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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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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11/16 정모-1부/사강이/Autumn Leaves / Tony Bennett
.연어 추천 0 조회 164 24.11.18 00: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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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6:56

    첫댓글 팅커벨처럼~ 가려린 요정같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성은
    모든사람들을
    사로잡습니다.

    가장예쁜 목소린 사강님이라 ~
    사려되옵니다 ㅎㅎㅎ

  • 24.11.22 01:57

    답글이 늦어 미안요 ~
    이리 예쁜 첫 댓글 달아준
    서초님..고맙고 감사합니다.

    서초님의 고운 마음아니면,
    누가 함미에게 보석같은
    격려댓글을, 이리 반짝이는
    폭죽처럼 쏘아줄까요?..
    무쟈 감사함다 ~~

    서초님 이 번 정모곡,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어
    두 곡 다 너무 잘했어요 찐 ~

    서초님의 하루는
    48시간처럼 쨍 바쁘던데,
    몸 아껴가며 건강도 잘 돌보길 바랄게요..

    이제 전시회도 준비해야겠네요 ~
    멋진 그림전시회 웅원하구요,
    이삔 서초님
    인사동 송년정모에서
    우리 반갑게 만나요..^^

  • 24.11.18 08:08

    사강이언니 ~
    Autumn Leaves 이노래
    저도함배워서 부르고시포요~♡♡♡♡
    자연스레 넘 잘하시어요

    빤짝이도살짝 의상 컨셉도
    넘 예뻣어요
    멋찐언니 언제나
    화이팅 응원할게요
    건강히 잘지내시구
    담정모에서도
    방가히 만나요 언니~♡♡♡♡♡

  • 24.11.22 01:56

    우리 이삔 리라설님 흔적
    넘 반가와라요~ 답글 눚어
    미안요 ~요즘 이상하게
    다운이 되어 좀 쉬었어요 ~
    충전 좀 시켜서 달려왔어요 ~ㅎ

    항상, 언제나,
    어김없이 프레시한 과일로
    농축 착즙한..백퍼 유기농쥬스를
    원 샷 하게해주는 ♡♡♡ 참도
    이쁜 리라설님이 있어, 많이 고맙고
    행복하답니다..ㅎ..순도 100% 댓글
    감사해요..시간을 두공 갚아야지..ㅎ

    리라설님의 이 번 정모의상이
    파랗게 반짝여서, 분위기 상큼에
    신선했지요?..뭔가 동화같은
    느낌도 나고..늘 새로움 넘 좋아요..

    담 가을에,
    이 노래 리라표로
    꼭 들려주세요..의상도 항상
    겸비하니 얼마나 멋질까요?..

    송년정모 곡도
    열심 준비중이죠?..
    멋진 송년무대 기대할게요,~

    요즘 감기 독해요..독한 감기
    조심하구, 인사동 송년정모에서
    우리 반갑게 만나요 ~나두 항상
    리라설님 응원하는 거 아시주?..
    좋은 밤 보내구..잘 자요..^^♡♡♡

  • 24.11.18 09:29

    가을 노래로 아주 좋으네요.
    올해 가을은 이제 지나가니~
    내년 가을에 일찌감치 선곡 신청하고 ~월팝방에서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가녀리고 고은 여성 음성으로 듣는 고엽.ㅡ
    또 다른 색다른 느낌입니다

  • 24.11.22 05:59

    리디아 친 다녀가셨네요 ~
    반갑고 감사해요..답글이
    늦어 미안요 ~~

    마음도 예쁘고
    손도 빨라서, 항상
    모두에게 고운 댓굴을
    남겨주니 감사가 큽니다..
    멋진 리디아님이라요..

    리디아님의 목소리로 둘려주는
    '고엽'..울림있고 무척 좋을 것
    같아요..내년을 기대할게요..

    삶방에서 리디아 친
    교통사고 글을 보았어요..
    리디아님도 아버지도
    안 다치신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절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손해가 좀 났지만, 몇 배의 좋은
    일들로 갚아질거라 확신이 든답니다.

    송년정모 곡
    선곡했는지요?..
    난 아직 못했답니다..
    연습 열심히 해서
    어마하게 멋진 연주 들려주세요..

    따뜻한 댓글 고맙구요,
    인사동 송년정모에서
    우리 반갑게 만나요..^^

  • 24.11.18 12:15

    빛나는 천사표 사강이님! 이 노래를 들으면 불란서 시인 구르몽의 낙옆이라는 시가 속삭이듯 떠오릅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옆밟는 소리가"
    그리고 박목월 시인의 이별의 노래 중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라는 귀절도 생각납니다. 만산홍엽이 붉게 물들던 금년 가을도 유수같은 세월에 밀려 어느듯 초겨울의 싸늘한 날씨로 바뀌었네요
    이제 한해의 끝자락에서 금년 농사의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는 건강한 년말년시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ㅡㅡ

  • 24.11.22 06:00

    다저스님 다녀가셨네요 ~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 송구합니다.

    언제나 성의있는 댓글을
    따뜻하게 남겨주시니,
    참으로 감사가 큽니다 ~

    박목월님의 '이별의 노래'
    3절 가사는, 여성들은 거진
    다 좋아하는데..다저스님도
    좋아하시는군요..감성이
    깊으신 가 봅니다..댓글속에
    감성이 묻어나시구요..

