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머머머,
너무 길어졌는데- 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비포에프터 이런거 봐도 자극 안받았었는데요-
이번에 다이어트하면서
빼고나니 딴세상 보면서 자극엄청받고 운동했어요-
나 여기 이렇게 좋은곳인지 이제 알아서 슬퍼요 ㅠ
여기 너무 재밋는거 같아요- 염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염장지르고싶어서 한달을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요~ㅋㅋㅋ
지대 한달동안 열심히 빼서 뺀거 자랑해야지~~~ ㅎㅎㅎ 이런마음?!
다이어트해서 155/72 에서 52-3 정도 만들었다가
근 1~2년 사이에-
남자들이 줄줄이사탕. 만나주고 밥얻어먹고
하다보니 붙어버린 살들.
35일전에- 155/55~56
...........나도모르게 조금씩 간척해서 늘려간 지방에게 분양준 땅들...
.....문득 사진속 내모습에.
.............................두둥.
겨울사이에.
..........겨울잠을 너무 많이 잤구나.
머리한대 띵~
그 시기에 빼고나 딴세상을 보면서,
엄청난 자극을 받고-
나도 회상하며-
딴세상을 그렸다가-
.................다시 다이어트 시작.
사람다 끊고-
친구다 끊고-
남자다 끊고-
아무도 안만났어요-
너무 답답해서-
혼자 지방사는 친구네 여행 하루 다녀오고,
그렇게 5월을 상큼하게-
피부팩, 헤어팩, 에센스, 베지밀, 야채, 마사지젤, 같은거 사면서
친구 만날때 들어가는돈 다 써버리고-
더 쓴거같애요-_-;;;;;;;;;;;;;;;;;;;;;;;;;;;;;; 안만나면 뭐해.
그렇게 5월을 정신없이 보내고나니!
35일.
두둥 드디어 오늘 체성분 검사를 했습니다!
예전에 53 나갈때 측정한게 있더라고요-
근데 오늘쟀는데 똑같이 53! 맙소사.
그래서 이건 비교하라는 하늘의 계시구나.
그래서 비교햇더니-
몸무게는 차이없는데!
근육량도 복부비만률도 줄었구요.
예전에는 근육량 +1.3 은 늘리라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같은 몸무게에 근육조절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복부지방률 0.83 ........ 표준이상이였는데 ㅠㅠ
이번에는 같은 몸무게에 0.75 .... (표준범위가 0.70-0.80) 이에요-
아 . 35일동안 3kg 감량했네용-
제가 보기엔 지금 정체기온거같아요.
제가 측정하는 몸상태는,
더 덜나가는 거 같거든요.
아 근육량 늘어서 그런가,
몸무게 재고 조금 슬펐어요
더 빠졌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욕심 부리지 말아야죠-
다행이에요- 맨날 몸무게 안재고,
한달동안 참아서, 안그러면 몸무게 안준다고 좌절해서 처묵처묵했을지도 몰라요.
하루 하루 참다보면 몸무게 안재게 되더라구요.
치수 측정하는 것도 귀찮아서 잘 안해요.
아 근데 허리 치수는 재보니까 25인치~25.5인치 정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신 하체가 굵직굵직 ㅋㅋ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트레이너분이.
근육더 늘리재요
근력운동해서 체중조절하라고 하시면서 근력운동하는거 배워왔어요.
한달동안 근력운동하고 !!!! 또 체성분검사해서 염장질러드릴께요 ㅎㅎㅎ
으흐흐흐흐,
이제 운동방법바꿔줄때됬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잘됫어요
그리고 제가 워낙 평생을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살아와서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레이너분이 근력운동 자세가르치고 해보라고 하면서 제가 하는거 보더니.
자세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힘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배웟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떻게 이야기해요 이 카페에서 배웠다고.
제가 어떻게 이야기해요 혼자 동영상 보면서 성공다이어트 비만과전쟁에서 배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떻게 얘기해요 동영상보면서 혼자 지랄발광하면서 운동배운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아응 저 한달하는동안
다이어트하고 살빼는 동안-
맨날 염장글만 챙겨보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시작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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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체성분 검사 염장이였고요-
이번엔 뉴페이스.이야기.
