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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반갑지 않은 태풍 "솔릭&시마론"
철마 추천 0 조회 268 18.08.23 14:5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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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23 14:57

    첫댓글 태풍으로 인한 강제 휴일을 맞은 저의 삶 터 입니다
    태풍단속 참 잘~되었지요?

  • 18.08.23 14:56

    58년 남자입니다
    행님
    덕분에 휴식좀 취하시고
    무사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8.08.23 15:12

    그냥은 쉬지 못하니
    태풍이 쉬라고 명령 내렸구만,,

    이런 날엔 파올린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 해야 하는데,,
    혼술 이라도 외로뭄 달래며,,

    이런 날엔 늘~ 그리했듯이.

  • 18.08.23 15:16

    제가 갈까요? ㅎㅎ

  • 작성자 18.08.23 15:20

    이런 날씨엔 방콕이 최고 입니다
    운 업고 재수 없으면 날라디니는
    물체에 크게 다칠수도 있으니
    "황금바늘"님 오늘은 혼술로
    만족하심 어떠실는지요?

  • 18.08.23 15:30

    행님 외로우실까봐서요

  • 작성자 18.08.23 15:37

    아닙니다
    외로운게 아니고
    태풍이 지나 갈 그 시간까지
    매장을, 피해 없도록 지켜야 합니다
    완전, 근무중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23 16:22

    아예, 저의 매장은 종합 문구 팬시점 입니다
    옛날에는 4명이서 빠뻤던 가계였지만
    지금은 시골인구 많이 많이줄고
    학생수 또한 급속히 줄어
    혼자서도 그냥 저냥 보고 있지요
    이것또한 그만둔다면, 소 일거리도 없고 하여
    혼자는 조금은 벅찬듯도 하지만
    그래도 일이있어 행복으로 알고 열심 입니다

    태풍이 가는 시간까지 근무아닌 근무 해야하지요

    "온유"님 께서도 피해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23 16:26

    이건, 어차피 쉬는게 아니라
    불안하고 초조한 하루 일과 입니다
    지금도 샸다가 뽑혀 날아갈듯 비바람 거센데
    저녁6시엔 얼마나 더 세게 휘몰아 칠찌 걱정 입니다

    "반달이"님 께서도 태풍에 피해없는 오늘,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8.23 16:32

    @반달이 다행 입니다
    흐리기만 한 날씨에
    감사함을 표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러나, 날이 험하여 변수는 있을 것이기에
    조심은 해야 할듯 합니다.

  • 18.08.23 16:22

    피해없이 잘 넘어가길 발어요

  • 작성자 18.08.23 16:29

    그렇지요
    피해없이 조용히 넘어 갔으면 하지만
    그래도, 만약에는 있기에
    조바심속에 지켜보는 오늘 입니다

    "흐르는 물"님 께서도
    피해없는 무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8.08.23 16:35

    @철마 감사합니다 ♡*

  • 18.08.23 16:36

    이곳은 별 영향이 없습니다.. 바람만 좀 불고.. 날이후텁지근한것 말고는...
    태풍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8.23 17:08

    지금 진도를 지나는듯 합니다
    잠시후 6시는 더 비바람 세찰듯 합니다
    염려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여기"님 지역은 태풍 '시마론"이
    올라가고 있다 합니다
    피해없도록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 18.08.23 20:02

    시마론은 고등학교때 단체관람한 영화 제목입니다
    "그랜 포드"가 주연이였지요

  • 작성자 18.08.23 20:22

    아하,,
    그러시군요
    전 그시절 시골의 고등학교라서
    접할 기회가 없음을 아쉬움 입니다

    태풍이 많이 생할을 불편게
    하는 오늘 입니다

    "포드"선배님 께옵서도
    태풍을 잘~ 비켜가는 오늘.내일
    되시옵길 바랍니다

    태풍은 야단인데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8.08.23 21:51

    여름 무더위만큼 태풍도 쌍으로 오네요~ 정말 조심하여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8.08.24 08:55

    예~~
    정말로 많이 고맙게도 피해없이 지나가서 다행 입니다
    하지만, 오늘 까지도 비바람 불고 태풍이 지나는 지역역시
    피해없이 지났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단미야"님 거주하시는 지역에도
    가뭄 해결하는 정도의 비바람 지나 갔으면 합니다

    태풍의 여파로 습도많은 오늘 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주말을 맞으셨음 합니다.

