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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앞서, 글쓴이는 충분한 양의 자료수집과 부모님과 교수님 등을 통틀어 각 기업 고위간부들 및 권위자들과의 인맥을 통하여 카더라가 아닌 질적인 정보만을 입수 정리하였음을 알린다.
이 글은 의견을 수렴하여 검증 후 계속 수정해 나간다.
토달아라.
연봉 및 근무강도에 관한 건은 이미 많은 자료와 경우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이므로 제외.
플랜트 업계의 나름 빅건들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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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만 EPC가 아닌 실질적인 EPC회사.
1-1. 삼성엔지니어링
- 엔지니어링사 아니냐고 토달지 마라. 그런 생각을 갖는다면 넌 기초부터 다시 알아와야한다.
- 현재 실질적인 플랜트 업계(발전, 화공) 선두주자.
- 비전(기업) : 괜찮음. 현재 화공플랜트의 경우 저가 돌려막기 수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사업감축설이 나도는 등 악설이 나돌지만,
지금의 성장세에 비해 갈수록 주춤해진다는 것일 뿐. 현재의 수준 이상을 유지할 것임.
- 비전(사원) : 좋지않음. 앞서 말한대로 성장세가 점차 줄어들 전망이나 현재의 채용규모(신입+경력)로 보았을 때 향후 10년 이내
(2020년 전후를 예상) 플랜트 호황이 퇴보를 겪을 시기에 엄청난 구조조정이 예상됨.
1-2. 현대건설
- 명불허전 전통적인 대한민국 1위 종합건설사.
- 비전(기업) : 최근 현대그룹 집안싸움으로 수주실적이 바닥을 치는 등 몸살을 앓았으나 현차그룹에 귀속, 발전플랜트 분야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만 함. 정권교체에 따른 타격을 어떻게 입을지는 미지수. UAE 원전 시
공에 엄청난 인력과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나 이에대한 수익성은 28년 후에나 알 수 있기에 그동안의 지속적인 폭풍
수주가 절실함.
- 비전(사원) : 갈수록 시공의 성격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 이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영향이 지대함. 곧 시공중심회사가 될지도.
1-3. 대림산업
- 사우디 왕권과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다져진 전통적인 중동 플랜트 강호.
- 비전(기업) : 플랜트 호황이 계속되는한 지금의 '강자'타이틀은 계속 유지될 것
- 비전(사원) : 입사지원시, 설계와 시공을 구분하여 뽑지만 이는 입사 후 다시 Reset. 즉, 설계지원하여 합격하였더라도 시공으로
많이들 잡혀감. 자의에 의한 부서간 이동이 비교적 어려운 편. 화공플랜트 기술력으로는 널리 알아줄 정도임. 플랜
트인재사관학교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이직시 타 기업에서 경력을 높이 삼.
1-4. GS건설
- 취준생들의 로망 역삼타워 베이비
- 비전(기업) : 대림산업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실적과 갈수록 높아지는 수주량. 하지만 이 역시 화공플랜트에 너무 치우쳐져 있으
므로 플랜트 호황에 따라 크게 갈라질 것으로 보임. 현재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중.
- 비전(사원) : 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설사 1위 타이틀을 몇개월이나 유지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강남권이라는
최적의 위치와 높은연봉. 설계와 시공간의 이동이 가능한한 없는 점이 그 큰 메리트로 작용하겠으나 갈수록 이직률
이 높아진다는 것이 아이러니.
1-5. SK건설
- 꾸준한 투자로 일구어낸 기술력
- 비전(기업) : 타 건설사들이 국내 건설시장, 아파트 사업에 뛰어들 때 플랜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낸 결과 그에 걸맞는 명성과
기술력, 경쟁력을 갖추게 된 기업. 화공플랜트 강자라고 하면 누구나 다 언급하곤 하는 기업. 수주량에 있어서 타
업계에 뒤쳐지는 편이지만 기술력 하나만큼은 손에 꼽는 기업. 하지만 지금의 수주량 이상을 끌어올려 기업경쟁력
을 더욱 키우지 않으면 플랜트의 호황에 의해 타격을 가장 크게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 비전(사원) : 설계로 입사하여 경력을 쌓을 시 그 경력을 타 기업에서 높이산다. 즉 Project 한 두건만 성공적으로 뛰어도 타 기업
에서의 입질이 쏟아지는 기업. 근데 이건 다른 플랜트 업체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1-6. 포스코건설(제철플랜트 - 포항)
- 화공플랜트만 플랜트냐. 제철플랜트 무시하지마라.