제가 남자 다 끊고 운동했는데
사람많나는걸 워낙 좋아하고 즐겨하느라,
힘들엇어요ㅠㅠㅠ
세상은 독고다이-_ㅠ
근데 그와중에-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쉽게 말해 거래처라고 해야하나요?
저희 수익금을 가지러 오는 몸좋은 ................
은행이나 ATM기 돈관리 하는 사람들 몸좋고 괜찮자나요-ㅋㅋㅋㅋ
큰 돈을 옮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사람들이 랜덤으로 오는데- 몇명정도 고정으로 랜덤으로 오셔용
엇그제 평소엔 그냥 와서 돈가지고 수고하세요 이러고 가시던 분이.
어디사냐? 일하면 데이트는 언제하냐-?
..............막 그러다가 애인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냥 하하 하고 넘기니까,
소개시켜주려 그런다고-ㅋㅋㅋ
내가 누구요? 누구요?
이랬더니-
우리 직원 많잖아요~ 여기 오는 애들중에 맘에드는 애 있으면 말하라고-
이러고 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바빠서 ㅠㅠ 긴이야기 못해서 아쉬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도도하게-
하하하하하 하면서 쿨하게 바쁜척하며 보내드렸죠-
{랜덤으로 오는 분중에- 저한테 관심있는 사람있나바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인가? ㅠㅠㅠ }
으하하하하하하하
이거이거살빠지고 있는거 티나나?
이거이거 더 빠지면 난리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_- 혼자....................너무.............................오바하죠?
그래요 김칫국일지도 몰라요.
그래도 내 멋에 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어제 새벽 제가 다 끊었다던
저좋다던 남자에게 문자가 오던군요.
"자꾸 술만먹으면 니생각나서 미치겠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아 한개더,
오랜만에 교회갔다가-
나도모르게 찍힌 사진이있는거에요-
그래서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높은구두를 신어도 살찐뒤로 사진찍으면 후덕한게 안가려지던 제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대 슬림하게 나와서 행복했어요.
게다가 거짓말안하는 카메라가 찍은건데-
원래 셀카랑 사람이 찍는거랑 다르잖아요-
살붙은뒤로 전신사진 되게 싫어했거든요-ㅠ-
아. 사진보여드릴까?ㅋㅋㅋㅋ
이게 35일~이번겨울 기냥 찍힌사진 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이거 찍힌거 보고는 혈압올라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구나라는 마음만 먹엇던거같아요
난 이렇게 까지 쪘을줄 몰랐거등요 ㅠㅠㅠㅠ
무엇보다도 진짜 살빼야겠다는 계기는 빼고나니딴세상에서 염장글들 보고 구요 ㅋㅋ
이게 어제 기냥 찍힌 사진 ㅎㅎ 155에 53 처럼 보이나염?
아 잘 모르겠나염?...........-_-;;;;;;;;;;
그래요. 살빼기전엔 이런거 없었어요.
근데요 살빼니까 이런일 생겨요.
게다가요.
남자들이 그런다요?
"넌 짝사랑같은거 못해봤지?" {내 평생이 짝사랑이였다- 짜식아 }
"넌 주변에 남자많을것 같은데 왜 남자친구 안만들어?" {.....................남자가 잇어야 만들지- 짜식아 }
"지금 보기 딱 좋은데 왜 고생해서 살빼려그래 살빼기힘들어~" {짜샤 누님 20키로 조절한 몸이야-}
"(뚱뚱한 여자를 보면서.) 헐, 저런 거구의 몸으로..............."
" 나도 뚱뚱하지않아?"
" 너정도면 딱좋아-" { ㅋㅋ내 예전이라면 넌 날 거들떠도 안봤겠구나 -_-+++++++++}
아 근데 아직 길가다가 번호따여본적은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곰만 기다려요-
트레이너쌤이그랬어요 ㅠ
여기서 체중을 근육으로 조절하면.