    요즘 짧은 가을임에도,
    단풍옷은 얼마나 예쁘게
    차려입든지요?...
    아름답게 산하를 물들여주시는
    높운 분에게, 절로 감사가 나왔답니다 ~

    따뜻한 댓글로
    2024년을 채워주신
    다저스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저스님의 송년계획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어지시길
    기원드리구요,
    행복한 신년 맞으시길 빌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운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 24.11.18 12:26

    늘 드는 생각..
    이 노래는
    왜 이렇게 깊숙이 와 있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지
    라디오에서 고엽이 나오면 가을이 깊었나 보다..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세월에 휘말려 바삭해진 낙엽 같은 감성을
    촉촉이 젖어 들게 하는 참 멋진 노래죠
    맑고 매력적인 음색의 '어텀 리브스' 잘 들었어요
    한글로 쓰니까 쫌 저렴해 보인다... 그죠? ᄒ

    노래 가사처럼
    내가 보낸 것도 아닌데
    시간은 정말 화살같이 흘러
    올 해도 벌써 끝인가 봅니다
    돌아보면 항상 후회되는 삶이지만
    송구영신하는 시간은
    그럼에도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면서
    2025년에는 어떤 기적 같은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까 기대하면서
    맞이해 보려고 합니다
    고마운 한 해 보내며
    저에게 베풀어 주신 호의에 감사드리며
    좀 이른 인사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11.22 02:49

    사랑스런 필하정님이 다녀가셨네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요즘 스륵 방전이
    되어, 에너지 좀 채우고오느라 답글이
    늦었어요..미안요..

    필하정님의 또롱한 눈망울닮은
    고운 댓글이 초롱합니다..필하정님
    댓글받으면 기분이 마구 좋아집니다..ㅎ

    필하정님의 멋진 해석에,
    '고엽' 노래도 '가을'도 고급져졌습니다.
    덤으로 부족한 제 노래도
    고급져지는 듯..ㅎㅎ...감사해요..

    이쁜 딸내미 만나러
    미쿡에 간다고 들었어요 ~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
    하늘처럼, 바다처럼, 폭포처럼,
    모녀간의 정 다 쏟아놓고 오길
    바랄게요..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많이마니 행복하구요 ~~

    24년 송년도 이쁘게 보내주고,
    25년 신년도 엄청이 아름답게
    맞이하길 맘으로 빌게요..미쿡
    잘 다녀와서, 우리 또 반갑게
    만나요..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 24.11.18 13:22

    "어텀 리브스" "한글로 쓰니까 쫌 저렴해 보인다...그죠? ㅎ
    필하정님의 위 조크는 금년 월팝 최고의 조크로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웃어서 갑자기 배가 아파 혼이 났습니다

  • 24.11.22 02:56

    필하정님의 멘트
    참 귀엽고 기발하죠?..
    총명이 보여요..ㅎㅎ

    이걸 케치하신
    다저스님도; 재미있고
    대단하세요..ㅋ

    금년 월팝 최고의 조크상이란
    표현도 넘 재미있습니다 ~ㅎㅎ

    멋진 두 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11.18 13:27


    살랑살랑 스윙의 중간 부^
    거기가, 울 사강친구의 킬링 파트라니까^^

    엄지 츠억!!!

  • 24.11.22 03:07

    매 번 어찌
    이 많은 영상들에,
    척 척 표현을 적어내시는지
    그리운 친구님 참으로 대단합니다 ~

    월팝방의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월팝방의 댓글천사로
    24년 넘 수고많았어요 ~
    송년 계획 잘 이루시고,
    인사동 송년모임에서
    반갑게 만니요 ~댓글 감사해요 ~^^

  • 24.11.18 20:11

    귀엽고 깜직스럽게

    부르네요. 언제나 봐도

    깔끔한 이미지에

    매사 획실한 일처리에

    믿음이 가네요. ㅎㅎㅎ

    노래 잘 들었어요.

  • 24.11.22 03:28

    또 한,분의 댓글천사님이 다녀가셨네요 ~
    바람이여언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컨디션 다운으로
    답글이 늦어 많이 송구합니다.

    교장샘이 남겨주신 글처럼,
    묵직하고 듬직하고
    따뜻한 댓글이 너무 고맙습니다 ~
    바람이여 언니 실망 안 시키도록
    매사 더 잘해야할 것 같습니다..ㅎ

    이 번 정모에
    언니 얼마나 예쁘시든지요?..
    모습도 헤어스턀도 의상도
    넘 멋지셨어요 ~먼 길 다녀가셨는데
    몸살은 안나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

    언니는 아름다운
    미성을 가지셔서 부럽습니다.
    음악을 하는 분이시라
    노래연주도 정확하시구요..
    마움품도 넓으셔서
    더욱 멋짐이시구요 ..먼 길
    힘드시겠지만, 자주 뵙길
    원합니다..

    먼 길의 수고에
    저희 모두의 감사를 보내며,
    날 차가운데 건강 유위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송년 계획 마무리 잘하시고,
    인사동 송년정모에서
    반갑게 뵈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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