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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카페에서는 계쏙해서 음악이 흐르고 ~ 조명은 화려하게 카멜레온처럼 변한다. 파란하늘 파란님 호텔까지 찾아 오시고 넘 바가왔습니다.
요긴 지난달에 다녀간곳이지만 이곳에 숙소를 정하긴 처음이다. 볼/가을에 주변에 산책하기에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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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너 나 그리고 우리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하늘
첫댓글 와 가보고싶다...멋지다
가~ 여친이랑~오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