남자들 많이 붙을꺼라고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초대사량 1,346 나왔는데-
근력 늘려서 1,600 까지 늘리라고-
그러면 어느정도 먹어도 다 살로가지 않을거라고 ㅠㅠㅠ
제가 바로 그 유명한 정줄놓으면 살붙은 체질
치킨피자먹는 가족들 옆에서 훌라후프하기 힘들어요 ㅠ_ㅠ
!!!!!!!!!!!!!!!!!!! 한달동안 엄청열심히 근력운동하야!
새몸을 만들어 또다시 염장하러올께요-
뭐 자극이 된지 모르겠지만,
난 그냥...............그냥...................
자랑하고싶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달동안 열심히한 제자신에게 주는 칭찬이랄까?ㅠㅠ
게다가 이제 또 한달동안 죽은듯이 살꺼에요-
매일같이 염장방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 염장보면서
부디 꼭 올해가 가기전에 46kg 만들고 말겠습니다!
항상 마의 52-3 이라서 여기서 몸무게잘 안줄어서 힘들거든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더더더더더 잘난뇨자 되겠습니다!
화이팅팅팅!!!!!!!!!1
또 한달뒤에 보아용~그때이글읽는 님들도-
염장글쓰셔야죠?
다음달 목표는 ㅋㅋㅋㅋㅋㅋ
근력많고 체지방 부족한 여자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제대로된 하체비만이거든요.
!!!!!!!!!!!! 하체비만의 산증인이 되는게 제 목표입니다용~!!
아놔-
염장인데 왜 나스스로 측은하게 느껴지지....
첫댓글 글이 재미있네요. 저도 한달 잡고 운동하려구요 !!! 운동 어떻게 하셨어요?
자기전에 30분씩 다리스트레칭 다리운동 골반조이기 동작같은거 매일하고 자구요, 그건 일상. 헬스가선 런닝이랑 사이클하고, 헬스못가는날엔 집에서 홈피트니스 동영상보면서 골라서 40분정도 운동해주고 그랬어요 수시로 막움직이고- 식이조절하고- , 뭐 한달은 그렇게 특별하게 해준거 없어요. 그치만 예전하고는 또다른 마음가짐으로 운동하고 다이어트하고있어요!!! 이런마음처음이에요 ㅋㅋㅋ 난 46kg 될것같은 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길어서 읽기 싫어들하실까 좀 그랬는데 ㅠ 재밋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염:) 저 개그본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이요 한달뒤에 또보자구요!!! ㅎ
와 ㅋㅋㅋ 글쓰고 계신데 신나신거 같은 느낌이 저도 얼른 염장글 쓰고 십어요 !!!!!ㅋㅋㅋ
키키키, 그냥 몸무게 봐서는 쫌 별로 안신났었는데요........ 같은몸무게에 2년전과 체성분이 변한거 보니 신기해서..............................ㅋㅋㅋㅋㅋㅋ 더 할수잇을거같아서! 화이팅!! 어서 염장글에서 만나요 ㅎ
체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기초대사량이 1300이 넘으시다니ㅎㄷㄷㄷ 전 1000간당간당해요....ㅜㅜ
1600까지 늘리시면 먹어도먹어도 찌지 않는 기적같은 몸이 되실 것 같아요^^
열다하세요^^
아 진짜 1300넘는게...............좋은거에요? 아.................몰랐어요.................. 무려 2년전에 재둔걸 찾았는데 그때보다 10칼로리 정도 늘어서 원래 그런가보다했는데........... 그렇다면..........1600 만들어서 염장지를께요~ 화이팅이요!!!!!!!!!!!!!1
대단하세요 !!!! 님 근데 혹시 종아리도 빠지셨나요 ㅜㅜ?
종아리도 빠지더라구요- 허벅지도 빠지고 엉뎅이도 빠져요- 맨날 마사지해주고 그러거든요, 꽉끼던 28스키니가요- 이젠편하게 껴요-_-;;;;;;;;;;;;;;;;;;;;;;;;;;;;;;;;;;;;;;;;;;; 엉덩이랑 허리부분은 헐랭헐랭 하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하체비만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좌절, ㅋㅋㅋ
와 ㅠㅠ 저도 마의53이에요 ㅠㅠ 8월달까지 45-46찍고싶어요 식이는 어떠케하신거에요??
