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활동을 20대 초반부터 했습니다.
창사랑 카페가 폐쇄되고 나서 한동안 마음이 좀 적적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 검색에 뉴창사랑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현재 경남 진주에서 명인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같이 창사랑 활동 했던 동지분들도 조만간
이곳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따듯한 봄날 다들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등업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첫댓글 반갑습니다 등업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