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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아씨]
박찬규 추천 0 조회 25 23.01.05 10: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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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5:45

    첫댓글 사모곡이군요.
    꽃가마와 꽃상여. 전혀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 작성자 23.01.05 15:48

    그렇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강건하세요~^^

  • 23.01.05 16:14

    그렇지요. 어머니도 아씨였고 처녀였고 아가씨였을 텐데~
    곱디 고운 그 모습 어디 갔을까요?
    천국에도 새해가 밝았겠지요.
    하늘 보며 불러봅니다.
    어머니~!!

  • 작성자 23.01.06 17:07

    어떤 모습이든
    가장 고귀하겠지요~^^


  • 옛날에 이 길을
    꽃가마 타고 ~

    노래방에 가서
    아씨라는 노래를 불러본 적이 있는데
    힘들더라고요ㅎ ~

  • 작성자 23.01.06 17:08

    노래가
    영화의 한장면처럼
    그림이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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