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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메달 못따고 시무룩한 삐약이..
독립대리 추천 0 조회 489 24.08.03 23: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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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3 23:28

    첫댓글 너무 어릴때부터 봐서
    요즘 보면 체격이 쑥쑥 커서
    깜짝 놀랐어요

  • 작성자 24.08.04 00:46

    170 이 넘더라구요. 무한도전 나올때만해도 애기였는데요

  • 24.08.04 02:02

    저도 팬이지만 덩치가 너무커서 탁구에 안맞는 몸 입니다

  • 24.08.04 03:10

    체력은 좋아져서 심각하게 종목을 바꿔보는 고민도 괜히 나혼자 하게 되더라구요
    배구도 잘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 24.08.04 03:33

    @마음을비워야 배구 보단 테니스가 딱 인거 같아요.

  • 24.08.04 11:04

    @레드퓨마 그게 더 잘 맞겠는데요
    아직 어려서 종목을 바꿔도 잘 할거같습니다 물론 본인은 목숨같은 탁구를 버리기 쉽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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