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시 50분경 #경복궁 영추문과 고궁박물관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되었습니다. 보존처리 전문가 등과 현지 조사 후, 빠르게 복구할 예정입니다. 용의자를 찾기 위해 종로경찰서와 공조 중 입니다. - 훼손범위 영추문 : 좌 3.85x2m, 우 2.4x2m 고궁박물관 쪽문 : 좌 8.1x2.4m, 우 30x2m출처 : 문화제청
첫댓글 와 진짜 욕나온다
국내에 있던 베를린 장벽도 훼손된 적 있는데 그 때처럼 화가 참 많이 나네요
진짜 개념없는 사람이네요 저런데 낙서를 ㅂㄷㅂㄷ
화형시켜라
미쳤나봐..
미쳤나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 촉법이 한거 아냐?
나이 많으면 많다고 봐줄듯..;;
제 정신이 아닌가 보다 미친 듯
미친;
첫댓글 와 진짜 욕나온다
국내에 있던 베를린 장벽도 훼손된 적 있는데 그 때처럼 화가 참 많이 나네요
진짜 개념없는 사람이네요 저런데 낙서를 ㅂㄷㅂㄷ
화형시켜라
미쳤나봐..
미쳤나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 촉법이 한거 아냐?
나이 많으면 많다고 봐줄듯..;;
제 정신이 아닌가 보다 미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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