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얼마전 판문점 관광 중 월북한 미군 트레버스일벙의 본국 송환은
북미중 그리고 제2국(스웨덴)입회하에 트레버스 본인이 직접 본국인 미국대표와 합의한
내용과 그 결과라는 내용입니다.
즉, 트레버스의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재판받아 판결이 확정되기전까지 미국인군인으로써 범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확정 범죄자 취급을 한 군당국의 사과 및 방지 약속과 송환 후 미정부의 인격적 처우를 요청
했고 미정부가 이를 약속하면 본국으로 귀한하겠다는 뜻에 따라 그동안 이 부분에 대해 3일
간 협의했고 양측 제3국의 입회하에 이를 공동 확인후 본국송환이 이루어졌다는 내용 임.
본래,북한은 트레버스의 자유의사에 따라 북한에서 살수있도록 배려하려했으나 그동안 미
국에서 북한주제 스웨덴 및 영국 대사관을 통해;한사코 본국 송환을 강력히 요청해왔고 이
에따라 북한당국은 트레버스에게 합상해볼궛을 권고했으며 협상 안되더라고 원하는대로
북한에서 잘살게 해주는것이 북한정부의 원칙이니 걱정말고 협상 권고만 했는데 처음에는
단호히 거부하다가 한달후쯤,협상해보겠다하여 3일간 진행되었고 미정부가 트레버스 요청
모두를 수용하고 북한,중국,영국 스웨덴이 확인함으로써 두달 열흘만에 트레버스는 북한에
생활을 접고 본국송환에 이르게 된 것 임.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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