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편찮으실 때부터 내게 힘과 용기를 준 나의 친구들...
첫날부터 정신이 없던 내게 조기와 함께 낮부터 찾아준 회장님, 또 성재를 위시하여
모든 친구들이 내게는 큰 힘이었다..
한명 한명 이름을 호명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면 좋겠는데....
너무나 많이 참가해준 친구들이기에 이름은 한면한명 거론하지 않고 모두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오락가락 비가오는 가운데 다시 장지로가서 3.5제를 지내고 왔다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관계로 봉분은 다시 손을 좀 봐야겠더라고...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한친구들그 친구들의 마음도 고맙게 받는다
일일이 전화를 다하여 소식을 전해야하는데 오늘 도착하자마자 먼저 감사의 표시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친구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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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제를 마치고...
유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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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04.07.12 23:0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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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가 많이 와서 마음속으로 염려를 했는데.. 그러셨군요.기선선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기선아 , 애많이썼다. 하루빨리 부모에대한..애틋한마음 정리하고..우리의부모가그랬듯이..또다시 내일을위해 또한 우리의자식들을위해.. 열심히살자!!
기선아! 어머님의 영전에 명복을 다시한번 빌다......애많이 썼구나......더불어 기선이를 위하여 많이 문상온 친구들에게 고맙다...이틀에 거쳐 온 친구들은 더더욱 고맙다.....
삼우제까지 치루느냐고 수고했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지만 조금 지나면 보이지 않는 어머님의 빈 자리가 무척이나 커보이겠지...? 이제 어머님은 가슴에 모시고 살아야겠지...
마음이 가벼워지거들랑 연락해라. 쐬주럴 한잔 하게스리. 물텀벙 한 냄비 시켜 놓고-----.
더 열심히 살자꾸나.
저 높은 하늘나라에서 웃으시며 기선이를 보고 계실거야.착하고 서로돕는 우리가 되자.많이 힘들더라도 용기를 갖고 화이팅.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기선! 홧~팅
위에서 너무 좋은얘기들을 많이해서 난 별루 할말이 읍네.....기선아!! 힘내!!
ㅎㅎㅎㅎ....ㄳㄳ.오늘 하루 밀린일하다보니,이제사 들어와 겨우 정신차리구 컴에 왔더니,또다시 우리 친구들이 격려를 해주네..정말정말 고마우이,영원한 나의 친구들.빠른 시간에 소주한잔하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