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fue llorando
Ayer por la mañana
Se fue para no volver
Se fue llorando de amor
Sin decirme ni un por qué
Se fue llorando de amor
Sin decirme ni un adios
En su silencio llevaba
El sueño de los dos
Su ingratitud se adueñó
Mi alma destrozó
Si su gratitud se adueñó
Mi alma destrozó
울면서 떠났네
어제 이른 아침
그녀는 돌아오지 않기 위해 떠났네
사랑 때문에 울면서 떠났네
이유조차 말하지 않고
사랑 때문에 울면서 떠났네
안녕이라는 인사도 없이
그녀의 침묵이
우리 둘의 꿈을 가져갔네
그녀의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이
무너진 내 마음의 주인이 되었네
그래, 그녀의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이
무너진 내 마음의 주인이 되었네
첫댓글 람바다 주은이님
그러셨군요. 저는 보질못했네요~
저역시 어두운 사람이라 몰으는 지라 .....
영화 안봤구유 음악은 숱하게 많이 들었씨유 ㅎ
두터운 뱃살이 어렴풋이 ...ㅎㅎ
지는 회끈한 브라질 여성이랑 람바다 함 춰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