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 그리운)
Just about a year ago
I set out on the road
Seekin´ my fame and fortune
Lookin´ for a pot of gold
일년전 쯤
부와 명성을 찾아 길 떠났었지
황금을 찾아서 말이야
Thing got bad things got worse
I guess you will know the tune
Oh ! Lord Stuck in Lodi again
그런데 일은 잘 풀리지 않고 꼬여만 갔어
이 곡조 당신도 잘 알거야
오.. 주여 또 다시 로디에 갇혀 버렸어요
Rode in on the Greyhound
I´ll be walkin´ out if I go
I was just passin´ through
Must be seven months or more
그레이 하운드 버스를 탔어
갈 수만 있다면 걸어 가겠는데
그냥 지나쳤어
아마 일곱 달도 더 되었을거야
Ran out of time and money
Looks like they took my friends
Oh ! Lord I´m stuck in Lodi again
시간도 돈도 바닥이 났지
친구들도 다 떠나 버린 것 같아
오.. 주님 로디에 또 갇혀 버렸어요
The man from the magazine
Said I was on my way
Somewhere I lost connections
Ran out of songs to play
잡지사 사람이 내가 연줄이라곤 없는 곳에
가는 중이라고 말했지
정말 부를 노래도 바닥나 버렸어
I came into town, a one night stand
Looks like my plans fell through
Oh ! Lord, Stuck in Lodi again
하루밤 묵어 가려 마을로 내려 왔어
내 계획은 이미 수포로 돌아간 것 같아
오, 주여 또다시 로디에 갇혀 버렸네요
If I only had a dollar
For ev´ry song I´ve sung
And ev´ry time I had to play
단 1달러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계속 했지
While people sat there drunk
You know, I´d catch the next train
Back to where I live
Oh ! Lord, I´m stuck in a Lodi again
Oh ! Lord, I´m stuck in a Lodi again
사람들이 거기 앉아 잔뜩 취해 있는 동안
당신은 알거야
내가 다음 기차를 잡아타고
나 사는 곳으로 돌아가는 게 나았을거라는 걸..
오.. 주여 또다시 로디에 갇혀 버렸어요
첫댓글 월팝방의 ~ 꽃중년
에너지 팍팍 주시는
응원이 넘나 좋아요
목쇼리. 박력이 넘쳐요
그대없이는 못살아!! ㅋ
흐미,
으짜쓰까~
기냥 혼자 살아버릇 허야징^^
그리운 천사님
노래가 무르익네요
원래도 잘하시지만
1부2부모두
완전 훌륭하셨어요
노래도 잘하시구
멋지심요~^^
이 브억찬 감동이라니~~
월팝의 디바, 라설님께서~~~
ㅎ
그리운님을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개구진 모습도 잘 부르시는 노래도
다 넘 좋습니다
으짜쓰까~
난 진짜 엄숙,근엄,진지의 상징인데, 월팝에서 귀요미, 개구쟁이 등등으로 이미지가 굳어부렀넹,
그래도.
걔안아, 나쁘징 않아^^
이 나이에 귀엽단게 어디야^,~
@그리운 뭐 ~ 개구쟁이는 괘안아요.
여자 건달이 모요? ㅋ
처음 들어보는구만요.ㅎ
@리디아
아,
그 말이,
그니까,,,
기냥 멋지고 조타, 모 그런 뜻인데~~
원래는 건달바라고 으막의 신이라고나 헐까?
근데, 요즈믄 이상하게 쓰는 것도 있긴 허요~ 듣기 시렀담, 미안 거시기, 하고여~
담부턴 안해부릴 모양인께~~~
ㅋ ㅋ
@그리운 ㅎㅎ
안 듣기 싫음요.
깡패가 아니라 건달이니..ㅎ
뭐~난 오해하지 않으나
남이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많이 들어 본 노래네요ㅡㅡ
글시죠,
마이 나왔죠,
한 때는,,,
ㅎ
그리운님 노래 잘 하십니다.
멋져요~~~
반가웠습니다.
에공,
벨말씀을^
젠틀하신 프레스토님 멋지셔영^~,
이 또한 왕년에 많이듣던 노래..
리듬은 경쾌하지만 슬픈 사연이 있네요..
그런데..
그리운님이 부르면 즐거운 노래가 되지요
멋지게 잘 부르셨습니다.~~^^
에공,
감사합니다^^
개성있게 부르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항상 남다른 노래를 택하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원로에 노고가 크셨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보전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