- 비전(기업) : 플랜트=화공플랜트 라는 인식이 자리잡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취뽀에서 플랜트 업계 이야기에서 거론하면 까이기
일수인 포건. 타 플랜트 기업들과 주력분야가 달라 비교 자체가 불능하지만 늘 비교당해 불쌍한 포건. 하지만 모기
업의 엄청난 발주량과 갈수록 높아져가는 해외시장 경쟁력에 의한 최근의 성장세가 엄청나고 이 성장세가 계속될
시 제철만 잘한다고 무시 못할 기업이 될 것이 분명함. 지금의 플랜트 호황이 꺼질무렵 가장 타격을 적게받을 기업.
아마 거의 타격을 받지 않을 기업. 그만큼 화공플랜트에는 뻐킹 하수.
- 비전(사원) : 반 의무적이지만 이용해먹을 수도 있는 순환근무체제. 무엇보다 가능한한 사원의 입장을 고려해주는 기업. 실제 브
라질 일관제철소 수주 후 엄청난 인력이 브라질 현장에 투입됐는데, 결혼 후 해외에 가겠다는 사원들은 대부분 배
제해 주었다고 함. 튼튼한 모기업의 발주량 만으로도 거뜬히 먹고살 수 있으므로 회사가 직접적인 어려움에 처할
걱정이 없음. 그리고 갈수록 플랜트 시장에서 유화플랜트는 지는 해, 산업플랜트는 뜨는 해인 추세이므로 지금의
제철 올인 기술력이 나중에 빛을 볼 수도. 설계부서에 있으면 1년에 2번 야근을 할까말까 할 정도로 칼퇴가 일반적
임. 기업의 오너가 없으므로 죽을정도의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정년이 보장되는 분위기(모두 부장으로 승진한다는
말이 아니라 승진 못해도 자르지 않는다 이말.)
2. 무늬만 EPC. 실상은 시공중심회사.
2-1. 대우건설
- 계열사 프리미엄 하나 없이도 꾸준히 잘하고 있는 전통강호
- 비전(기업) : 발전플랜트로의 강한 성장세. 광고 잘만듦. 체이체이체인지.
- 비전(사원) : IMF때 구조조정을 감행하지 않은 기업.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분위기이나 앞으로 몇년간의 분위기가 향후 10년
20년 후를 좌우할 듯. 시장점유율안정성에 있어서의 과도기.
2-2. 포스코건설(제철플랜트 이외 기타 - 송도)
- 서울따위. 난 내 나와바리 송도에서 놀란다.
- 비전(기업) : 발전플랜트 분야에 있어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남미 시장의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플
랜트 기업이 대부분 남미로의 시장진출을 꽤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다져놓은 베이스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이
룰 수 있음.
- 비전(사원) : 송도에서 일한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단점이라면 큰 단점. 시공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기에 송도=해외
라는 공식이 성립할 정도. 하지만 포스코엔지니어링과의 협업으로 인한 물환경 및 발전분야에 있어서의 성장세에
한몫 크게 기여한다면 훗날 높은 직위에 오를 수 있는 고속도로일지도.
2-3. 삼성물산
- 정보 부족. 더 알아본 후 올리겠음. 댓글로 많은 정보 부탁바람.
3. E. 엔지니어링 중심회사.
3-1. 현대엔지니어링
- 몽구형. 살려줘서 고마워요.
- 비전(기업) : 영업이익 12%를 웃도는 알짜배기. 발전플랜트 설계에 있어서 KOPEC와 용호상박. 실제 두 곳에서 다해먹음. 몽구
형님의 손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현대건설과의 시너지효과가 얼마나 크게 작용할 지 변수가 많은
기업. 실력이 출중한 인재들이 많이 가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저평가 받는 기업. 갈수록 EPC로의 사업확장
을 도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엔지니어링의 성향이 강한 기업.
- 비전(사원) : 입사 후엔 어느 EPC회사든 이직이 원활할 정도로 그 경력을 인정받는 기업. 하지만 현대건설 측에서 타 업체와의
컨소시엄은 제한하고 있으므로 현대건설의 노예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함. 때문에 직접 EPC 시장에 뛰어들려 발
버둥 치지만 그 포텐이 터질 시점이 언제일지는 아직 미지수.
