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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얘기]입시,사교육 학점 3.0 미만 땐 年 1500만원까지… ‘징벌적 등록금’에 쫓기는 카이스트 영재들 - 대학이 변하지 않으면...
토정신과학쌤 추천 0 조회 95 11.03.30 23: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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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1 10:04

    첫댓글 총장 바뀌고 부터 그런다고 하는데....그래서 자살자도 늘어나고.. 아깝습니다....정말..

  • 작성자 11.03.31 20:01

    사람 한 명 바꼈다고 학생들이 돈 때문에 죽음에 이르렀다고 단정 할 수는 없겠지만 상당수의 인재가 불필요한 고통을 받고 있음은 사실이지요... 정말 필요한 고통일지 생각하게 되네요...

  • 11.03.31 10:33

    공부를 죽어라 하기 싫은 아이들에게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를 만들어 놓고....
    공부를 잘하고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맘놓고 공부하는 사회 또한 만들어 주지 못하는군요.

  • 작성자 11.03.31 20:02

    우리 아이들은 맘놓고 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서로가 격려하고 감시? 하지요~~~ㅎㅎㅎ
    생일 축하합니다~~~ 자유엄마님^-^

  • 11.03.31 14:05

    정말 그런거 같아요.kaist란 학교 자체가 개인적으로 우수한 사람들만 모아놓았다면 정말 그들의 능력이 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큰도움이 되도록 뒷받침을 해줘야 되는데 정말 그들조차도 설자리를 안만들어주니 너무 가슴아픕니다.
    대한민국의 정부와 저 위에 계신분들은 정말 누구를 위해 이나라를 운영하는지 정말 그들만의 세상인듯합니다.ㅜㅜ

  • 작성자 11.03.31 20:05

    대학이 스스로 변화하기를 기대하기보다 역시나 변화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것이 힘들겠지만 빠른 길인것 같네요. 올해 신입생중에도 일반계 고등학교와 실업계를 나온 학생들중 입학사정관제로 들어가 고생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지요. 그 학생들이 과학고 출신 학생들과 경쟁을 하게하는 구조라니... 거의 대부분의 수업이 영어로 진행됨은 물론이고요. 영어 못하는 이공계 우수 학생들은 역시나 불필요한 고통속에 재능을 맘껏 펼치기 힘든 구조라 알고 있습니다 ㅡㅡ'

  • 11.03.31 18:05

    얼마전 인도영화 세 얼간이에 나오는 명문공대를 보면서... 나름 자유롭게 연구하는 학생이 인정받지 못하고 자살하는 장면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가봅니다.... 핵발전소를 대신 친환경적대안들이 나오지 않는 것도... 진정한 인재를 길러내지 못하는 사회의 책임도 있을 것 같다는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사회가 물질만능주의의 알에서 깨어나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겠지요...

  • 작성자 11.03.31 20:06

    아직은 총장한명 바뀌길 바래야 하는 세상이란것이 더욱 슬프게 하네요.
    우리의 책임... 그렇지요...

  • 11.04.01 08:29

    그 총장 그만둬야 합니다. 일단 카이스트 간 아이들은 상위1%의 우수한 인재들인데 그 아이들을
    키워야지... 이게 뭡니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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