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3번째 흘리는 땀인
데 10일 20시 부터 11일 17시까지 약1말의 땀이 흘리고 있다,
처음에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시 두번째는 중부지방 폭설 재해 때 였으며 이번 3번째는
무슨 일인지? 궁금?
모두가 어려운 세상 아무런 재앙 없이 잘 돼야 될텐데,,,,,
밀양 사람 우리 모두 기도 합시다,
<토막 소식>
1, 삼문동 둔치 공원에 파 크 골프장 2만평 정도,
오늘 회원 창립 총회,
2,밀양 중학교 제5회 잣나무 축제
20,000여 졸업생의 축복 속에 어린 재학생들의 재롱이 귀여워서,,,,
첫댓글 금시당님 고향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무탈하기만을 소망해 봅니다...,
지난 여름 표충비각을 다녀 왔는데 다시 한번 가보아야 겠군요? 아무쪼록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좋은일에도 땀을 흘리지는 않나요? 애써 걱정을 접고 좋은 일에 생각을 맞추어 봅니다. 험한 이야기가 난무하는요즘 생각이라도 기분좋게...언제나 발빠른 밀양 소식 감사드립니다.
밀양발 소식통이 되신 금시당님~ 고맙습니다.... 밀양가면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통고할일 말고 부디 좋은일이 있기를 바라는 맘입니다.소식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이번 땀은 좋은 일이였으면....
이보다 더 어려운 일 있으면 안되는데... 금시당 님 이제 부터 고향 소식 담당자로 임명하시면 어떠하올지요 주인님? ㅎㅎ 부디 좋은 일로 비석이 땀을 흘리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렇군요... 이번엔 정말 무슨 일이 있으려나... 환한 웃음 지을 수 있는 좋은일이 었음 좋겠는데... 밀양 소식 감사 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이번에 땀은 백성들의 원성의 ..? 땀 일런지 세상에 이런것도 정치한다고 하니...?
우리동네 야기입니다..오늘은 무안 점검갑니다 파출소 볼일있으니 홍제사 가볼께요..
어릴적 뛰어놀던 곳인데... 아무쪼록 모두 웃을수 있는 좋은 일이 있음 좋겠는데... 구름비님 무안분이군요 뭐 다같은 밀양인이니 호호.. 아뭏튼 반갑네요
구름비님 그리고 미소정아님! 모두 무안분이시군요? 제가 발이 부르트게 3년을 지나다니던 추억어린 곳인데.... 반갑네요. 지금은 무안 좀 발전했는지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가보니까 달라진곳이 별로없던데...
지금의 무안은 괭장 합니다, 사명대사님의 생가지 복원 이후 대법사<구 표충사>에 건립 중인 130미터의 와불상이 세계 최초로 건립되면 지금의 무안은 아마 8차선 고속도로를 ,,,, 희망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