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에 경전철이 들어오기전에는 몰랐는데...사람들이 꽉차는것을 보고...2칸짜리 경전철도 부족하는구나...하는것을 느꼈습니다...아울러...정릉천 자전거도로가 복개천밑으로 지나가는 것이 개통된다면...한국의 관관상품이나 지역의 특색거리가 되리라고 봅니다...세계인들도 한국의 자전거도로에 감탄을 하며 애용하고 있죠....그것이 되고나면...성북구의 교통허브역할로 출퇴근시 엄청 막히는 중간연결망 체증현상을...해결해야할것입니다. 제가 전에 택견차량운행할때는...도봉,노원,강북,의정부로 퇴근하는 차량들이 성북구를 다 지나가니까....도봉구,노원구차량운행하는 택견관장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이문제는 서울시차원으로 서울시공동예산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해야지...성북구자체 예산으로 해결할 문제가 결코 아니란 것입니다...태권도차량은 좁은 지역을 돌면되지만...택견차량은 수련생은 적으면서...널리널리 넓게 분포되어 있어서...넓은지역을 다니면서 적은숫자의 수련생들을 픽업해와야하는데...시간이 엄청걸리고...성북구에서 택견전수관한다는것은 새가 물속에서 날아다녀야하는것 만큼 맞지않는 여건이라고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