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줄 모르던 더위도 많이
꺽여 시원한 날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였죠
저도 오전업무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아침에 출근전에 오늘 점심은
인천에 섬이었던 을왕리에 가서
물회를 먹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회를 즐기지 않았던 터라서
몇번째나 다음에 갑시다
했더니 집 사람이 물회 노래를
부릅니다
해서 오늘 가 보기로 합니다
인천에서 46km나되는 거리
인데 갑니다
을ㅇ물회 전문점인데 정말
맛집인 모양입니다
이 집은 작은 아들이 소개해서
알게 된집인데 물회 원조집
맛 집이라 할수 있는집은
이 집이 아니라 옆 집인데 길게
줄을 서야 먹을수 있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싫은 사람들은
이 집에서 먹는답니다
그래도 이 집도 물회를 잘하는
맛집 이래요
이 집은
주차장이 아주 넓은데 만차라서
대기하고 기다리다가 들어가니
사람들이 꽉 차있었고 빈 자리가
하나 있길래 앉습니다
이곳도 직원들이 많지 않고
로봇이 일을 다 합니다
앉아서 모니터를 보고 음식을
주문 합니다
이제는 모니터 보고서 주문하는게
편리함을 느낌니다
물회 대 자를 주문하니
87,000원 하던가 합니다
여기에 육전을 추가 주문하니
한참후에 로봇이 음식을 가져
옵니다
비릿네가 안나고 맛은 있는데
왜. 이리 매운지 진땀을 흘리며
먹습니다
특히 육전은 대부도에서 먹던것
보다 고기가 부드럽고 연해서
맛이 있습니다
집 사람이 계산을 하려는데 제가
얼른 제 카드를 건네 주면서
제가 사는것 입니다 합니다
이 집은 아들의 소개로 온 집인데
큰 식당에 이처럼 많은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음식을 먹고 난후에 커피를
마시려 카페에 갑니다
이 카페는 딸이 소개한 집인데
식당에서 4k정도 떨어진 용유도
인데 가보고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 ㅇ 염전 베이커리 카페,,인데
카페 규모도 크지만 반려견을
데리고 오는 사람들의 배려도
남 달랐습니다
붇어 있는 옆건물에 따로 되어
있더군요
제빵도 직접 구워 판매 하는데
250가지 빵이라니 가지 종류에
놀랍니다
커피도 조금 비싸요
세명이서 빵과 커피를 마시는데
계산을 57,250원이 나옵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빵도
맛나고 커피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고 시원해서 좋고 좋았어요
제가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을왕리 물회 전문점
사람들이 가득한데 포토 처리해서 보정작없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 들이 안 보입니다
일 이 층인데 넓은 에스컬레이터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로봇이 사람을 대신 하는데
여러개가 쉬지않고 돌아 다닙니다
육전과 물회 셋팅
물회
작은게 인삼 들입니다
육전
물회
맵 습니다
ㆍ
ㆍ
삶은 국수를 넣어 먹습니다
접시에 담아서 먹습니다
동양 ㅇ전 베이커리 카페
이 넓은곳에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걸어가는 여인은 집 사람 입니다
카페 입니다
베이커리
빵이 많고 먹음직 해서 찍습니다
ㆍ
ㆍ
이 빵 아주 맛이 있습니다
딸기라데
아메리카노
카페라데
목수국
카페앞에 심겨진. 목수국 입니다
첫댓글 상록수님
올려주신 점심일지
잘 보았습니다
물회가 맛있어 보이네
요 분위기도 좋은곳
인것 같아요ㅎ 을왕리
해수욕장 옛날에 가봤
는데 꼬불꼬불 많이
들어가지요 ㅎ덕분에
예쁜 목수국꽃도 잘
보고갑니다 🙏
어서오세요
보디스님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길이 좁고
험했는데
요즘에는
8차선
도로에다
인천대교
지나서
곳장 연결
되여져서
편리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ㅎㅎ
물회 좋지요
일지 잘 보고 갑니다
미지님
또 반가워요
즐겁고 행복
가득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