3-2. 포스코엔지니어링
- 우리는 포스코건설의 을이 아니다 ! 아직까지는...
- 비전(기업) : 포스코건설에서 물환경 사업 및 발전플랜트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대우엔지니어링을 인수하여 이름이 바뀐 포엔.
대부분 포스코건설과의 갑을관계로 알고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직까지 협업하여 이루어지는 프로젝트가 그다지
많지 않기때문에 아직은 아님. 포스코건설의 발전플랜트는 주로 현대엔지니어링과 그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곤
했는데, 현대건설측의 정책에 의해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역할이 막중해짐. 아마 KOPEC으로 부터의 경력직 채용을
적극 확대할 것으로 추측됨.
- 비전(사원) : 인수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직까지는 포스코건설과의 이렇다할 시너지효과를 나타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형
님회사인 포스코건설의 힘찬 도약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지 아니면 부여잡는 방해물이 될지는 미지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기업에서는 적극적인 인재육성에 힘을 다할 것으로 예상됨.
3-3. 한국전력기술
- 공.기.업. 하지만 김천으로 낙향.....................................혁신도시 중심에 초호화 새건물이니까 할만할거야^^..할만하겠..지?
- 비전(기업) : 현재 원자력발전 설계에 있어서는 독점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 발전플랜트를 종합적으로 봤을때는 현대엔지니
어링과 비등비등. 하지만 너무 국내시장에 안주해있었던 탓에 기술경쟁력에 있어서 다소 뒤쳐지는 경향을 보임. 때
문에 현재 해외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중. 하지만 2015년 김천혁신도시로의 이주와 지속적인 연봉삭감으로 인
해 경력사원 대거 퇴사할 것으로 예상됨. 공기업이 좋다고는 하지만, UAE수주 이후 엄청난 업무로드를 자랑하는
기업. 하지만 기술력만큼은 넘버1. 직원 총 3000여명 중 300여명이 기술사 자격 취득.
- 비전(사원) : 김천으로의 낙향이 괜찮다면 더할나위 없이 추천할만한 기업. 우선 경력직들의 현대엔지니어링으로의 대거이직에
의한 진급에 있어서의 청신호.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에 세계 6번째 원전수출국으로서 P/Q를 취득하게 된 대한
민국의 독보적인 원자력 설계기업으로서 그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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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요약 : 결국 어딜가든 이직하고 해외가고 돈 많이받는건 다 똑같다.
회사가 1등이라고 내가 1등인 것이 아니며,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1등회사는 달라질 수 있다.
이 점 배려하여 앞으로는 기업간의 잣대를 재기보다는 서로 독려하여 함께 발전해나가는 사회를 만들어보자.
근데 절대자 - 한전, 한수원
자기가 희망하는, 혹은 다니는 회사가 왜 평이 저따구냐 하고 무턱대고 디스하지말고
논리적으로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한데 왜 이 자료에는 이러이러하게 되어있냐. 구체적으로 언급해 주면
검증을 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정, 보완 하겠다.
댓글로 의사를 분명히 표하도록.
이상, 읽느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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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건이 좀 생각보다 포장을 잘했다만 여튼 뭐 나름 괜찮은 글이니 참고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적자수주라고해도,프로젝트끝날때까지 적자인 프로젝트는 지금까진 없어. 저가인 만큼 더 저가인 벤더들을 쓰기 때문에..ㅉㅉ
댓글 단놈 저 아래 ENR에도 댓글단놈 같은데 ㅂㅅ아 너희 샤이바가 적자가 실제로 아무문제없다고?ㅋㅋㅋ 업계에선 니네 샤이바 유명하다. 너희 부장,과장들은 너보다몰라서 프로젝트 적자에 화공쪽 현 회사 상황 좋지않다고 말을 하것냐? 글고 니말따라 벤더 막무가내로 후려쳐서 장비 공급하믄 발주처는 수수방관하고 어이쿠 니들 쩐다. 단가 잘후려쳐서 좋은(?) 기기들 잘사구 있네 이럴꺼 같어? 이런 병맛을 보았나ㅋㅋㅋ 이거 완전 무식허네ㅋㅋ 좀 뭣도 모르면 짜져있으라. 본인무식한거 인증하지말구 찌끄래기야ㅋㅋ
스크 요즘 구조조정 들어간다는게 사실임? 얼마전에 초저가 수주로 날벼락 맞았다고 하던데
먼 개소리야ㅋㅋㅋ 초저가수주를 올해한직이없다. 앞으로도안할꺼고 윗선 경영 방침이다.
