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영, 신앙(주안애교회) 26-7, 문은영 씨 센스 만점이네요
일요일 아침, 문은영 씨는 목사님 선물과 교회 그릇, 주일헌금을 챙겼다.
쉬는 날이라 다른 직원에게 미리 부탁해 두었다.
아침에 전화하니 잘 챙겨서 출발했단다.
목사님에게는 따로 문자 보냈다.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문은영 씨가 목사님 생신 선물로 선크림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교회 가면서 목사님께 드릴 선물과 찰밥 그릇 챙겨갑니다. 이미선 권사님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선크림을 다 사용해서 하나 사려고 했는데, 문은영 씨 정말 센스 만점이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은영 씨 만나면 인사하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 문은영 씨는 만나자마자 선물 이야기로 인사를 대신했다.
“목사님, 선물했어요. 선물 줬어요.”
“목사님께 선물 잘 전하셨어요?”
“예, 선물했어요.”
“목사님께서 ‘문은영 씨, 선물 챙겨줘서 고마워요.’ 하시던가요?”
“응!”
문은영 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김향
문은영 씨 선물, 기쁘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은영 씨가 준비한 선물이 목사님에게 마침 필요했던 거라니, 그래서 센스 만점이라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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