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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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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11/16 정모-1부/그리운/LODI / CCR
.연어 추천 0 조회 88 24.11.18 00: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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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7:11

    첫댓글 월팝방의 ~ 꽃중년
    에너지 팍팍 주시는
    응원이 넘나 좋아요

    목쇼리. 박력이 넘쳐요
    그대없이는 못살아!! ㅋ

  • 24.11.18 14:16


    흐미,

    으짜쓰까~
    기냥 혼자 살아버릇 허야징^^


  • 24.11.18 08:11

    그리운 천사님
    노래가 무르익네요

    원래도 잘하시지만
    1부2부모두
    완전 훌륭하셨어요
    노래도 잘하시구
    멋지심요~^^

  • 24.11.18 14:17


    이 브억찬 감동이라니~~
    월팝의 디바, 라설님께서~~~



  • 24.11.18 09:33

    그리운님을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개구진 모습도 잘 부르시는 노래도
    다 넘 좋습니다

  • 24.11.18 14:19


    으짜쓰까~
    난 진짜 엄숙,근엄,진지의 상징인데, 월팝에서 귀요미, 개구쟁이 등등으로 이미지가 굳어부렀넹,

    그래도.
    걔안아, 나쁘징 않아^^

    이 나이에 귀엽단게 어디야^,~

  • 24.11.18 15:15

    @그리운 뭐 ~ 개구쟁이는 괘안아요.
    여자 건달이 모요? ㅋ
    처음 들어보는구만요.ㅎ

  • 24.11.18 16:25

    @리디아
    아,

    그 말이,
    그니까,,,
    기냥 멋지고 조타, 모 그런 뜻인데~~

    원래는 건달바라고 으막의 신이라고나 헐까?

    근데, 요즈믄 이상하게 쓰는 것도 있긴 허요~ 듣기 시렀담, 미안 거시기, 하고여~
    담부턴 안해부릴 모양인께~~~

    ㅋ ㅋ


  • 24.11.18 16:27

    @그리운 ㅎㅎ
    안 듣기 싫음요.
    깡패가 아니라 건달이니..ㅎ
    뭐~난 오해하지 않으나
    남이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 24.11.18 13:36

    많이 들어 본 노래네요ㅡㅡ

  • 24.11.18 14:20


    글시죠,

    마이 나왔죠,
    한 때는,,,



  • 24.11.18 14:16

    그리운님 노래 잘 하십니다.
    멋져요~~~

    반가웠습니다.

  • 24.11.18 14:20


    에공,
    벨말씀을^
    젠틀하신 프레스토님 멋지셔영^~,

  • 24.11.18 14:38

    이 또한 왕년에 많이듣던 노래..
    리듬은 경쾌하지만 슬픈 사연이 있네요..
    그런데..
    그리운님이 부르면 즐거운 노래가 되지요
    멋지게 잘 부르셨습니다.~~^^

  • 24.11.18 14:42


    에공,

    감사합니다^^

  • 24.11.18 20:23

    개성있게 부르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항상 남다른 노래를 택하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ㅎㅎㅎ

  • 24.11.18 20:45


    감사합니다~~

    원로에 노고가 크셨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보전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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