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있는 명문교회.
친구 목사님이 담임으로 시무하는 교회다.
오후에 친구 목사님이 집사님 두분과 봉사를 오셨다.
덕분에 나눔지 봉투에 투입작업도 수월하게 끝났고,
저녁식사도 수고를 해 주시고 돌아가셨다.
고맙다. 감사하다. 귀하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민집사님 제가 돕는 손길 주님이 주실꺼라고 했죠?맞지요
@작은섬김 사랑합니다♥♥♥
@민들레 저두요
저두 감사합니다~♡
작은섬김님 말이 맞았어요. 어떻게든 돕는 이들이...
첫댓글 고맙습니다.
민집사님 제가 돕는 손길 주님이 주실꺼라고 했죠?맞지요
@작은섬김 사랑합니다♥♥♥
@민들레 저두요
저두 감사합니다~♡
작은섬김님 말이 맞았어요. 어떻게든 돕는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