  • 18.08.23 23:56

    태풍보다 비가오니 그저 낭만부터 ㅎㅎㅎㅎ

  • 작성자 18.08.24 09:07

    방송으로 보도됬던 태풍의 위력보단
    조금은 덜 했지만
    그래도 해변가나, 과수원,농작물 등에는
    적지않은 피해가 있을 것 입니다

    "풀잎향기수"님의 지역에도
    피해없는 태풍으로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시작되는 주말 입니다
    날씨는 덥고, 습도또한 높은 주말 입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즐거움 이엇으면 합니다.

  • 18.08.24 08:06

    철마님
    태풍이 철마님 가게에
    별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 갔나요?

    마음 졸이시며
    밤잠도 잘 못 주무셨을텐데
    그래도 감사한
    하루를 맞으셨지요?

    원주는 밤새
    조용하게 바람이 불고
    새벽에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많은 비가 내려주길
    기다렸는데ᆢ

    자연의 섭리이니
    받아 드릴수 밖에요

  • 작성자 18.08.24 09:17

    네~~
    저의 가계엔 별 피해없이 지나 갔지만
    해변이나,농작물엔 조금은 피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누엘"님의 말씀처럼
    흔들리는 셧더소리에
    말 그대로 노심초사 했던
    지남 밤 이었습니다

    강원도 쪽에도
    태풍경보로 강화 되었다 합니다
    그저 피해없이
    가뭄해결의 고마운 태풍으로
    기억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더워 짜증났던 폭염도
    이제 태풍 "솔릭"이 모셔가는가 봅니다

    피해없는 주말 되시고
    행복한 주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 18.08.24 08:10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은 많이 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세력이 많이 약해져서 조금 있으면 동해쪽으로 나간다고 하니
    수도권에서는 그나마 천만 다행입니다

  • 작성자 18.08.24 09:32

    바람없이 비만 내려 준다면
    더위도, 가뭄도 해결 되 그보다 더 좋을순 없지요
    하지만, 그래도 태풍은 태풍 입니다


    "단심"님 사시는 지역에도
    피해주지 않고 지나 갔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주말 입니다
    행복함께 하시는 주말 되시길,,바랍니다.


  • 18.08.24 17:55

    바닷가나 섬에 살면 태풍이 지나갈 때 무섭겠어요.
    큰 피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8.08.24 19:45

    아~예~
    저의 매장은 바닷가가 아닌 진도읍에 있지요
    하여, 여기서도 바다구경 하려면 거의 9k~15k정도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태풍 "폴릭 "의 위력은 대단하여 지나가는 그 시간까지
    가계안에 같인듯 노심초사 하였습니다
    그래도, 별 피해없이 지나감에 대단히 고마운 태풍 입니다
    물론 바닷가,농작물은 피해가 있지요
    하지만 그만하기 다행 입니다

    '단비랑"님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오늘은 불금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18.08.24 19:32

    그얄미운 솔릭!
    그 태풍 이 내 에너지를 뺏어가지만? 이만하면 됬지?.. ㅎ
    자위하면서 새로운 연장...구입하면서리...^^

  • 작성자 18.08.24 20:03

    태풍이 님의 에너지며, 가제도구며 피해를 많이 보신듯 합니다
    그래도, 어쩜니까?
    자연 재해라 하여도 보상은 받을수 있길 바래 봅니다

    빠른 시일에 복구하시여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지요

    저의 큰 딸도 이번에 실종사고난
    정방폭포 바로옆 대림빌라에 살지요
    하지만 사전 태풍에 대비를 잘 하여
    개집정도 날아간듯 합니다

    햇빛은 곱지만 습기는 많은 주말 입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18.08.30 22:06

    서울엔 엄청나게 비가 많이 왔드랬습니다
    진도 에 사시는군요
    12 월 막 밤에서 뵈었지요
    태풍 에 피해 없으셨다니
    다행 입니다

  • 작성자 18.08.31 08:33

    그렇군요
    요즈음의 날씨, 가을 장마인듯
    옛말로 9,10월 도기기처럼 시도때도 없이
    지역을 가리지 않고, 퍼 부어대니 일기예보도 빗 나간듯 합니다

    태풍에, 폭우에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곧 시원한 바람은 가을을 모셔올듯 합니다

    닦아올 10월의 마지막행사 "우의동 젊은 느티나무"에
    오실걸로 기대해 봅니다

    아무조록, 이 방에 까지 찾아주시고
    댓글 또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행복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 18.08.31 11:11

    @철마 https://youtu.be/JJMmM8htBoQ

  • 작성자 18.08.31 11:24

    @나오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역시 10월은 풍요로움,
    오색 단풍은 물드니 이보다 더 좋은 달이 또 있을까 합니다

    감사함으로 불금에 주신선물 감상 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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