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돼지 방 번개모임 내역서 (사당동 장원보쌈)

[금별]

날  짜 (토요일)	장  소	번개장님
7월23일	사당동 장원보쌈	동명이님

참석자 명단
동명이님	금별님	이승택님	명수님	정해선배님	베낭을매고선배님
촌부님	수영님	귀나님	대고니님	다도선배님	한결선배님
예공님	강다현님	지니아님	산이슬님	혜전1선배님	송골선배님
헬로마미님	심심님	여울소님	푸른사람님	혜전2선배님	쟈니1선배님
팔계님	쟈스민향기님	달펭이님	바로님	28명 참석

수    입	지   출		잔  액
총: 440,000원	계: 492,000원		총: - 52,000원
회비: 59년생          20,000원x20명: 400.000원  --------------------------------  찬조: 선배님 2분          20,000원x2분:    40,000원  참석하신 선배님은 회비 면제	부족 금액은 동명이님  찬조해 주셨습니다		영 수 증

차기 총무님께 돼지 방 자금 인수인계하겠습니다

현 돼지 방 자금: 675,965원 

[음성댁]

오늘 그리운돼지들 모엿구만~^^
얼마나 반가웠을까 오랫만에 함께한 자리였으니~
자 아 알 벙개하셨나요???
내용은 알찻나요:?
많은 선배님들도 참석하셨네요(꾸벅)
먹고 마시는거로 끝난건가요?
방장 결정 안 됬나보네요
축하 팡파레가 울리지않는걸보니~~
카페시작 함서 알아가고 만나면 반가워함서 갑장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이케 친하게 즐거울수있는거구나~알즘 이게뮙니까?????
금별 회장님 여러모로 수고가 참많고 고맙단맘이 새삼스럽네요
금별같이 변함없이 봉사함에
우리들이 즐겁게 즐길수있구나을~~
고맙구나 금별아
건강이 최고~~
인생은 왕복이 없는 승차표와 같다는데 사는동안 즐겁게 후회란건 모르고 살기~~♡♡

[금별]

모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선배님도 8분이나 참석하셔서 좋으신 말씀도 해 주셨고.
방장은 투표로 심심이가 서출 되었고
먼저 집에 오느라 고문님(혜전선배님)
남 총무(바로)여 총무(수영) 이가 된 것을
집에와서 컴에들어 가서 알았어 ~
잘 되어서 예전의 활발했던 돼지 방이 될 거야~
많은 협조 바랄께~!!

[등 대]

수고하셨어요.

[금별]

선배님 감사합니다.

[금별]

고마워요.

[바로]

매듭 팔찌를 풀어야 할 마지막 순간 까지
총무로서 끝까지 잘 지켜주었습니다
2년간의 매듭과 한올한올 걸림없는 꿀이방의 잔고에 책임감 있는 무한한
수고와 봉사함에 진심으로 고마움 전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금별]

1년간 돼지 방 총무 부탁합니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소피아.]

수고하셨습니다 금별님...♡

[금별]

선배님 오랜만에 꿀이 방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원석]

어려운 시기에 마지막까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신 금별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금별]

원석 친구 고마워요.

[강다현]

너무너무 고생많고 수고했어~^^
착실하게 안살림 챙겨줘서 그동안
걱정없이 잘지낼수있었어.
새로운 출발에 반가운얼굴로
다음 모임에서 만나~^^

[금별]

응~고생은 즐거운 마음으로 했는데
다음 모임에서 만나자~

[피터]

수고하셨습니다~ㅎ
이젠 여유를 좀 가져보세요^^

[금별]

네~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보낼려고요
고마워요.

[예공]

금아 그동한 총무일 보느라 수고 많았어...

[금별]

예공아 이제 모임에서
자주 만나자.
고마워~

[레몬밤]

금별 친구야!!!
야무지게 돼지방 총무 보느라
2년동안 고생 무지 많았다우.
건강 잘 챙기구 이제 편한 맘으로
돼지방 정모에 와서 즐기구 ㅎ
반갑게 보셈.수고 많았어요.

[금별]

얼굴 잊어버리겠네~!!
잘 지내지
이제 편한 마음으로 즐기려고
레몬이도 이번 정모에는 얼굴 볼 수 있겠지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고마워~

[배낭을메고]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

[금별]

늘 뒤에서 힘이 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은이]

금별 총무님 그동안 넘 수고
많았습니다~~~

[금별]

영은아~
고마워~
이번 정모에서는
얼굴 볼 수 있지~~

[정석마린]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금별]

고마워요~

[도래]

수고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금별님~~^*^

[금별]

도래 친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