점

  • 07.07.03 22:44

    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죠.. 패스의 흐름을 매커티가 끊을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솔을 통한 공격옵션의 장착이라는 측면은 있지만 그렇다면.. 미네소타 공격의 컨트롤 타워라 할 수 있는 가넷의 활동범위를 많이 축소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역시 매커티는 마인드 자체가 20점 먹히면 21점 되돌려준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공격위주의 플레이어라서.. 수비에서는 상당히 약점을 보입니다.. 특히 팀의 수비는 퍼리미터 디펜스의 붕괴에서 부터 왔기때문에 이를 바로 잡아줄 좋은 수비수의 영입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때문에 전 아테스트영입을 찬성하는 바입니다.. 뭐.. 아테스트 영입에 따른 팀 케미스트리의 붕

  • 역으로 생각해보자면 확실하게 아이솔을 즐겨하는 선수들이 없다보니 패싱게임에 의한 양궁 농구를 했다는 생각도 해보았었습니다. 리키 역시 슬래셔이지만 근래에는 거의 점퍼를 위주로 하고 있고 맥캔츠 역시 돌파가 좋은 선수이지만 레이 알렌과 같은과인 선수입니다. 가넷 역시 점퍼 위주의 선수입니다. 딱히 인사이드진을 휘저을 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즌중에 게임을 보다 보면은 답답한 외곽 플레이가 쓸데없이 많았습니다.( 이 이유중에 하나가 가넷의 루트가 차단 당해서 였던것도 있었죠.)

  • 매거티가 그렇다고 지나친 볼호그는 아닙니다. 딱 코비정도이죠. 그 역시 '코비'가 될수 있는 자질이 충분히 있는 선수입니다. 가넷의 활동범위를 줄이기 보다는 가넷과의 컷인 플레이로 인하여 어찌보면 매거티의 장점중에 하나인 FT를 무수하게 얻어낼수 있습니다. 제가 매거티를 미네소타에 필요한 선수라고 한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입니다. 작년 미네 경기를 보면 FT 시도갯수가 안습이였죠.

  • 하지만 '코비'와 다른점이 있다면 수비이죠. 하지만 무너진 하셀의 수비실력보다 더 안좋다는 말은 못하겠군요. 오십보 백보입니다. 확실히 이 둘을 커버할수 있는 선수가 아테스트 입니다. 미네소타와 제일 잘어울리며 원하는 선수입니다. 그 차선책이 매거티이구요.

  • 07.07.03 22:49

    괴는 로또를 하는 심정으로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요.. ㅡㅡ;; 참.. 위에 언급하신 제임스포지는 상당히 좋은 딜로 보입니다.. 역시나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측면에서..말이죠 그리고 브루어는 차츰차츰 3번에 적합화 되도록 스스로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구요.. 이렇게 써내려가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수비는 정말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데.. 확실한 외곽자원이 없네요..ㅡㅡ 맥칸츠가 얼마나 쏴줄지 모르겠지만.. 지난시즌 경기보면서.. 호이버그형님이 너무나 그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확실한 3점을 책임져줄.. 누군가의 영입이 어렵다면.. 맥칸츠,포이,롸잇! 너네 매일밤 3점연습 500개씩 꼭해라!!!

  • 작성자 07.07.04 00:38

    그 3P를 고민한 적이 참 많죠. 리키의 3P가 향상되었다고 마냥 좋아할 수 없는게 본래 슬래셔타입인 선수여서 본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니까요. 슬래셔도 꼭 필요하죠. 랜디 포이뿐 아니라요. 죽 물색한 걸로는 크리스 듀혼, 맷 캐롤이 3점포 1순위 영입대상입니다. 듀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칼럼에 자세히 쓸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 07.07.04 21:26

    형준님의 말씀 참 잘들었습니다~~ 제가 주로 농구를 볼때 관심깊게 보는게 수비조직력과 짜임새 있는 공격농구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제 글 성향자체도 그렇게 나갔다 봅니다~ 특히 미네소타가 정말 잘 나갔을땐.. 그땐 뭐 다 좋았지만.. 특히 정신없이 돌고도는 패스의 흐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의 리딩가드가 없어지면서 막혀버린 하수구마냥.. 시원하게 흘러가는 듯한 패스의 움직임이 확연하게 줄어들었죠.. 말씀해주신.. 가넷으로의 패스가 차단되어버린것이 가장 크다고 하겠습니다.. 때문에 제가 봤을땐.. 컨트롤타워인 가넷으로의 1차패스가 자연스럽게 그리고 확실하게 들어간다면.. 공격의 루트가 자연스럽게 다양해 지지 않을까

  • 07.07.04 21:29

    라고 생각합니다.. .03-04시즌때와 같이요.. 솔직히 그때도 인사이드를 휘젓고 다닐만한 선수는 많지 않았지만.. 가넷에게 들어가는 1차패스가 항상 정확했고 가넷을 거쳐가는 패싱게임으로 안정적인 점퍼를 날릴 수 있었고.. 이를 막으려고 수비가 나오면.. 이때 빈공간을 이용한..(축구같네요..ㅡㅡ) 드라이브인등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니 확실한 리딩가드의 부재가 정말 크게 느껴지네요.. 포이의 성장이 관건일 것이고.. (데론급의 모습을 기대하마~) 수비에서는 역시 퍼리미터 수비가 가장크다고 봅니다.. 때문에.. 전 매커티에 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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