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시 박근혜가 정신병
剝饉鞋歌靜晨竝
(박근혜가정신병)
剝 벗길 박
饉 흉년들 근
鞋 가죽신 혜
벗기고, 흉년들고, 가죽신노래[鞋歌]가 황혼(黃昏)에 고요히 퍼지니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 미-친-년);
(정치 하는것보면 미쳤어!!)
우아(優雅)한 안개가 홀연(忽然)히 드리운다.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 개.쌍.년)
[닭발(박근혜).말발(정윤아) 개.쌍.년]
기세(氣勢) 좋은 것이나 소박(素朴) 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自然)이라.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 죽.일.년)
(애비,애미 총에 되졌지.)
사랑은 슬프며 애잔(哀殘)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連延)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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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퐁님 이제 그만 정신병 환자 이야기 그만 좀 합시다.
그녀는 치료받어야 할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