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건강했으면 하는데... 밖을 안나가는데 문열어놓으면 집앞은 가끔나가서 이상한걸 먹고 토하는 경우가 좀있어요...ㅠ 건강엔 문제가 없는것같은데..... . 살찐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고 하루 두끼... 한끼당 큰 한주먹 사료 주고 있어요... 무게 달아보고 검색해보니 적당한것 같긴해요...
오랫만에 사랑이 보니 정말 반갑네요~~ 저희도 뚜비랑 함께 하면서 웃고 행복한 시간속에서 소리치고 열내는 순간도 있었죠. 그리 잘 먹더니만 사료도 잘 안먹고... 길게 자라 곧잘 엉키는 털을 보며 어느새 이녀석이 온지가 좀 됐구나...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에 사랑이와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오 사랑이~살이 좀 찐건가요??
털이 많이 자란거라고 하죠 ㅎ~~
점점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사랑이 자주봐요~~~
살도 많이 쪘고 털도 길어지고...
했어요...이번 겨울지나고 미용하려고요...ㅎㅎ
감사합니다~~^^
사랑이 인형같아요 ㅎ
이빨까지. 귀엽네
계속 건강했으면 하는데...
밖을 안나가는데 문열어놓으면
집앞은 가끔나가서 이상한걸 먹고
토하는 경우가 좀있어요...ㅠ
건강엔 문제가 없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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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고
하루 두끼...
한끼당 큰 한주먹 사료 주고 있어요...
무게 달아보고 검색해보니 적당한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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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 번 집나갔다가 들어오고 부터는 밖을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집안에서 그냥 껌딱지~ㅠㅠ
가끔 야간 산책을 하긴하는데.....
당시 데미지를 좀 입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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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식표를 달고 있어서 그리 걱정은 없는데...
밖을 안나가려고......
입양 당일에 칩도 이식했지만...
시츄가 아무거나 주워먹어요 우리강쥐도 처음에 담배꽁초 비닐등 보이는거 다 입에넣어서 계속 제지했더니 안하더라구요
오랫만에 사랑이 보니
정말 반갑네요~~
저희도 뚜비랑 함께 하면서
웃고 행복한 시간속에서
소리치고 열내는 순간도 있었죠.
그리 잘 먹더니만
사료도 잘 안먹고...
길게 자라 곧잘 엉키는 털을 보며
어느새
이녀석이 온지가 좀 됐구나...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에
사랑이와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