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시 : 2024-5-9(목)-07:30 가천대(강송)
산행코스 : 부남우체국-옥녀봉-신선봉-조항산-조항산2-노고산-용포리 추동정류장
【내가 실제로 걸었던 기록】
부남우체국 좌측 골목으로 들어서며 산행 시작합니다!
들머리 계단과 등산안내도!!
쉼터 정자를 지나고~
임도를 가로질러서 절개지를 오르고~
길이 희미해지더군요~!
벌목지 옆으로 진행하고~
옥녀봉 오르는 엄청 가파른 낙엽 쌓인 등산로!!
능선에 오르니 바람이 시원하더군요!!
다시 가파른 암릉지역을 오르고~
좁은 옥녀봉 정상부!!
길게 내려서고~
안전 로프가 곳곳에 메어져 있고~!
나무계단은 썩어가고~
쉼터 의자와 통신탑이 있는 신선봉 정상부~!
우측으로 적상산이 가까이 보이고~
신선봉 이후 조항산까지는 넓은 걷기 좋은 능선길!!
길가의 정상석~!
넓은 헬기장의 실질적인 조항산 정상부!!
전북 특유의 전일상호신용금고 스테인레스 정상 표지판!!
마지막 인공 조형물인 이정표!!
그늘사초가 예쁜 능선길을 걸어서~
등산로는 비교적 뚜렸하다가
노고산이 보이니 희미해 지다가
안부에서부터는 다시 뚜렸해지더군요!!
산성의 흔적이 있는 노고산 정상부!!
노고산의 선답자 리본을 뒤로하고 하산 시작합니다!!
추동마을 다리를 건너면~
추동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산행 마무리합니다!!
계곡에서 대강 머리만 감고~
2016년 1월에 왔을때에는 등산로가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정표와 나무계단은 썩어가고 있고~
등산로도 희미해지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