!! 저는 7월31일 체성분검사에서 꼭 46. 아 힘든가? 그럼 48.;;;; 식이는 아침밥먹으면 점심먹기전에 너무 배고파서 샐러드 닭가슴살 과일 베지밀 이런거 먹고- 점심은 밖에서먹어야해서 비빔밥 카레 순두부찌개 같은것들 먹고- 튀김 밀가루 이런거 절제하고- 30일만에 한번먹은적있어요 빵.-_-; 그리고 저녁은 간단하게 , 밥을먹게되면 밥1/3~1/4정도에 반찬먹고- 퇴근시간늦어지면 영양바에 베지밀 먹고 과일챙겨먹고- 이런식으로햇어요- 저녁먹고나선 안먹고-ㅎ 아마못지킨것도있고 유도리있게 탄력조정한것도있을꺼에ㅛ-대체로저런거^^ 또 이렇게 한달 ㅠㅠㅠ
ㅎㅎㅎㅎ 웃으면서 봤어요. 너무 기분 좋게 하시네요. ㅎㅎㅎ. ㅎㅎ 꼭 46 찍으시기를. ㅠㅠㅠ 요즘 운동하기 진짜 귀찮은데. 크아아악. 에효. 근데 저두 하빈데 ㅠㅠ 살빠질때 허벅지가 제일 늦게 빠지나요?
제가 보름정도는 얼굴이랑 상체부분이 빠져서 남들이 봐서 티난다고 얘기들었는데, 보름이후로 보름은 천천히 하체쪽이랑 팔뚝살부분이 빠지는거에요-,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그이후로 크게 티가 안나는데- 저 스스로 느껴지는게, 안맞던 셔츠팔이 헐랭해지고, 바지는 점점 헐렁해지고 편해지는 느낌이 나요- 진짜 늦게 빠져요 ㅠ 그래서 매일밤 스트레칭을 꾸준히해요 :-) 화이팅이요!! 하비의 산증인이될께요 ㅠ ! 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아 에서 뿜었네요 :)!!!! 후하 정말루 대단하십니댯 ㅠ.ㅠ!!!! 우와... 넌 짝사랑도 못해봤냐는 질문.. 전 언제쯤 받을수있을까요 ㅠ0ㅠ??
키키키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니까 한달동안 함께해요~:) 그 질문........머지않으셧어요- 꺅!! 화이팅팅팅 ㅎ 그리고 님글 보니까 에이~ 얘기들으실때 되셨는데요? 문제없어요 키가 잇으셔서 제일부러와요 ㅠㅠㅠ 한달뒤에 또 여기서 보아요! ㅎ
트레이너님 .ㅋㅋ남자들이 많이 붙을거래요 이말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좋으신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재미있고 자극받고~다욧이 더 잘 될거 같으네요~ㅎ
화이팅이요!! 한달뒤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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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심각하게 근력운동하진 않았어요- 2년전에 쟀을때 34 였는데 지금은 37.4 정도로 올라있더라구요 (표준범위 32-39) , 조태보 하고, 아령으로 팔운동했구요. 다리는 스쿼트랑 런지 위주로 했어요. ㅎ 유산소가 주를 이뤘죠, 근데 검사하더니 근력과 유산소를 7:3 비율로 운동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번달에 트레이너쌤이 상체헬스기구 4가지를 각 15회씩 3세트 해서 상체운동하고, 스쿼트랑 런지, 종류별로 4가지 15회씩 3세트 해서 상하체근력 늘리라고하셔서 한달동안 근력운동해서 어떤 변화 있는지 보려구요- 한달뒤에 생체실험후 보고해드릴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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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모가요 아직멀었어요- 야채님도 저와 같은길을 걷고계신듯? 한달뒤에 여기서 보아요!!! 화이팅팅팅!!!
우왕 귀여운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