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듣고 위로 받았던 노래들을 추천하려고 해!!
긴 말하지 않고 바로 쓸게!
(아까 글초과라고 해서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글이야ㅋㅋㅋ)
1. SAAY - 겨울 탓

이 노래는 뭔가 힘든 걸 겨울 탓하는.....? 그런 노래야
가사 중에 '나이 하나 더 먹는게 무슨 대수인가' 이 부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많이 됐어ㅠㅠㅠㅠ
그리고 현실적인 가사들이 많아서 친한 언니가 난 인생 노잼시기에 이랬다? 하면서 들려주는 느낌이었어!!
2. 태연 -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사실 나는 너 자신을 사랑해라 이런 식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노래는 난 날 사랑하고 날 믿어! 라는 가사라서 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 중에 '내 곁엔 내가 있어' 이 부분만 들으면 무적이 되는 느낌? 그래서 내 자존감 지킴이 노래 중 하나야!!!
3. 디오 - 괜찮아도 괜찮아

한동안 힘든 날에는 이 노래만 들었어ㅠㅠㅠㅠ
노래도 좋지만 경수 목소리에서 단단함이 느껴지는 느낌?
그래서 덤덤하지만 더 위로되는 것 같았어
나는 힘들 때마다 가사처럼 흐르듯 살아도 괜찮아 뭐 어때! 라는 생각을 자주해서 이겨냈던 것 같아ㅠㅠㅠㅠ
4. 알레시아 카라 - growing pains

알레시아 카라가 데뷔하고 변한 환경들 때문에 겪은 혼란스러움을 가사로 쓴 노래야!!
다들 힘들거나 고민 많으면 한번씩 밤 새본 적 있잖아요? 다들 한번씩 울어봤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 성장통에는 딱 맞는 반창고는 없다라는 말도 진짜 공감 많이 됐어ㅠㅠㅠㅠㅠㅠ
5. 우효 - 토끼탈

토끼탈 가사 보고 감탄한 사람은 나야나
'내 인생에 행운 같은 건 없어요' 가사 진짜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어ㅠㅠㅠㅠ우효 노래 들으면 가사 자체도 우울하고 슬픈데 왜 위로를 받는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
이 앨범 타이틀곡이었던 테니스보다 나는 토끼탈이 더 좋았어!!
6. 민수 - 섬

민수 노래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됐을 때 이 노래 들으면 좋아!
7. 테일러스위프트 - Daylight

최근에 넷플에서 미스 아메리카 보고 러버 앨범 전체 듣기 시작했는데 이 노래가 내 최애곡야ㅠㅠㅠㅠㅠ
힘든 시기가 지나면 나도 언젠가는 세상이 밝아보이는 날이오겠지.....? 진짜 앨범 트랙리스트 마지막에 이 곡 넣은 건 정말 신의 한수야ㅠㅠㅠ
8. 1415 - I am blue

내가 알기론 멤버가 수능인가? 무슨 시험보고 만든 노래라고 했던 것 같은데.........이 노래도 쎄이 노래처럼 공허해 난 오늘도 힘들고 작은 존재같아 하는 현실적인 가사야ㅠㅠㅠㅠ내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더욱더 좋은 노래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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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모두가 꿈조차 꾸지 않는 평온한 밤이 되길 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다시 수정했어!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내게 듣고싶운말 진짜 공감 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