니 그 얘긴 삼엔 얘기겠지 카본블랙을 또 엄청저가수주해댔자나 24.7억불 2,3위랑 8-9억불 차이난다. 영업이익도 선수금다땡겨와서 포함시키고 거기과장이그러더라 걱정된다고
삼엔 촉탁직 정리해고에 정규직 연봉30프로 삭감이란 말이 들리더라...그동안 우려되어 왔던 화공플랜트 내리막설이 시작되는가...
정규직 30퍼 삭감은 좀 오바아닐까 ㅋ 그럼 남은애들마저 다나갈터인데;; 맨파워가 엄청 중시되는 산업에서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 스크현직인데 니말대로 우리가 적자도마다않고 입찰해대는 PJT 뭐 있는지말해봐
스크 올해 해외수주 제로다ㅎ 근데 무슨 저가수주냐ㅎ국내 프로젝트 말고는 널널하다ㅎ
ㄱㅆㅇ) 머가 0이야ㅋㅋㅋ 프로포잘 들어간 굵직한 플젝 대부분이 Bcd가 하반기로 딜레이 되서그런거지 바랑카 사부 등등 cbdc는 삼엔이 8억불가량 차이로 저가수주해서 밀리긴 했다. 여긴 Gs랑 둘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막판 삼엔 먹어서 다들 혀두름 ㅋㅋ 그건그렇고 해외수주 저번주에 현건,대림 밀고 UAE 섭스테이션증설 PJT LOI 왔단다~ 추가로 캐나다 플젝도 하나 더 왔고 (오일샌드아님) 와싯은 저가수주맞다 본전치기하기만해도 진짜 성공한거임. 발목잡는 플젝ㅋㅋ 어찌됐건 상반기는 해외수주 부진한거 맞다. 근데 해외수주 0은아니여~ 상반기 그룹사가 먹여살린건 인정한다 상반기 그룹사 3조외엔 대형이없으니 ㅜㅜ ㅋ
글고 위에 글쓴 친구 말대로 올해 상반기는 딜레이된것도 많고 전체적으로 수주 실적이부진해 삼엔 현건 빼고 ㅋ 저가수주 트리거는 삼엔 샤이바지 머 그뒤로 빡쳐서 울 회사도 와싯 저가 드가고요즘 대림이구대우고 삼물이고 너도나도 저가로 하나씩물어가더라. 지에스는 들어본게 없다. 얘넨 못따더라도 저가로 잘안들어오려하는거같어. 여튼 하반기는 좀 다들 제살뜯어먹기식으로 국내업체끼리 의미없는 경쟁 좀 안했으면좋것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207240727070690495 신문봐라 오늘꺼다 현엔의 위엄
... 볍신아. 이건 엔지니어링순위잖아. 삼엔 GS 대림은 건설사로 분류돼서 이미 건설사 순위에서 ENR 50위 다 진입했어
야이 더ㅂㅅ아. 누가 뭐래? 누가 Contractor 순위몰라서 올린겨?ㅋㅋㅋ 내가 EPC사랑 엔지니어링 종합순위 비교하자구 올린거냐?ㅋㅋㅋㅋ 익게 플랜트하면 주로 설계기준으로 언급하니 E부문 ㄱ관심있는 애들 참고하라구올린거지. 돌대가리네 이거ㅋㅋ 추가로 더 ㅂㅅ아 현엔 외에 언급한 2사도 시공에 턴키한다. 건설업체랑 같아. 현엔도 Epc한다고 떠들지만 좀 열외시키구 글고 실제 니가 언급한 3사보다아래3사가 국내유일 피드설계 수주한 3곳인건 알고떠드냐?ㅋㅋㅋ 뭐 물론 화공플랜트 epc 전체기준으로 규모면에서는 니가 언급한곳들이 메이저긴한데 현엔, 코펙은 발전이 니가언급한 3사보다 더 좋아ㅋㅋ 여튼좀생각좀하구 지껄여ㅗ
원천 기술도 없으면서 뭔 피드설계여 ㅋㅋㅋㅋ켑코는 제외
ㅋㅋㅋㅋ 위에놈 업계에서좀 알아봐라 얘네가 어디어디 피드하구있는지 무식한 쩌리인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