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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서울의봄 지금 안 보면 평생 못 봄.jpg
야미야미얌 추천 1 조회 5,250 23.12.20 01: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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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02:42

    첫댓글 ㄹㅇ임... 너무빡쳐서 ^^ 이표정으로 극장 나온게 인생처음이였음

  • 23.12.20 04:24

    티비보다가 빡치면 바로 채널 돌리는 저같은 사람은 반드시 극장으로 향해야겠어요

  • 23.12.20 05:39

    꼭 극장관람 강추!!!

  • 23.12.20 06:18

    젖먹이 아기 키우고 있는데 남편은 1월 중순까지 엄청 바쁠 예정이라 못 보고 있는데, 1월 중순 이후에도 하려나요..?ㅜㅜ 1000만 넘어서 계속 했음 좋겠네요.

  • 23.12.20 07:55

    애들이랑 같이 보려면 중간중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OTT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영화 재미를 절반도 못 느낄까? ㅠㅠ

  • 23.12.20 08:58

    이 영화 천만되면 찐 천만인이 본게
    두번 못봄……… 하아……..

  • 23.12.20 09:05

    답답해서 가슴을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봄..

  • 23.12.20 09:19

    꼭 늦지않게 보고 와야겠어요..ㅠㅠ

  • 23.12.20 09:19

    최근에 안 사실인데 정우성이 의외로 천만을 찍은 작품이 없다고 그래서 영화 행사에 열심히 참여중이라고 하더라

  • 23.12.20 09:33

    진짜 ott로 보면 보다가 끌거 같음 꼭 극장에서 보길 강추! 보는내내 개빡치긴 하지만…

  • 23.12.20 09:46

    오늘 남편하고 시부모님 모시고 보러가는데... ...(어머님이 보고싶다하심) 나는 빡칠까봐안보고 넘길라했는데 ㅠㅠㅠㅠ 어머니께서 보고 싶다면 봐야지 ㅠㅠㅠㅠㅠㅠ

  • 23.12.20 09:53

    두 번째 볼 때 어느 여성분의 짧고 강한 탄식을 듣고 웃참 했던
    “아 씨~ㅂ”

  • 23.12.20 11:33

    같은 상영관 안에서 낯 모르는 사람들이 내뱉는 탄식이 전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연배는 다르지만 서로의 호흡들이 엮이면서 깊은 공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고, 친한 친구랑 수다 떨며 보는 느낌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 23.12.20 11:57

    볼까 하다가 너무 빡칠까봐 안보는 중...

  • 23.12.20 17:49

    보고 울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더만….

  • 23.12.20 20:46

    임산부라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까봐 못보는중인데... ㅠㅠㅠ

  • 23.12.21 14:04

    영화보다가 중간에 나와야겠다고 생각한 영화가 몇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임..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ㅠ 근데 재밌음. 그리고 우리 역사니까 결말을 알면서 보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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